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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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너무 커
올해 첫 딸기 대성공
December 15, 2025 at 1:03 AM
스벅 신메뉴 코코말차 넘모 맛있어서 집에서 나름대로 만들어봄. 존맛 ㅠ ㅠ
December 13, 2025 at 3:25 AM
예비신랑이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고싶다고 노래 불렀는데 집에 플라스틱 들이기 싫어서... 흐린눈 해오다가...자기가 살거라고 삐져가지고... 같이 양재꽃시장 가서 블루아이스 묘목이랑 트리 오너먼트 사옴. 어제 새벽 세시까지 사부작사부작 하더니 저거만들어놨더라 ㅋㅋㅋㅋㅋㅋ 산적같은 외모에 그렇지 못한 취향 너무 귀엽자나...
December 8, 2025 at 8:28 AM
광화문 출근 마지막날.
December 5, 2025 at 12:11 AM
이틀 연속 이문설농탕. 설렁탕계의 평양냉면을 맛보고싶다면 100년식당 이문설농탕으로 가시오...
December 4, 2025 at 2:00 PM
오늘 여의도 소재 모 자산운용사 미팅 갔는데 역대급 뷰다. 전용헬기 탔을 때 이후로 처음으로 느껴보는 부의 간접 체험... 이래서 한강뷰 한강뷰 하나봐... ㅠ ㅠ 카메라가 이 뷰를 담지를 못하네...
November 26, 2025 at 10:05 AM
이수역 남성시장 정애맛담 (aka 민속떡집) 호박찰떡이 간절히 먹고싶다... 한때 주 1회씩 꼬박꼬박 먹었었는데... 따흑 (사진은 네이버지도 리뷰사진 퍼옴)
November 9, 2025 at 6:12 AM
식지 않는 수육을 먹기 위한 몸부림
November 9, 2025 at 5:59 AM
바깥이 노랗다 이제
November 9, 2025 at 5:55 AM
주말엔 냉털이다. 냉동실에서 뒹굴고 있던 고기 3종 꺼내서 고기완자랑 소고기국 끼리고 냉장고에 잠들어있던 수육 1종 꺼내서 처치함
November 9, 2025 at 5:53 AM
밥밥
November 7, 2025 at 6:15 AM
이번에 손님 초대했을 때 남편 친구가 가져온 술인데...위스키 알못이라 요리용으로 써도 되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안되겠다. 고이 모셔뒀다가 위스키 좋아하는 사람 오면 따야지....
November 6, 2025 at 9:42 AM
김철수 넘 웃김ㅋㅋㅋㅋ 2층에서 저렇게 고개 빼꼼 내밀고 울어서 어그로끈다음 도망감ㅋㅋㅋㅋㅋ
November 4, 2025 at 3:30 AM
November 4, 2025 at 2:36 AM
엄마아들 이사 이슈로 냥냥이들이 우리집 와서 있다. 걱정했던 키티가 오히려 잘 적응하고 철수가 소심하네... 김키티가 ㄱ이 다리 냄새도 맡고 침대에도 올라오고 그랬다고 전했더니 엄마아들 배신감 들고 슬프다고 함 ㅋㅋㅋ
November 3, 2025 at 11:55 PM
오늘의 손님 맞이 준비... 석류를 7개는 샀어야했는데 생각중
November 1, 2025 at 2:46 AM
집 가고싶다....
October 31, 2025 at 2:46 AM
October 29, 2025 at 4:21 AM
집 가고싶다....
October 28, 2025 at 5:30 AM
우럭과 전어세꼬시 너무 맛있에...
October 26, 2025 at 3:31 AM
아롱사태 수육이라는 걸 해먹었다. 나같은 아마추어도 얼추 괜찮게 맛을 낼 수 있는 걸 보니 인풋 대비 아웃풋이 훌륭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엇다.
October 26, 2025 at 3:27 AM
리기달... 현실도피성 리기달이라 평소보다 기록이 좋군
October 19, 2025 at 12:04 PM
백반집이 점점 사라져가는 요즘... 이런집이 얼마나 귀하게 느껴지는지. 13첩인데 만원 받으면 뭐가 남으시는지... 게다가 브레이크타임도 없어...
October 17, 2025 at 7:40 AM
산책 다녀와서 한 잔 한다...
October 11, 2025 at 9:07 AM
도삭면과 유린기.
October 10, 2025 at 8: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