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명 빼곤 모두 연락을 주고 받고 결정한 것 같아 다행이다 싶었다. 한명은 뭐 잘 안풀려도 그만 잘풀려도 오케이라서 신경안쓸란다!

술도 마셔서 그런지 진짜 쿨쿨잠잤다 ㅎㅎ.. 근데 이젠 달려야해

대중교통에서 쿨쿨 잤다 역시 아무것도 못하는 곳을 가야 잠이라도 잔다싶었다

3. 영어 노트 더불어 필사 노트
-> 함

4. 다이어리에 그날 배운 공부+마음 상태 다 기록하기
-> 어플로도 함. 그러다가 이제 10월 중순부터 안함. 내내 슬퍼서..쩝. 그래도 감정이든 할일이든 기록은 다 해둠

5. 자격증 끝낸다!
-> ㅇㅇ.. 끝내긴 했음... 모든 어학을 다 마침... 그냥 딱 커트라인으로........어쩌겠어 나머지에서 바꿀 수 있는 영역에서 노력할 수밖에... 에공

2. 책 독서량 늘리기 2024년엔 4권읽어서..(진짜 반성) 가능할듯

-> 영어 학원에서 근무하게 되어서 반강제로 아이들 영어 원서를 계속 읽게 됨. 이것도 뭐 책이니까... 4권은 족히 넘음

어이없게도 다 지킴

1. 새해 동산에서 해보기..(가능?)
-> 내가 재수해야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서 너무 슬픈 맘에 동산에 올라가 벤치에 누워 하늘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