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베리
@olivetrees.bsky.social
Google sheets에는 apps script라는 좋은 도구가 있었고.. 단순노동 하기 싫어서 이걸 바이브코딩해서 돌렸는데 결국 한계가 있네.. 그리고 하나 돌리는데 6분씩, 나는 그거 50번 해야하고.. 한시간 넘게 해보고 그냥 단순노동 하는 게 낫단 결론을 얻음 ㅋㅋ
January 8, 2026 at 7:37 AM
애플펜슬로 그림은 그려도 필기는 할 게 못 되는 거 같다 아직 안 익숙해서 그렇겠지만 너무 빡쳐…
January 7, 2026 at 3:48 AM
과자랑 초콜릿은 역시 이탈리아..! 예쁜 봉투에 단백질바도 추가해서 누구한테 주냐면
오피스에서 열일 할 나한테😋
미국 과자에선 도저히 안 나올 비주얼이라 찍어보았다

원래는 주고싶은 어린이가 있었는데 보호자한테 먼저 물어보니까 주지말라고... 저도 애들 설탕든 거 막 먹이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나쁜 건 어른이 먹어야지
January 7, 2026 at 1:50 AM
말일에 잘 도착한 다이어리는 아직 개시도 안 했으며 쓰던 지원서는 마무리를 못했고 당장 미팅 준비 하느라 발등에 불 떨어지기 시작했다.
신년이 항상 더 마음이 뒤숭숭하고 루틴도 엉망이 될 줄 알았으면서…
학교에 아무도 없겠지만 내일부터 오피스 출근해야지..
January 5, 2026 at 2:19 AM
뒤늦게 지원서 쓰다가 정신 차려보니 새해가 됐다 ㅋㅋㅋㅋ 감사한 2025년이었네
이거 보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1, 2026 at 6:24 AM
다들 나 잘 지낸다니 좋다고, 당연히 써준다고 말일에도 칼답 주시는..
얼마나 미뤘냐면 세브란스 시즌2를 밤새서 다 보고 방금 지도교수님한테 새해인사를 겸한 이메일을 보냈다..
연락도 자주 안하던 선생님들한테 추천서 부탁하는 게 나한텐 아직도 너무 힘든일😬
December 31, 2025 at 8:16 PM
얼마나 미뤘냐면 세브란스 시즌2를 밤새서 다 보고 방금 지도교수님한테 새해인사를 겸한 이메일을 보냈다..
연락도 자주 안하던 선생님들한테 추천서 부탁하는 게 나한텐 아직도 너무 힘든일😬
December 31, 2025 at 1:20 PM
이 플래너 써봐야겠다
텍스트로 적은 일정을 미리알림이랑 캘린더에 바로 추가도 가능하네
이게 무료라니..

youtu.be/4Xmx5Jh0H0w?...
2026 아이패드 디지털 플래너 | 캘린더 & 미리알림 연동 ✨
YouTube video by 소람 soram
youtu.be
December 31, 2025 at 7:53 AM
연락도 자주 안하던 선생님들한테 추천서 부탁하는 게 나한텐 아직도 너무 힘든일😬
December 31, 2025 at 2:36 AM
로이텀 다이어리 주문했는데 가격 정말ㅎ 한국 다이어리들은 정말 다양하고 아이디어나 종이질도 좋은데 가격은 반값도 안한다고..
원래 세로축 프로젝트 + 가로축은 요일, 이 형식으로 업무 적어두는 플래너가 잘 맞았는데 이걸 한국에서 주문해도 들고다닐 것 같지가 않다.
템플릿 만들어서 아이패드로 써볼까. 그럼 맥북이랑 연동도 될테고. 사실 화면 확대해가며 애플펜슬로 신경 써서 글 쓰는 게 아직 너무 싫음. 남들은 그림도 그리는데 이게 무슨 똥고집인지.. 일부러라도 시도해봐야될 것 같음.
December 30, 2025 at 3:48 AM
계획에 약간 차질이 생겨서 내일부터 일 많이 해야될 것 같다. 단순 작업이 반이지만.. 마이 놀았잖아.. 오늘은 파일 다운 받고 메일만 써두자
December 30, 2025 at 3:28 AM
감기 걸렸는데 인정 안하고 버티던 중. 비타민 감기약 쌍화차 매일 먹으면서 따뜻한 차를 엄청나게 마시고 가습기 틀어둔 채로 일하다가 자다가.. 기운 없어서 햄버거, 피자 사먹었는데 고열량이라 도움된 거 같다..
아직 약간 힘들지만 이 정도 됐으면 옮길 거 같진 않아서 내일 홈파티 강행한다. 청소도 해야되고, 메인요리 세 개 할 건데 하 힘들지만 할 수 있다!!! 수육, 닭볶음탕, 궁중떡볶이, 무생채, 시간이 되면 충무김밥 오징어무침까지 도전!! (연구를 이렇게 해봐라 제발)
December 28, 2025 at 6:25 AM
호르몬이 안정적이지 않을 때 드는 감정은 진짜일까 가짜일까.. 그만 살고 싶다 이런 거 말고 한국 가고 싶은 마음. 원래도 인식하고 있기는 했는데 갑자기 감정적으로 폭발함 ㅠㅠㅠ
December 22, 2025 at 1:17 AM
졸업식 전에 성적 못 올릴 것 같은데… 본인이 F 받을 줄 모르던 학생이 졸업식도 갔다가 내 수업 때문에 졸업 못하게 돼서 앙심 품고 찾아오는 망상을 학기말마다 하는데
솔직히 성적 때문에 학생한테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음. 그냥 조용히 학교 찾아와서 타겟하면 가는 거지 뭐……
December 19, 2025 at 6:16 PM
어.. 전자렌지 청소하려고 식초 담은 물을 볼에 담아서 3분 채 안되게 돌리고 있었는데 물이 폭발했다?? 뻥 하면서 문이 열림.. 내부가 물 범벅인데 들어가면 안되는데까지 들어갔을 거 같은데….
December 18, 2025 at 2:55 AM
근데 오히려 서로 충돌 안 하려고 회피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어차피 본인 의견 바꾸거나 남 얘기 들을 생각도 없으니 서로 의견 표출 강하게 안하는 느낌
어떤 프로젝트 하는 동료가 자기는 일부러 학생팀 구성할 때 다양하게 섞고 (나도 그런 편) 여자나 인터네셔널 비율도 거의 40퍼센트라서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리고 십년 넘게 가르쳐봤더니 요즘 젊은이들이 다른 의견에 더 tolerant하고 서로에게 나이스한 거 같다고 했다. 나도 이런 긍정적인 점을 더 찾아봐야지🥺
December 17, 2025 at 4:44 AM
아카데미아며 티칭 다 무슨 소용인가 싶을 때도 있는데, 우리과 사람들이 다들 의식 있고 좋은 사람들이라 너무 좋다.
우리 분야 특성상 당연한 거기도 하지만. 지금 세상 돌아가는 걸 문제로 인식하고 우리 역할에 대해서 고민하는 걸 들을 때 거기서 오는 안전한 느낌이 되게 좋고.
내가 그래서 내 분야 내 연구를 좋아한 거였지 새삼 돌아보게 됨
December 16, 2025 at 6:16 PM
오늘 오피스도 다녀오고 뭔가 하긴 했는데 살림하고 먹다가 하루 다 간 거 같고 이제 미역국 끓이는 미션이 남았다..
December 16, 2025 at 1:21 AM
그냥 로컬들처럼 그러려니 하고 잘 돌아다녔다. 실내 따뜻하고 세탁 문제 같은 것도 없어서 다행..
환기에 미친 사람이라 밝을 때 잠깐 하려고 했는데 창문 얼어서 안 열림 ㅋㅋㅋㅋ
와 주말에 subzero인데… 왜 이렇게 밖에 나갈 일이 많지? 운동이며 보직 인터뷰 온 사람이랑 저녁 먹는 건 왜 간다고 했으며….. 아직 이 날씨에 돌아다니는 건 왠지 무서움
December 13, 2025 at 9:53 PM
와 주말에 subzero인데… 왜 이렇게 밖에 나갈 일이 많지? 운동이며 보직 인터뷰 온 사람이랑 저녁 먹는 건 왜 간다고 했으며….. 아직 이 날씨에 돌아다니는 건 왠지 무서움
December 13, 2025 at 3:08 AM
아무래도 마지막 수업 때는 다들 기분이 좋아서 분위기가 좋은 듯…. 졸업하는 학생들도 찾아와서 한참 얘기하니까 좋았고.. 학생이 유급인턴해보니까 회사원은 너무 빡세다고 방학이 부럽다고 말했음. 인정합니다…
December 10, 2025 at 10:18 PM
수업 경험 많은 선생님이랑 얘기했는데 일단 해결책은 내가 학생들을 더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 같음..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현상을 받아들이고. 일대일로 다 깊은 대화 한번 씩 나누면서 관심을 가지고 관계가 형성되면 내가 무슨 얘길 해도 꼬아서 받아들이지 않을 거라고…
December 10, 2025 at 4:10 AM
Reposted by 베리
교육청 사업 보고서 읽다가 이런 거 발견.
남중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이 극우 문화에 빠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및 수업실천 사례를 쓴 보고서였다.

이 분은 극우 유튜브에 빠지는 이유로는
1. 정체성 불안과 '역차별 감정'
2. '진실을 아는 자'라는 우월감
3. 극우 담론을 심리적으로 강화하는 알고리즘
4. 오늘날 학교 교육이 청소년의 극우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함
이렇게 네가지를 제시했다.

그러고 나서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독일 학교에서 극우와 혐오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나서 혐오와 극우를 다루는 수업 설계
December 8, 2025 at 7:34 AM
오븐식 에어프라이어 좋긴 좋은데, 닭날개 구이 한번 해먹고 청소하다 골병들 거 같음. 생각보다 안 더러워졌고 웬만한 부분 다 닦을 수는 있는데, 그을린 거 문지르다 지침. 추우면 환기하기 힘들어서 요리 잘 안 하는데 오늘 -8도로 괜찮은 편이라? 환기 계속 시키고.. 그래도 맛있긴 했어..
December 9, 2025 at 1:48 AM
스몰톡 힘들다. 아니 친해지기가 힘든 건가. Percy Jackson 들어는 봤는데 뭔지 잘 모르고 읽어본 적이 없네. SNL에서 본 거 얘기하고 가족끼리 명절 때 보드게임 하는 얘기하고 자식 얘기하고. 물론 모두가 이걸 다 하는 건 아닌데 나처럼 하나도 안 하면 공통된 경험에 대해서 할 말이 별로 없음.. 그리고 일단 내가 잘 모르면 잘 못 알아들음
December 5, 2025 at 7: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