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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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일상 속 새 탐조 이야기.
가끔 곤충, 꽃, 나무, 풍경 등 잡다구리한 이야기도 해요.
Reposted by 푸울
제가 설치한 건 아니고 산정상(155m) 에 있었습니다.
제 기억에 제 눈 높이 정도 였던 것 같네요. (150cm 정도 ?)
저도 버드피딩은 해본 적이 없고 가끔 유튜브 보고 이런 글 찾아보는 정도입니다.

brunch.co.kr/@nokcha123/85
버드 피딩, 해도 될까?
까치밥은 우리나라의 다정한 문화다. 선조들은 감나무의 감을 모두 따지 않고 새들이 먹을 수 있게 남겨 두었다. 외국에도 비슷한 문화가 있다. 바로 '버드 피딩(Bird Feeding)'이다. 버드 피딩은 집의 외부(정원이나 베란다 밖)에 모이통을 설치하여 야생 조류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일이다. (위험한 도로 근처에서 새에게 먹이를 준다거나, 물새들에게 사람
brunch.co.kr
November 23, 2024 at 2:49 PM
맞습니다. 실제 내용은 영명, 학명, 일러스트, 분포지만 나와 있고 자세한 내용은 큐알코드를 이용해서 이버드 내용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한권에 전 세계 새가 다 수록되었다는 것만으로 대단한 도감이예요.^^ 지나가다 잠시 끼어들어보니다. :)
November 6, 2024 at 11:22 AM
그렇찮아도 화질 안 좋은 사진을 블스에 올리면 더 화질이 안좋아지네요. 음, 참새 찾기 어려울수도..
November 2, 2024 at 9:46 AM
조금 더 댕겨 찍어 본 딱새.
내년을 대비해서 연습하는것인지 예쁘게 노래하고 있더라구요.
October 31, 2024 at 7: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