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ㅠㅠㅠ 역시 머스크가 싫어요......
September 23, 2025 at 1:16 AM
감사합니다! ㅠㅠㅠ 역시 머스크가 싫어요......
둥지에서 새들을 떠나보내고 여름 내내 비틀비틀하다 이제야 좀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안심하려 했는데, 갑자기 지평선에 하늘까지 닿는 레이저 배리어가 생겨난 걸 보는 기분
September 23, 2025 at 1:15 AM
둥지에서 새들을 떠나보내고 여름 내내 비틀비틀하다 이제야 좀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안심하려 했는데, 갑자기 지평선에 하늘까지 닿는 레이저 배리어가 생겨난 걸 보는 기분
5월에 졸업하고 OPT로 이제 취업했다고 지난주에 이메일 보낸 학생도 있는데......
September 23, 2025 at 1:14 AM
5월에 졸업하고 OPT로 이제 취업했다고 지난주에 이메일 보낸 학생도 있는데......
한 5-10명 와서 들을까 말까 한데 센터는 있고 예산도 받았으니까 하긴 해야겠고 응 그치?
December 2, 2024 at 10:27 PM
한 5-10명 와서 들을까 말까 한데 센터는 있고 예산도 받았으니까 하긴 해야겠고 응 그치?
브라운백 런치 프리젠테이션이니 콘버세이션 시리즈니 하는 뻥튀기들 말입니다
December 2, 2024 at 10:26 PM
브라운백 런치 프리젠테이션이니 콘버세이션 시리즈니 하는 뻥튀기들 말입니다
이런 옷들의 전시관이 따로 있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November 29, 2024 at 5:42 AM
이런 옷들의 전시관이 따로 있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긍정적으로 표현하자면 옷장이 추억과 희망으로 터져나가고 있다고 해두자
November 29, 2024 at 5:14 AM
긍정적으로 표현하자면 옷장이 추억과 희망으로 터져나가고 있다고 해두자
아 그리고 친지들이 준 절대 안 입을 옷들도 못 버림
November 29, 2024 at 5:14 AM
아 그리고 친지들이 준 절대 안 입을 옷들도 못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