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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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oul.bsky.social
푸울
@poooul.bsky.social
주로 일상 속 새 탐조 이야기.
가끔 곤충, 꽃, 나무, 풍경 등 잡다구리한 이야기도 해요.
우리 오늘 2일이야 💕
February 7, 2025 at 6:31 AM
겨울철 동네숲에서 버드피딩한지 몇 년. 드디어 오늘 머뭇거리며 내 손안에 올라온 쇠박새.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 💕
February 6, 2025 at 11:17 AM
겨울 물총새
여름철새인 물총새에게 물고기만 잡을수 있다면 추운 겨울도 괜찮습니다. 다만 물이 얼어버리면 많이 힘들겠죠.

어수선한 시국에 새 보면서 머리 식히세요.
December 27, 2024 at 8:07 AM
Reposted by 푸울
제가 설치한 건 아니고 산정상(155m) 에 있었습니다.
제 기억에 제 눈 높이 정도 였던 것 같네요. (150cm 정도 ?)
저도 버드피딩은 해본 적이 없고 가끔 유튜브 보고 이런 글 찾아보는 정도입니다.

brunch.co.kr/@nokcha123/85
버드 피딩, 해도 될까?
까치밥은 우리나라의 다정한 문화다. 선조들은 감나무의 감을 모두 따지 않고 새들이 먹을 수 있게 남겨 두었다. 외국에도 비슷한 문화가 있다. 바로 '버드 피딩(Bird Feeding)'이다. 버드 피딩은 집의 외부(정원이나 베란다 밖)에 모이통을 설치하여 야생 조류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일이다. (위험한 도로 근처에서 새에게 먹이를 준다거나, 물새들에게 사람
brunch.co.kr
November 23, 2024 at 2:49 PM
Reposted by 푸울
며칠 전에 공작단풍을 지붕으로 둔 새둥지를 발견했어요
November 22, 2024 at 7:48 AM
은행나무 절정.
지나는 사람마다 예쁘다고 사진 한장씩 찍고 지나감.
나도..
November 18, 2024 at 8:13 AM
부엉이 가족을 찾았다.
집 정리 중 오래전 가족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만들었던 나뭇잎 부엉이 가족 종이 액자를 찾았다. 버릴까하다 며칠동안이나마 잠시 책장에 놔두기로..
November 16, 2024 at 7:47 AM
비둘기 목욕탕
November 14, 2024 at 12:33 PM
흰죽지들.
주변에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쇠오리들이 있음에도 자기들끼리 그룹지기.
November 12, 2024 at 3:05 AM
Reposted by 푸울
감인 척
딱새

#탐조
November 10, 2024 at 11:51 AM
검은딱새
올해 마지막 만남일듯.
안녕!
November 8, 2024 at 7:22 AM
블루스카이 불편한 점 중 하나는,
트위터는 글을 읽을때 안읽은 글을 위로 스크롤하면 되는데 블루 스카이는 위로 가서 내려오는 방식으로 읽게 되네요. 이거 되게 불편한데 혹시 제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November 5, 2024 at 8:21 AM
머리깃 빠진 대륙검은지빠귀.
올해 태어난 어린 새가 깃갈이중인것 으로보였습니다.
November 2, 2024 at 11:55 AM
풀 속에서 먹이 찾는 참새 다섯마리 찾아보기. 탐조가 별건가요, 이렇게 사진 속에서 새 찾아보는 것도 탐조죠~^^
November 2, 2024 at 9:44 AM
궈여운 참새.
November 2, 2024 at 6:32 AM
참새
겁이 없다.
가까이가도 계속 바닥을 뒤지기만 하고 날아가지 않는다. 궈여워서 사진찍고 영상 찍고.
November 2, 2024 at 6:32 AM
가을.
금방 가버릴테니 사진으로 남기기.
November 2, 2024 at 6:27 AM
딱새.
초록 배경 너머 단풍 드는 나뭇잎과 함께.
October 31, 2024 at 7:52 AM
나무 꼭데기, 파란 하늘 아래 딱새.
요즘 딱새가 부쩍 많이 보입니다. 딱새는 텃새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개체들은 철새처럼 이동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마 북쪽으로 올라갔던 애들이 내려오면서 개체수가 전보다 많이 보이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October 31, 2024 at 2:58 AM
이번 시즌 첫 댕기물떼새 관찰.
반갑다. (2024. 10. 27.)
October 30, 2024 at 10:42 AM
흰뺨검둥오리들 무리에 홍머리오리.
오늘은 하천을 조금 둘러봤는데 홍머리오리들이 보이더구요. 파란 화살표로 표시.
October 29, 2024 at 8:04 AM
몽산포 해변.
하늘도, 바다도, 모래 갯벌도 예쁜 날.
October 25, 2024 at 2:10 AM
알락오리도 왔어요.
October 24, 2024 at 2:32 AM
담쟁이 단풍들다.
예쁘다.
October 24, 2024 at 2:31 AM
하천에 오리들이 늘었다.
October 23, 2024 at 9: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