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서 온 외국인한테 저사람 누구누구라고 설명해주니까 자기도 그 쇼 안대. 흑백료리사가 대박나긴 했는갑다... 하믄서 야 근데 그거 콜드누들인데 괜찮겠니 했더니 살짝 멈칫. 근데 맛있다고 엄청 잘 먹더라.

김범석은 그냥 기본적인 사업가의 태도가 안 돼 있네.

영업 정지를 하는게 맞다고 본다.

조씨가 2찍이었으면 그 누구보다도 앞서서 죽창 들었을 인간들

근데 공식 회식도 아니고 사적으로 친분 있던 사람들만 부른 소규모 디너파티인데(회사 사람이 반이긴 함) 나도 불러주셔서 감사했네. (왜 불렀는지 아직도 의문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