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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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beginner.bsky.social
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나만 잘되게 해주세요 나만
상금 타고싶다
당첨금이면 더 좋아
February 18, 2026 at 3:04 PM
잠이 왜 안오는가
February 17, 2026 at 3:44 PM
트위터에서 그지같은 말들 보면서 뭐래 하고 있어야하는데.. 다들 양심 있으면 블스에서도 아무말이나 좀 지껄이고 있어라들
February 16, 2026 at 2:55 PM
4월에 출장 가는 김에 엄마랑 여수 여행 하려는데 숙박비랑 교통비만 해도 ‘이 돈이면 짜장면이 몇그릇…’ 이거 하고있다. 아니야 돈 좀 아껴서 가보자.
February 16, 2026 at 2:39 PM
Reposted by 부들
어서와라 배신자들아 잼얘좀 해줘
날씨 알려주는 돌의 조짐이 느껴지는데
February 16, 2026 at 1:52 PM
언니와 만나고싶지 않고 엄마는 말로는 이해한다고 하는데 계속 만나기를 은근슬쩍 권유하고 그 끝은 화를 내심
February 16, 2026 at 1:30 PM
오늘 다리가 유독 저리네 비온다는 이야기는 없었는데
February 15, 2026 at 4:34 PM
엄마랑 마트 다녀오다 집 앞 무인가게에서 인형을 냅다 뽑았다. 삼천원 넣고 실패해서 한 번 더 했는데 세개를 우르르 뽑아버림. 만듀 넘 귀엽지?? 🥟
February 15, 2026 at 4:29 PM
Reposted by 부들
박찬대씨가 산후우울증 가지고 망언을 했나 보던데, 나는 교회 탓이 아닐까 짐작해 봄. 개떡 같이 말해도 아멘 해주고 할렐루야 해주는 곳에 오래 있다보면 말씀씀이 회로가 망가짐. 둘째를 가질 일이 아니라, 속세로 나오시거나 개종을 하실 일임.
February 15, 2026 at 2:34 PM
Reposted by 부들
제가 겪었던 일을 가볍게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샌프란시스코 맥도날드에 갔다가 점원에게 인종차별 당해서 주문을 무시 당했는데

백인 할아버지께서 "치킨 너겟 시키려고 하잖아 멍청아!" 라고 점원에게 화내주셨고 그 뒤에 맥도날드에 있었던 다른 외국인 분들도 "인종차별하지마! 이 레이시스트!" "매니저 불러!!" 라며 소리 질렀음.

대부분 앞에서 소리 지르던 분들은 남성 분들이었고 인종은 다양했고 여성 분들은 날 구석 쪽으로 옮겨주시며 괜찮냐며 달래주셨음.

그 때는 인종같은 건 없었음. 그저 사람들만 있었음.
얘들아 트위터에서 외국인vs한국인들끼리 서로 인종차별하면서 싸우고 있는데 블루스카이에선 외국인과 친구되어서 좋았던 일을 얘기하는 게 좋을거 같다.

가능하면 다른 외국인들도 볼 수 있게 번역기라도 써서 올리는게 어떨까
February 13, 2026 at 9:45 AM
엄마랑 영화보고 무대인사도 봤다. 원래 다른데서 보려다 마침 이 날짜에 무인 한다길래 티켓을 구했다. 장항준 감독님이랑 악수도 했어 ㅋㅋ 애타게 부르니까 달려와준 감독님 감사하고 거장 되셔서 이제 눈물자국 닦은 말티즈로 살아가세요.
February 14, 2026 at 1:29 PM
과자 한봉지를 한꺼번에 다 못 먹어서 늘 접어두는데 엄마집에서 먹다 가져온 포스틱 아직도 다 못 먹음. 거기에 누텔라 발라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February 12, 2026 at 2:29 PM
생태탕을 이렇게 맛있게 먹은게 평생 처음인 것 같다. 섬물 받은 콘브레드도 넘넘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을 뻔 했잖아.
February 8, 2026 at 2:56 PM
으아아ㅡ아아아ㅡ으으ㅡ으아아으ㅏ 기분 진짜 뭣같네
February 6, 2026 at 9:31 AM
집에 오는 시간 때문에 최소 여덟시 반에는 회사에서 나오는데 열시 반쯤 들어와서 씻고 조금이라도 요기하고 집안일 할거 하면 열두시에 잔다. 요즘 이 빈도가 너무 잦아짐. 지난주부터는 토요일마다 교육도 듣고 있는데 진짜 너무 피곤해.
February 3, 2026 at 11:31 PM
1월에 읽은 책

이문열 사람의 아들
한병철 피로 사회
정세랑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이걸 이달에 읽었다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강대준 C의 유전자
February 3, 2026 at 1:34 AM
나는 다 잘 된다
달력이 26으로 가는 날부터 더 잘되고 있다
앞으로는 더 잘 될 것이다
February 1, 2026 at 2:39 PM
역시 사람은 배워야 돼
ESG 교육이랑 탄소 평가 이런 교육 받고 다니니까 실무를 알게 되서 뒤통수 맞을 일도 줄어들고 내 역량도 커진다
January 31, 2026 at 7:39 AM
그 때도 지금도 상황에 감정이 쉽게 흔들린다. 그 때는 정말 창피한 것도 모르고 그저 누가 나를 알아주기만을 바랐었다.
January 30, 2026 at 4:09 PM
인생을 통틀어 존재감 있어본적이 없어서 셋이 있어도 잊혀지는 존재가 됨
January 30, 2026 at 1:33 PM
Reposted by 부들
어쩌다 쓰러지면 더 식겁함
January 27, 2026 at 5:13 PM
난 진짜 말은 잘해
January 29, 2026 at 4:00 AM
걱정하게 될걸 왜 이러고 살까
January 28, 2026 at 3:30 PM
요즘 대기업에서 하는 컨설팅 비슷한 양성 교육 듣고 있는데 솔직히 내용은 중복이 많고 거의 기본에 가까운 내용이라 그냥 유익하구나 정도고, 진짜 좋은건 실무자들 이야기다. 문과든 이과든 정해진 메뉴얼이 있는건 기정사실이고 그 외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나 상황에 대해 얼마나 유연하게 대처하고 어떤 기조로 일했냐는건 겪기 전까지는 절대 모르는거라 실무자들이 와서 해주는 이야기가 넘 좋다.
January 27, 2026 at 2:53 PM
오늘 사업화 지원 때문에 어떤 교수님을 만났다. 대표랑 팀장은 이미 그쪽 대학원 다니고 있어서 다들 아는 사이이고 나만 초면. 상황 설명해주시고 우리쪽 이야기 물어보는데 대표가 나한테 토스해서 스토리텔링이랑 향후 발생할 수 있는 ip issue랑 대처방안까지 말씀 드렸더니 이 분 왜 대학원 같이 안왔냐고 ㅎㅎ 예… 제가 24년 해가 밝자마자 이야기한 대학원를 지들 둘이 가더라고요 오히려 저한테 맞는 곳인데 말이져. 암튼 일 잘하고 말 잘한다고 좋은 이야기 들었다.
January 27, 2026 at 1: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