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akdurhh.bsky.social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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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트친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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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까지 5키로 빼기 목표!!!
応援してるから
December 1, 2025 at 11:32 AM
진짜로 새벽에 일어나서 족보 풀어야겠는데 저 진짜 너뮤 힘드네료 도저히 7시간 이하로는 못자겠음
December 1, 2025 at 11:22 AM
내일 학교가서 스벅 리치캐모마일 모거야지 흑흑 너무 슬퍼 해야할거 너무많아
December 1, 2025 at 11:18 AM
남자들을 보다보면 그렇게 판판하고 반듯한 몸을 가져놓고도 알함브라궁전으로 날아갈거같은 못생긴 오버핏 벌룬팬츠와 티셔츠만 입는 걸 보면 화가남
December 1, 2025 at 3:45 AM
오 인스타툰 보는데 이 계정주 남친 스타일 존나좋다 ㄹㅇ 추구미됨
December 1, 2025 at 3:40 AM
과제랑 퀴즈 다끝내고 마음 상큼해짐 (하지만 다른 과목 영상제작 과제가 냠았다..)
December 1, 2025 at 3:33 AM
나도 돈모아서 플스 사고싶다
December 1, 2025 at 3:33 AM
씨발 마지막 과제라고 양도 폭탄이네 진짜 개빡치네 하는데 두시간넘게걸림
December 1, 2025 at 3:07 AM
오늘부터 다이어트 정신병 탈출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 (수요일)만 몸무게를 재기로 했어요!
November 30, 2025 at 3:55 PM
심지어 오늘 마지막 과제도 해야함
그래 내자신의 의지로 죽자 그냥..
November 30, 2025 at 3:33 PM
오늘 피피티 다만들고 정책론 족보 오늘부터 10일의 기적 해야함 하루에 1년치씩
November 30, 2025 at 3:32 PM
오늘 아침에 포케 한그릇 스몰사이즈 먹고 귤 한개 얻어먹은거 말고 아무것도 처먹은게 없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배도 안고프다 시발..
November 30, 2025 at 3:24 PM
시곗바늘아 시발 좀 멈춰봐 조금만 더 늦게 기어봐
November 30, 2025 at 2:59 PM
아니 피피티가 존나 안끝남 지금 한 1/8도 못한듯 씨벌 ㅋㅋㅋ
November 30, 2025 at 2:57 PM
Reposted by 국밥
좆됨
November 30, 2025 at 1:41 PM
Reposted by 국밥
할 일을 미룬 업보를 오늘부터 종강하기 직전까지 처맞겠네.
November 30, 2025 at 1:42 PM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상황을 빨리 해결하는 것만이 답이라는 결론에 매번 다다르지만
매번 나는 쳐미룬다
그냥 나란놈은 답이없다(리쌍듯이)
November 30, 2025 at 1:37 PM
이 좆같은 학교 그냥 빨리 졸업하고싶다
November 30, 2025 at 12:36 PM
진짜 12월부터는 달라집니다
November 30, 2025 at 11:55 AM
그래 그냥 내가 죽어줄게
November 30, 2025 at 11:54 AM
다음주에 시험인 과목 시험범위 누적이라는 소식 듣고 몸져누움 그래 그냥 죽어줄게
November 30, 2025 at 11:52 AM
아 진심 여기서 5키로만 더빠지면 소원이 없겠음!!! 진심!!!
November 30, 2025 at 7:44 AM
머릿속에 다이어트 강박으로 뇌가 꽉차있어서 다른 생각을 못하겠음
November 30, 2025 at 7:40 AM
Reposted by 국밥
진짜 개개개 좆됐을 때 (인생에 몇 번 없음) 갑자기머리 시원해지고 비닐장갑 물 채워넣은 것 처럼 몸 꼿꼿하고 차분하고
오히려 감정적으로는 온화해지고 이성력 풀충 돼서 문제해결 척척 될 때 … 가장 ahdh를 느낌
November 30, 2025 at 7: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