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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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만두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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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했다. 내년 4월에 한국간다.
저희집 아이도 ㅎㅎ
November 22, 2025 at 6:45 AM
It's holiday season at Starbucks.
November 21, 2025 at 9:41 PM
디지털 디톡스 그거 어떻게 하는거지..
November 21, 2025 at 8:48 PM
풍자 서산간 이번 에피소드보니까 넘 가고 싶다. 나의 마음의 고향이 온양이라 힐아버지랑 할머니랑 같이 몇번 가봤지. (온양이 그 이름을 잃을줄이야 누가 알았겠음 ㅜㅡㅜ)
November 21, 2025 at 7:31 PM
지인이 오랫동안 우울증으로 고생중이신데 얼마전에 최면요법까지 시도해보셨다고한다. 전생에 다니던 학교가 불타서 혼자 살아남았고 그 후유증을 아직도 느끼고 있다고.. 이게 어떻게 우울증치료에 도움이 된다는건지. 듣는 나도 슬퍼져 자꾸 생각나는데.
November 21, 2025 at 1:11 AM
블루스카이 아이콘 넘 못생겼는데?
November 20, 2025 at 6:10 PM
보스아저씨 지난 몇주 응급실 욌다갔다하고 병원에서 며칠씩 있고 지금은 집으로 간호사가 하루에 두번씩 방문, 의사와 줌미팅등으로 케어받고 계심. 어제 잠깐 봤는데 자기가 미국사람이고 미국에서 건강이 이렇게 되었다면 파산하거나 아님 벌써 죽었을거라고 농담아닌 농담함.
November 20, 2025 at 4:57 PM
배고파아
November 20, 2025 at 12:39 AM
오늘 결혼기념일인거 깜빡했네! 작년보다는 낫다. 작년엔 둘 다 까먹고 일주일인가 후에 서로 앗!함 ㅋㅋ
November 19, 2025 at 10:00 PM
카푸치노를 마시고 싶지만 꾹 참고 녹차를 시켰다. 배 따땃하게하고 기운을 모아모아 일터로 가야지.
November 19, 2025 at 8:35 PM
슬슬 내년 월드컵준비들을 하는가본데 (운동복파는곳들 유니폼전시시작).. 2010년 동계올림픽때 돈 너무 많이 써서 주차비를 대대로 올린 전적이 있는 도시라 이번엔 또 뭘로 돈을 뜯을런지 걱정이구만.
November 19, 2025 at 8:05 PM
예전에 두부 만들어팔던 H mart가있었는데 (기억으로는 아마도 미국 1호? 뭐 그런정도로 오래된 곳이었음) 레노베이션하면서 없어졌나 이사갔나 그렇게 됨. 가끔 그 집 두부그립고 그냥 줬던 비지도 그립고 그렇네.
November 19, 2025 at 1:09 AM
몽골팀 주장이 강호동과 닮았다고 얘기나왔나본데 그건 아니지 ㅋㅋ 몽골팀주장이 훨 잘생겼는데.
November 18, 2025 at 6:38 PM
이제 너무 크리미한 디저트먹어도 속이 불편하구나. 젊었을때 많이 드세요 여러분~
November 18, 2025 at 12:11 AM
예전에 엄마가 물려받으신 뒤주가 있었는데 이민오면서 어디갔는지 모르겠네. 뒤주, 절구, 삼단장.
November 17, 2025 at 10:09 PM
구글 어카운트 정리하면서 내가 제일 행복했던때 사진을 봤다. 그때의 행복이 느껴져서 지금의 내가 좀 슬퍼졌다.
November 17, 2025 at 7:47 PM
Reposted by 만두엄마
난 지금쯤 내란범들 다 참수하고 가담자들 다 멍석말이 조리돌림하고 12월 3일에는 민주주의 수호의 날 행사같은 거 할 줄 알았는데 뭐가 이렇노 시발.
November 15, 2025 at 1:39 PM
머리를 확 숏컷을 쳐버릴까..
November 16, 2025 at 6:49 PM
잠도 설치고 위도 아프고.
November 16, 2025 at 11:10 AM
지난 며칠 남편이 큰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었고 만두는 역시나 아빠얼굴옆에 꼭 붙어자면서 위로해주었다. 근데 자꾸 베개에 올라가 주무시는 바람에 남편은 쭈구리가 되어 잠. ㅋ 만두덕에 그나마 웃고 위로받는다.
November 16, 2025 at 6:51 AM
몽골팀 주장 매력있네. 뭔가 비누향기날것같아 ㅋㅋ
November 14, 2025 at 9:04 PM
어우 평소랑 다르게 일찍일어나서 개조카 산책 심하게 산책시키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했더니 점심전에 낮잠 자야겠네 ㅋ
November 14, 2025 at 6:23 PM
동네에 아주 귀엽게 화단을 꾸미는 집이 있었는데 담장 새로하면서 없애고 그냥 잔디로 깔아버림 ㅜㅡㅜ. 다육이들 선인장 낮게 깔리는 덩굴꽃들로 아주 예쁘고 정성이 듬뿍담긴 화단이었는데 아쉽다.
November 14, 2025 at 4:59 PM
그놈의 돈돈돈
November 14, 2025 at 4:15 PM
Reposted by 만두엄마
"1심은 김씨가 자극적 방송을 송출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영리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봤지만, 2심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2심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방송 수익이 창출된다고 하더라도 그 수익이 곧바로 피고인에게 가지 않는다'며 '피고인이 방송으로 인해 직접적인 재산적 이득을 얻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
November 14, 2025 at 3: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