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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어딘가에 있습니다
March 20, 2025 at 10:48 PM
일일 몬헌 기록 같은 거 만들면 재밌겠다. 스토리도 다 봤겠다 남은 건 파밍이랑 섭퀘랑 이후 업뎃 기다리기....
March 20, 2025 at 4:30 PM
Reposted by 거북
극히 사견이지만 내가 무제한적인 표현의 자유에 신물을 내는 이유가 기사 막단에 나온다. 배설적 표현물에 대해서 상응하는 수준의 배설로 답할 자유가 보장된다고 해 봤자 온 세상이 시궁창이 될 뿐이다. 물리적, 사상적, 언어적 폭력행위에 대해 우리는 정당한 방법으로 규제를 가할 수 있어야 한다.
March 18, 2025 at 1:03 AM
Reposted by 거북
그래서 저는 플텍이 생겨도 비계인용은 작성자 본인에게는 보여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블스 오히려 플텍없는게 난 더 좋은듯..
물론 플텍기능이 제대로 생기면
트위터에서 이주도 많이 하고 그 기능을 주로 쓰는 사용자들도 편하겠지만

비계인용싸불의 현장을 너무 많이봤구
좋은 의도든 나쁜의도든
원트입장에서 비계인용으로 무슨말하는지 몰라서 불안해하는 경우도 봤고...

자신의 말이 무조건 원트주한테 보이는 환경이면 말할때 한번더 생각하고 인용하지않을까 싶은.

sns상 익명이라고 막말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기 때문에🥲
지금이 딱 클린하고 좋은것같다..

물론 제생각
반박시 님말이다맞음
March 12, 2025 at 4:03 AM
Reposted by 거북
선고가 늦어지는 원인도 평결문 때문이라는 추측이 우세하다 이제 와서 갑자기 이재명 재판 시기와 연결짓는 등...결정적으로 이 모든 건 기자들의 일방적 추측이었다. 그럼에도 글을 다듬어 기사화하면 그럴싸해 보이니 사람들은 하염없이 기사를 찾아 읽을 수밖에.
March 19, 2025 at 11:35 AM
Reposted by 거북
차분히 생각해 봤는데 지금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원인엔 언론도 크게 한 몫 하는 듯.
예를 들어, 이번달 초반만 해도 선고기일 발표 예상을 1일전, 심지어 당일 발표까지 추측하던 언론은 오늘 선고기일이 나오지 않자, 별다른 근거 없이 '다음 주로 미뤄질듯' 따위의 제목을 강조함.
March 19, 2025 at 11:31 AM
Reposted by 거북
지금 내 기분이 막 불안하고 초조하고 절망적이고 그렇진 않은데~ 그렇다고 당연히 상식적으로 이 탄핵은 인용이지 하며 안심하고 있는 것도 아님. 뭐, 작년 12월 3일에 계엄이 있을 거라고는 누가 상식적으로 생각이나 했겠어요?? 그러니까 탄핵 기각이나 각하가 절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는 생각 안 함. 일어날 일은 일어나겠죠. 그때 가서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무엇을 할지 생각해두면 되는 것이고, 지금은 그냥 담담하게 나의 매일 해야 할 일들을 하면서 기다릴 뿐입니다.

Keep Calm and Carry On!
March 19, 2025 at 8:47 AM
Reposted by 거북
근데 블스 오히려 플텍없는게 난 더 좋은듯..
물론 플텍기능이 제대로 생기면
트위터에서 이주도 많이 하고 그 기능을 주로 쓰는 사용자들도 편하겠지만

비계인용싸불의 현장을 너무 많이봤구
좋은 의도든 나쁜의도든
원트입장에서 비계인용으로 무슨말하는지 몰라서 불안해하는 경우도 봤고...

자신의 말이 무조건 원트주한테 보이는 환경이면 말할때 한번더 생각하고 인용하지않을까 싶은.

sns상 익명이라고 막말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기 때문에🥲
지금이 딱 클린하고 좋은것같다..

물론 제생각
반박시 님말이다맞음
March 11, 2025 at 8:13 AM
좋커위커를 처음부터 태블릿에 깔아야했어..
훨씬 편한데 이미 핸드폰으로 튜토리얼을 다 해놓아서 안하게돼....
March 11, 2025 at 11:56 AM
오늘 트위터 좀 깜빡거리나보다
March 11, 2025 at 11:49 AM
그동안 뜨개질 한 것들
March 11, 2025 at 2:46 AM
트위터.. 또 죽어버린거니
March 11, 2025 at 2:40 AM
트위터.. 죽어버린거니
March 10, 2025 at 4:59 PM
지하도 돌아나올 때 사람이랑 부딪힐뻔해서 가까스로 피했는데 그 사람이 케이크를 들고있었다. 누군가의 기념일을 망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November 27, 2024 at 11:58 AM
아..
진짜 쓰레기같은 기사가 너무 많아..
November 26, 2024 at 9:10 AM
Reposted by 거북
#세포신곡
#細胞神曲
지인분들 최애 그려보기...
November 25, 2024 at 6:16 AM
몸에맞지않는옷이다..
진짜..
진심..
November 26, 2024 at 6:52 AM
이거 스팀인데...
너 되게 어색하다...
November 25, 2024 at 4:31 PM
Reposted by 거북
54억 원이 ‘큰돈’이라서일까요. 그런 점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노동자들이 파업을 시작하면 발 빠르게 사 쪽의 피해액을 계산하고 시위의 ‘과격함’을 부각하는 언론의 ‘습관성’ 보도 프레임이 연상됩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까지 나서야 했는지, 문제의 본질은 무엇이어서 갈등을 해결하려면 어떤 게 필요한지에 대한 보도는 이러한 보도 흐름에 파묻히기 일쑤죠. www.hani.co.kr/arti/society...
‘54억 래커 피해’가 뭐길래…갈등 부추기는 동덕여대 보도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한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화제입니다. ‘동덕여대 공학 전환’ 관련 보도 흐름을 보며, 저는 언론계 종사자로서 해당 시국선언의 문장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 역시 부끄러움을 원동력으로 이번 칼럼을 쓰게
www.hani.co.kr
November 23, 2024 at 8:29 AM
디코방에 하루종일 혼자 앉아서 공장 만드는 중
November 23, 2024 at 6:53 AM
Reposted by 거북
그럼에도 다들 각자 나름의 약자성과 나름의 기득권을 공유하는 존재라는 걸 이해해야 함 스스로가 가장 온전한 약자라고 생각하면서 사람들의 고통에 순위를 매기기 시작하는 것만큼 잔인한 일도 없다
November 23, 2024 at 3:21 AM
#게임

공장. 영원히.
November 22, 2024 at 5: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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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미친 오늘처음알게된블스기능 알티버튼길게누르면바로인알창뜸
November 21, 2024 at 11:47 PM
저녁 일정.. 가족들에게 귀속되었다
November 22, 2024 at 10: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