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비록 냉동이었지만 존맛탱이었어
비록 냉동이었지만 존맛탱이었어
벌써 명당자리 거의 나가서 나도 반쯤 위기감에 예매해둠
벌써 명당자리 거의 나가서 나도 반쯤 위기감에 예매해둠
아저씨… 이단헌트 입사 초기 시절 사진 뜰 때마다 세월이 느껴져
아저씨… 이단헌트 입사 초기 시절 사진 뜰 때마다 세월이 느껴져
마침 베를린에서 하는 한국 독립영화제 기간이랑 맞물려서 다음소희 보려고 예매해두었고
다음주 금요일은 원어스콘 ㅋㅋㅋㅋ
굉장히 한국한국한(?) 휴가가 될 것으로
마침 베를린에서 하는 한국 독립영화제 기간이랑 맞물려서 다음소희 보려고 예매해두었고
다음주 금요일은 원어스콘 ㅋㅋㅋㅋ
굉장히 한국한국한(?) 휴가가 될 것으로
Ich geb(e) Bescheid wenn ich mich auf die Socken mache.
*sich auf die Socken machen
첨에 양말 신으면 = 나갈 준비 완료되면 얘기해 준다는 건가? 생각했는데 애초에 '급히 떠나다, 출발하다' 라는 의미로 쓰이는 표현이래... sich 양말 machen 하면 떠난다는 얘기군 😃
Ich geb(e) Bescheid wenn ich mich auf die Socken mache.
*sich auf die Socken machen
첨에 양말 신으면 = 나갈 준비 완료되면 얘기해 준다는 건가? 생각했는데 애초에 '급히 떠나다, 출발하다' 라는 의미로 쓰이는 표현이래... sich 양말 machen 하면 떠난다는 얘기군 😃
땡기는 음식은 해먹으면 무조건 맛있다 법칙에 의해 정말 맛있지만… 향이 너무 쎄서 당분간 마라의 ㅁ도 생각 안날 것 같은데 마라소스를 매일 먹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믿을수없음 ㅋㅋㅋㅋ
땡기는 음식은 해먹으면 무조건 맛있다 법칙에 의해 정말 맛있지만… 향이 너무 쎄서 당분간 마라의 ㅁ도 생각 안날 것 같은데 마라소스를 매일 먹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믿을수없음 ㅋㅋㅋㅋ
그래도 뒤셀에서 짧은 일정이었지만 계획했던것 다하고 왔기 때문에 좋았구
항상 휴가때는 그간 못한일 여러가지 하면서 휴식도 취하려는 욕심이 있어서 모든 걸 애매하게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엔 한번에 하나만 하자는 철칙(?)은 잘 지킴
그래도 뒤셀에서 짧은 일정이었지만 계획했던것 다하고 왔기 때문에 좋았구
항상 휴가때는 그간 못한일 여러가지 하면서 휴식도 취하려는 욕심이 있어서 모든 걸 애매하게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엔 한번에 하나만 하자는 철칙(?)은 잘 지킴
옆집 라면끼리묵나
옆집 라면끼리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