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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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
올해 베를린 춥다… 12월도 되기 전에 벌써 최저기온이 영하야
November 25, 2023 at 9:05 AM
Day 6
엄정화 - Watch Me Move
방에서 혼자 듣고 있으면 가끔씩 외적댄스 유발
November 6, 2023 at 9:53 AM
Day 5
Dire Straits - On Every Street
전 음악볼륨을 크게 키워서 듣는 편이라 모든 음악을 크게 듣습니다 만 이런 질문에 선곡은 좀처럼 바뀌지가 않는구만… 본가에서 턴테이블로 듣던 기타리프로 항상 회귀함
November 5, 2023 at 2:18 PM
Day 4
Breaking Benjamin - Breath
웬만하면 사람이랑 노래랑 잘 연관짓지 않아서 이런 류의 질문 너무 어려움 챌린지 질문 좀 읽어보고 고를걸()ㅋㅋㅋ
아무튼 딱히 떠오르는 게 없으니 대충 최근에 주구장창 들었던 걸 선곡… 나름 질문에 부합하는 앵슷한 노래 아니냐며
November 4, 2023 at 9:44 AM
Day 3
Harry Styles - Watermelon Sugar
너무 식상하니? ㅋㅋㅋㅋ 근데 이 노래는 여름 아니면 이런 노래가 있다는 것도 잊고 삼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여름송이 아닌가
November 3, 2023 at 7:05 PM
Day 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0x1=LOVESONG
넘버 정도가 아니라 공식을 드리겟습니다
November 1, 2023 at 11:19 PM
Day 1
Eivør - Gullspunnin

영어로 번역하면 spun in gold 라는 뜻이 된다고 하길래 ☺️
베를린에 암흑기가 돌아오고 있으니 치료제로 들어줘야죠
November 1, 2023 at 11:03 PM
쿨타임 차면 한번씩 하는 송챌린지
November 1, 2023 at 11:00 PM
투바투는 꾸준히 나의 취향을 정조준 사격해왔지만 이번 신곡은 AI가 나 들으라고 만든 노래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ㅋㅋㅋㅋ 카메라 렌즈 뚫은 10점 만점임
November 1, 2023 at 6:42 PM
새벽에 출출해서 점심에 만들고 남은 감자수프 먹으려는데 야식에 굳이굳이 파 구워 올리는 새럼… 하지만 이렇게 먹으면 맛이가 있다고요
October 14, 2023 at 11:41 PM
그러고보니 이런 노래가 있었다
September 12, 2023 at 11:46 PM
요즘 회사일 하루하루가 이렇다
August 25, 2023 at 11: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