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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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igerator.bsky.social
냉장
@refrigerator.bsky.social
식물을 키우고 글을 써요
블스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알티가 마니 타는 것 같아 트텨보다
November 7, 2025 at 7:20 AM
Reposted by 냉장
안녕하세요! 돌아갈 계정이 없어요..
November 7, 2025 at 5:23 AM
나 친구가 나갈 때까지 화장실 참고 있어
배아파
November 7, 2025 at 1:40 AM
난 수면제도 먹었는데 못 잔다 지금
November 6, 2025 at 9:49 PM
아 친구 집에서 재웠는데
찬이도 나도 한숨도 못자고 있음 ….
사유 : 친구가 바닥에서 자겠다고 해 보일러를 틀어서 너무 더운 찬이 수 없이 왔다갔다해서
November 6, 2025 at 9:49 PM
어서오시고 가지마세요….
November 6, 2025 at 4:53 PM
인형 꼭그랑
November 6, 2025 at 2:54 PM
Reposted by 냉장
어서 오시고 가지 마세요
November 6, 2025 at 12:36 PM
여기에는 갱 상주하는 거야?
November 6, 2025 at 8:56 AM
글자를 예쁘게 쓰면 후줄근한 생각도 멋지게 보일까
November 20, 2024 at 4:46 PM
안 먹다가
타코야끼 22 알을 먹었어
November 20, 2024 at 2:31 PM
나는 연구 대상들의 위기 당면 당시 문건을 보면 눈물이 나…. 왜 그런지 모르겠어 이걸 어케 학술적으로 풀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November 20, 2024 at 2:08 AM
오늘 상담 후기

: 나는 왜 지나간 일을 그저 흘려보내지 못하는가?
: 왜 남이 뱉는 빻은 말을 그저 흘리지 못하고 철저하게 상처 받는가? 이게 가족일에서부터 사회적 참사까지 이어지는 거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음
: 학교 내 일을 바깥 사람에게 말하는 게 많이 무서웠음
November 19, 2024 at 12:50 PM
와 지도교수님 호랑이네 증말
November 18, 2024 at 9:05 AM
일단 압도되고 있음
이미 본문이 나왔어야 한다는 교수의 말에 눌려서 상의를 해야 하는데 상의연락을 못 넣고 심사 날짜도 못 잡고 있잖아. 이게 첫번째 문제.
November 18, 2024 at 8:40 AM
강아지가 두 시간만 참아 줬으면 좋겠어요
November 18, 2024 at 2:26 AM
요즘 논문 마감하고 있어요
그…… 못할 지도 몰라요
그래도 노력을 하고 있고….
통곡의 마감쇼 여기에 자주 올려 볼게요 트위터 못 쓰겠음
November 17, 2024 at 4:39 PM
상동
November 17, 2024 at 4:35 PM
아 트위터 하다가 여기 오니까 광고 없어서 너무 클린해…..
November 17, 2024 at 4:33 PM
Reposted by 냉장
방구석 제갈량들한테 모두의 반감을 사지않는 안전한 시위(웃음) 코칭 받는 것보단 차라리 운동꿘 시위전문가 컨설팅이 낫지 않아? 경력직 우대가 괜히 있는 게 아닌데…
November 15, 2024 at 8:46 AM
Reposted by 냉장
이번 달의 책
그런 세대는 없다 / 신진욱 지음 / 개마고원

읽는 중인데 새삼 이준석에 대한 빡침이 올라온다.
한국의 세대론 - 이준석이 적극 펼치는 - 이란 결국 각 세대별로 기득권만 과대표한, 진짜 사람들의 염원은 무시하고 왜곡해버린 무기일 뿐이라는 게 새삼 분명해서.

뭣보다 한국에서 세대론이라는 게 대선, 총선 등 수꼴 정치계 필요한 순간마다 확산되고 정착했다는 게 빡침.
January 11, 2024 at 1:49 AM
진짜 옘병 연락 받기 싫다고 내 생일에
말해야 하냐고
왜 문자를 보내 자꾸 혼자서도 잘 기분 다스리려고 노력하는데
왜 이 가족들은 기념일마다 나한테 지랄하고 이슈 만들어서 기분을 족치지 못해 안달이지?
October 31, 2023 at 1:07 PM
우리 회사가 나한테 제시하는 비전이 너무나 허접하게 보일 때
업무에 넣었던 열성을 빼내고 싶은 것이다 ….
October 31, 2023 at 5:03 AM
내 형편에 강아지를 기른다는 게 아주 욕심일 지도 모르지
October 31, 2023 at 5:00 AM
현실로 툭 떨어져서.
September 21, 2023 at 9: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