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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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탑 로동자
H1B 사태로 유학생들 때문에 걱정이다...
September 23, 2025 at 1:13 AM
난 한강버스 한번 타보고 싶은데 이왕 만들었으면 제발 100일이라도 버텨달라...
September 23, 2025 at 1:08 AM
에고 울 트친님들 여기 다 계시네 ㅠㅠㅠ 탄핵 토네이도에 날려가서 다시 트위터에 있다가 왔어요. 앞으로 사소한 이야기는 가능한 한 블스에 하도록 노력을...
September 23, 2025 at 1:07 AM
다 피곤하다...
April 11, 2025 at 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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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영어 사전에 gigil이란 단어가 추가되었다는 뉴스. 타갈로그 어로 “귀여워하는 대상을 꼭 안아주거나 꼬집어주고 싶거나 하는 감정“이라고 함.

www.bbc.com/news/article...
Gigil, alamak among new words in Oxford English Dictionary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has added new untranslatable words from South East Asia.
www.bbc.com
April 8, 2025 at 8:39 PM
내 친구들 아직 오아시스 재결합 안믿음 나도 안믿음
December 5, 2024 at 6: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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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野6당, 오후 2시40분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긴급] 野6당, 오후 2시40분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n.news.naver.com
December 4, 2024 at 5: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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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Kang’s Nobel Prize speech next week is going to be VERY interesting
December 3, 2024 at 5: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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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 안부끄러워" 걔는 잡아야하지않을까 생각이 들더라.
December 4, 2024 at 4: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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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 양반 본인만 아는 국회 개구멍 있어도 이상하지 않음
이준석 : 국회 문을 닫는게 말이 되냐 엉엉

박지원(83세, 계엄 6회차) : 나는 어떻게 들어왔냐고? 그런 애송이랑 비교하면 섭하지
December 4, 2024 at 1:12 AM
12월
December 3, 2024 at 4:01 AM
제발 이놈의 행사를 위한 행사 좀 그만 만들었으면
December 2, 2024 at 10: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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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 오신 블루 스카이
November 30, 2024 at 7:41 AM
토요일
November 30, 2024 at 5:17 PM
정리하다 보니 내 옷장의 문제는 내가 48kg시절에 신나게 샀던 대량의 옷들을 언젠가는 하면서 못 버리고 있다는 점인 것 같은데. 과연 언젠가는이 올까? 하면서도 주섬주섬 다시 걸고 있다
November 29, 2024 at 5:13 AM
지금 노동요로 Beast in Black이 베르세르크 테마로 만든 앨범에서 페무토 라이즈곡을 듣고 있는데, 나는 어릴 때 베르세르크를 봐서 그 강림씬에서 그리피스가 왜 캐스커한테 직접 손을 댔어야 했는지 이해가 안 갔었거든. 니 캐스커 좋아했나??? 아니 그랬으면 진작에 아주 쉬웠을 텐데??? 라고 물음표만 잔뜩이었지. 아마도 다들 납득이 잘 안 가서 부하에 대한 소유욕인가보다, 아니면 니 가츠를 좋아했냐??? 하고 수군수군이 난무했는데

www.youtube.com/watch?v=cBIY...
November 29, 2024 at 4:58 AM
나 요새 너무 거만해진 것 같은데 초심을 찾아야겠다. 일단 옷장을 치우고
November 29, 2024 at 2:14 AM
근데 청소하니까 머리는 비고 뇌에는 피가 도는지 스토리가 잘 떠오르네. 쓰고 싶은 이야기가 생겼다. 일단 미국을 멸망시키기로 했음.
November 28, 2024 at 5:25 PM
집은 그럭저럭 사람 사는 꼴이 됐고 이제 옷장방을 치워야 함. 어제의 나놈들아 왜그랬니... 왜그랬어...
November 28, 2024 at 5: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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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가 무슨 트위터 대피소인줄 아십니까? 그런 취급해도 되니까 언제든지 편하게 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트위터 터졌다고 이제서야 들어오다니 그러면 내가 환영합니다 블루스카이를 잊지마
December 21, 2023 at 5:54 AM
휴식할 겸 비상하는 매를 읽기 시작했는데 휘긴경 데뷔작은 보기 드물 정도의 강건체였네. 이 사람 어째서 무협을 안 썼지.
November 28, 2024 at 1:25 AM
이제 오븐 청소와 침실 벽 페인트칠의 세계로 본격 돌아갑니다 ㅠㅠㅠ 노동요를 켜자... 야 근데 진짜 북유럽 밴드들은 인간적으로 어떻게 이렇게 뮤비를 못 만드냐
November 27, 2024 at 6:49 PM
오늘 안 들어가려다가 들어간 미팅은 부지런한 이탈리아 교수님이 주최함. 북이탈리아 사람들은 일반적 이탈리아 밈으로 놀릴 수 없는 워커홀릭들이라서 (샘플 10+ 명) 휴일이든 아침 8시든 토요일이든 미팅을 하려는 경향성이 있음
November 27, 2024 at 6: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