예: 앨리스 라스트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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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lastname10101.bsky.social
XOXOXOXOX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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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알아요? 블스는 리트윗은 포스트수에 포함 안 되어요. 님들 지금 글 쓴 거 개수 순수하게 님들이 떠든 숫자임.
July 15, 2025 at 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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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25, 2025 at 10:26 AM
너무 웃김
December 28, 2025 at 4:40 AM
하 호유원 너무 좋네,,
December 25, 2025 at 1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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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25, 2025 at 1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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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5, 2025 at 1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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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버전 용소름이
December 25, 2025 at 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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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는 일종의 트위터 지진감지 시스템과도 같다.
December 25, 2025 at 10: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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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가 구독할만한 장르 피드는 없나요? 트위터처럼 검색하거나 연성러분을 팔로해야하나요?

👉블스는 피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검색란 피드탭. 큰 장르들은 벌써 피드가 돌아가고 있어요.
연성만 검색하는 피드, 장르 키워드 수집하는 피드 맘에 드시는 걸로 골라서 저장하고 피드 설정을 하세요.
October 20, 2024 at 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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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3, 2025 at 5: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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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일인데 알피로 알림창 좀 터뜨려주세요
December 21, 2025 at 4:56 AM
하개웃기다
December 22, 2025 at 4: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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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 결혼해서 퇴사한 용사
December 12, 2025 at 5: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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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에 노드가 형성될 때
December 21, 2025 at 8: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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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하대 총학생회장, 성폭력·성희롱으로 학내 인권센터에 신고당해
입력2025.12.19. 오후 8:01

정신 취약한 총학 구성원 집에 불러 성폭행…회장 "동의 구했다" 주장하며 법적 대응 예고 www.pressian.com/pages/articl...
[단독] 인하대 총학생회장, 성폭력·성희롱으로 학내 인권센터에 신고당해
현직 인하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총학생회 구성원에게 성폭력과 성희롱을 저질렀다는 신고가 학내 인권센터에 접수됐다. 신고 내용에는 총학생회장이 성폭력을 인정하는 취지의 사과 발언,...
www.pressian.com
December 19, 2025 at 2:08 PM
맞아 그분(정희원X)이 열심히 트윗 작성해주신 대로 저속노화해야죠
December 19, 2025 at 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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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슷발 그새끼가 개새끼여도 그놈의 건강이론은 효능 있는거니까 모두 저당고단백식단과 운동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December 18, 2025 at 5:36 PM
흑흑....
근데 평소에 안써서 안쓰게 된 근육의 상당수가 그거의 비활성화로 다른 근육에 부담을 주니까... 현대인은....

그러다가 디스크가 오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병원에서 설명받은 자)

실제로 그런 이유로 근육이 짧아져서 침대에 누우면 허리가 닿지 않고 너무 떠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 디스크 전조였던 거임
December 19, 2025 at 2:31 PM
아 문특 해포 라이브 놓쳤네 죽을란다ㅜㅜ 아씨 ㅜ
December 18, 2025 at 4: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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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송고2025-12-18 14:14
www.yna.co.kr/view/AKR2025...
[1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 연합뉴스
(
www.yna.co.kr
December 18, 2025 at 7:12 AM
Reposted by 예: 앨리스 라스트네임
정희원 씨도 피해자분께 자살협박을 했구나. 위력에 의한 성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자살협박을 하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꿔 본인이 피해자인 척 언론 플레이를 하고, 피해자를 고소하는 일 지긋지긋하게 겪었다. 박진성 씨 기억하세요?
December 18, 2025 at 8:21 AM
Reposted by 예: 앨리스 라스트네임
성폭력 가해자들은 남들이 다 바보인 줄 안다. 그리고 세상에 자신과 같은 역겨운 남성들이 아주 많으며, 그래서 비슷한 피해를 입은 사람도 아주 많고, 그들이 자신의 피해자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는 사실도 눈치채지 못한다. 눈에 뻔히 보이는 똑같은 속임수를 너무 많은 가해 남성이 굉장히 자신 있게 쓴다.
정희원 씨도 피해자분께 자살협박을 했구나. 위력에 의한 성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자살협박을 하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꿔 본인이 피해자인 척 언론 플레이를 하고, 피해자를 고소하는 일 지긋지긋하게 겪었다. 박진성 씨 기억하세요?
저속한 노화남의 피해자 측 입장이 나온 모양인데 역시... 모두의 예상대로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시에 왜 그전에는 그 읍내 계정이 그토록 친절하면서도 유머 있게, 그러면서도 침착하게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었는지 완전히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x.com/mijeong18112...
December 18, 2025 at 9:18 AM
괴출 2부 보는 타래

나는 재회에 약하다 ... 허운이가 솔음이 알아보고.. 혼자 무서워하지 않고 뚫어지게 쳐다보는 게 너무 ㅠ
December 17, 2025 at 2:36 PM
Reposted by 예: 앨리스 라스트네임
문화예술계에서 발생한 다수의 성폭력 사건은 스승이나 감독·연출자 등 피의자들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권력형 성범죄’ 양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예술계 성폭력 가해자 71% ‘스승·감독’ 지위 악용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문화예술계에서 발생한 다수의 성폭력 사건이 스승이나 감독·연출자 등 피의자들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권력형 성범죄’ 양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문화예술계
www.hani.co.kr
December 12, 2025 at 2:00 AM
소다 괜히 샀다 .. 할인에 휩쓸리지 말기
December 10, 2025 at 2: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