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만찐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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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2023.10.07~🍐
튀동숲: 2023.11.08~🍒
놀동숲: 2010.01.19~사라짐..🍐
근데 내가 생각해도 자신의 10년전 20년전의 모습을 나로 투영해서 말하는게 느껴지긴 했음.. 내가 그런 면이 보였던걸수도 있다만 무튼 안일한 생각으로 이 길을 선택했다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주도록 노력해야겠음
November 18, 2025 at 12:49 PM
면담의 효과는 역시 대단한 것 같다..그냥 동기부여가 됨..잘하고싶고 왜 이길을 가야할지에 대한 이유도 고민하게되고 무튼 유익했다. 뼈는 너무 아팠지만.. 눈시울도 실시간으로 붉어져서 민망했다. 집가서도 열심히 해야겠음
November 18, 2025 at 12:48 PM
가장 아슬아슬하고 내일을 약속하기 어려운 관계에서 영원을 바라는 마음이 인간답다 생각한다
November 17, 2025 at 8:36 AM
지원 다 마치면 (어떻게든..)
수학 공부 운전 면허 따야지~
November 16, 2025 at 5:51 PM
의욕없이 누워서 잠을 청하다못해 휴대폰하는 것도 오늘까지다.. 정말로..
November 14, 2025 at 4:10 PM
오늘까지 연구핏 맞는사람들 찾고 서류 좀 고쳐서 보기좋게 프린트 하는게 목표...! 내일은 첫 화상영어다ㅎㅎ 기대된다...
November 11, 2025 at 7:52 AM
Reposted by The만찐두빵
갈 일이 없더라도 좋은 책 많이 신청해주세요. 매달 '새로 들어온 새 책' 꼭지 가보면 사이비·개신교 등 요상한 종교책이 한가득입니다. ㅠㅠ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November 11, 2025 at 6:07 AM
연구핏 찾는게 너무 기빨려서......으아 .. 밤샐까..
November 10, 2025 at 2:51 PM
사람 심리를 건들 수 밖에 없는 행동이 가장 신경쓰이고 기가 빨린다.. 그냥 결과를 빨리 알고싶음..사소한 것도 이러는데... 에구궁
November 10, 2025 at 11:00 AM
진짜 시간이 없는거였어..;; 나랑 연구fit 맞는 교수님들 찾는데 한세월임..;; 또 sop쓰려면 주로 교수님이 어떤 연구를 하고있는지 현 관심사가 뭔지 알아야하니 안할수도 없고;; 당연함 성적이 좋지 않아서 공통사로 매력어필이라도 해야함;; 근데 이것만으로도 너무 기빨린다;;
November 9, 2025 at 1:47 PM
내가 가장 오래 연애한 대상은 듀오링고.... ^^ 나름 기념일이니까ㅎ..
November 8, 2025 at 12:41 PM
지인짜 오랜만에 마시는 술과 방어! 쉴새없이 떠들었지만 즐거웠다🥰 담엔 꽃이랑 작은 선물이라도 챙겨서 가야겠다!
November 8, 2025 at 12:37 PM
저번주 토요일 시험때문에 못갔는데 여자아이가 잘 공부는 했다만 선생님 없어서 허전했다는 말이 귀엽게 들렸다ㅎㅎ 왜 전에 계셨던 쌤이 저 친구를 좋아했는지 알 것 같기도 하다. 사랑받는 방법을 아는 아이는 누구에게도 모두 사랑스러운 법인가보다
November 8, 2025 at 7:03 AM
그래도 마지막 성적표를 받았을 때 아 나 교환학생 갈 수 있는 성적이긴 했구나 싶었다. 노력하면 안될건 없나보다. 느리고 지칠뿐이지 내가 포기만 안하면 된다.
November 8, 2025 at 4:54 AM
우와 이게 말로만 듣던 수면장애인가.. 3시간 정도만 자고 일어나지네...
November 7, 2025 at 9:44 PM
연락 모두 마쳤고 이력서도 끝.. 나만 잘하고 성실히 하면 된다.. 내년엔 정말 돈만 생각하고 돈 좀 더 벌어야겠다
November 7, 2025 at 4:36 PM
초등남자 아이가 아무래도 나를 좋아하는 듯 싶다.. ㅎㅎ 항상 간식을 주는 녀석.. 안줘도 된다니까...아이들에게 항상 자존감은 꺾이지 않도록 일관적으로 모두를 대하려고 노력하고 조금이라도 집중해서 얻어갈 수 있도록 신경은 쓰는데 잘 전달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오늘은 아무생각없이 잘 마쳤다.. 서류 생각 때문인가 ㅋㅋㅠ
November 7, 2025 at 11:08 AM
추천서 연락이 정말 심장쫄리고 아프다...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도 아니라서 그런가 좋은 연락을 받아도 서류 낼 걱정..연락이 없으면 없는대로 걱정....진짜ㅠ사람과 연락하는게 제일 힘들다
November 7, 2025 at 11:06 AM
오늘 파이널 그룹미팅에서 내 서류만..... 맞아.... 알긴했다만.....picky한 피드백이라고는 했다만...너무 마음이 아팠다.... 너덜너덜한 마음으로 이제야 추천서 메일을 드렸다..... 모르겠다....그래도 go한다... 쉬었다가 주신 피드백으로 다시 고쳐봐야겠다
November 6, 2025 at 7:52 AM
슬프고 고달파도 포기만은 하지 말아야지. 할 수 있 다 할 수 있 어
November 3, 2025 at 2:37 AM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내내 울어서 머리가 어지럽다..;; 이래서 난 겨울이 싫다. 항상 슬프고 아쉽고 화날때 그 계절은 항상 겨울이었다.
November 2, 2025 at 2:43 PM
내일 할로윈 일정에서 나만 수업하는 포지션이라니..🥲 괜히 아숩..
October 30, 2025 at 10:23 AM
Reposted by The만찐두빵
만날 품절이었는데 드디어 샀다! 곰곰반가 사유상
October 30, 2025 at 9:09 AM
엄마가 제2의 도전을 준비하는 것 같아 바로바로 정보를 찾아내야해서 정신없었지만 너무 도움을 주고싶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주고싶다
October 25, 2025 at 3:19 PM
Reposted by The만찐두빵
A look at the geographic boundaries of four major American religions. www.howtoreadthisch.art/r/444882ff?m...
October 25, 2025 at 2: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