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승, <술래 바꾸기>, 낮은산, 2023
사람이 사람에게, 직선을 화살로 바꾸어 던지지 않기를 바라는 건 인간에 대한 지나친 바람일까. 읽으며 내내 생각했다. 마지막 글에선 결국 가슴이 아리고 울음이 터지고.
2023.8.4.
김지승, <술래 바꾸기>, 낮은산, 2023
사람이 사람에게, 직선을 화살로 바꾸어 던지지 않기를 바라는 건 인간에 대한 지나친 바람일까. 읽으며 내내 생각했다. 마지막 글에선 결국 가슴이 아리고 울음이 터지고.
202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