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akdurhh.bsky.social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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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트친들을 찾습니다
지금 번아웃 개씨게와서 혜화수산 아저씨 이해됨
November 26, 2025 at 1:18 PM
안녕하세요 혜성처럼 전진하는 저희는 신화입니다
November 26, 2025 at 12:45 PM
November 26, 2025 at 2:15 AM
우웃 해파리냉채 먹고싶다
November 25, 2025 at 8:31 AM
존나 기절하듯이 잠들어서 지금일어남
November 23, 2025 at 10:35 PM
과제때문에 진짜 안면 흙빛됨
November 23, 2025 at 3:02 AM
요즘 갑자기 무민이 너무 귀여워 보여소
짤 모으는중
귀요미
November 22, 2025 at 3:32 PM
아 진짜 컨디션 ㅈ같이 안좋음
잠 조금 못자니까 바~로 컨디션 십창나네
November 22, 2025 at 2:18 PM
시간이 겁나안감
November 22, 2025 at 2:52 AM
자료조사 다하고 다이어리에 일기쓰고 나니까 정신병 낳음
오직 할일을 끝마치는 것만이 정신병을 끝내는
유일한 수단이라는게 정말 슬픈 것 같다
November 21, 2025 at 12:57 PM
정가은 너무이쁨;;
November 21, 2025 at 4:42 AM
나 초딩때 7부바지? 이런거 유행했던거같은데 뭔가 조만간 다시 유행으러 돌아올거같은 강한 예감이 든다…
November 21, 2025 at 2:58 AM
드디어 70레벨 달성!!!!
November 20, 2025 at 12:44 PM
김민희 존나예쁘다 진쪄 저 보라색 민소매니트도
November 20, 2025 at 6:18 AM
오늘도…
November 20, 2025 at 6:13 AM
이제 무가슴 무골반의 내 추구미에 더욱 가까워지고있어… 물론 그만큼 되려면 몸무게 한 58kg 나가여해서 10키로는 더빼야하지만….
November 19, 2025 at 3:22 PM
겨울맞이 새스킨샀다
November 19, 2025 at 3:02 PM
기분 존나 씹룡적이다
오늘 해야할거 다 시마이하고 쳐자자
나련은 잘 자격이 없다
November 19, 2025 at 10:38 AM
마음빼앗기고싶음
November 18, 2025 at 6:19 AM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그래도 뭔가 조금씩 실마리가 풀려가는 느낌
November 17, 2025 at 2:39 PM
님들 제가 사고싶은거 모아봤는데
좀 별로인거같은거 알려주세여

첫번째 빨간니트: 폴로 빈티지, 캐시미어, 4마넌
두번째 가방: 데님인듯? 만8처넌
세번째 니트: 써스데이아일랜드꺼, 3만5천원
네번째 치마: 닥스, 만8처넌
November 17, 2025 at 10:06 AM
지금 이상태됨
스트레스때문에 ㅈㄴ 허기져 ㅠㅠ
November 17, 2025 at 5:33 AM
양배추참치덮밥을 만들어보았는데여
매우 배부르네여
양배추썰다가 팔 나갈뻔
November 17, 2025 at 2:39 AM
노가다 쥰나 하고 집에 왔다.. 뒤질거같다 이대로..
November 16, 2025 at 2:42 PM
오늘도 도저히 밥해먹을기력 없어서 배달시킴
November 16, 2025 at 1: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