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베리
@olivetrees.bsky.social
나 진짜 게을러서 효율 찾다보니까 꼼꼼한 분하고는 너무 다른 방식으로 일 함 ㅠㅠ 내가 이해하기론 완전히 똑같은 걸 하는 건데, 순서를 바꿨더니 원래대로 해야한다고 절차 생략하지 말라는데.. 내가 설명을 잘 못하나보다😩 그게 맞지만 저도 다 이유가 있고 그걸 생략하는 게 아니에요… 지도교수님도 엄청 원칙주의자였지만 안 그러셨는데.. 이거 약간 S와 N의 차이인가
January 9, 2026 at 6:31 PM
하루하루 소중하게 열심히 살겠다는 의미로(? 조각케이크 마저 먹는데 맛있다… 축하할 일 있어서 혼자서 세 종류를 샀었는데, 그 다음날 더 맛있는 건 기대치가 조정돼서 그런 것 같다😂
January 9, 2026 at 3:33 AM
포틀랜드에선 또 무슨일인데… 뉴스 보기도 무섭고 온갖 지역 영상이 올라오는데 마음이 안 좋다
January 9, 2026 at 3:10 AM
Google sheets에는 apps script라는 좋은 도구가 있었고.. 단순노동 하기 싫어서 이걸 바이브코딩해서 돌렸는데 결국 한계가 있네.. 그리고 하나 돌리는데 6분씩, 나는 그거 50번 해야하고.. 한시간 넘게 해보고 그냥 단순노동 하는 게 낫단 결론을 얻음 ㅋㅋ
January 8, 2026 at 7:37 AM
애플펜슬로 그림은 그려도 필기는 할 게 못 되는 거 같다 아직 안 익숙해서 그렇겠지만 너무 빡쳐…
January 7, 2026 at 3:48 AM
과자랑 초콜릿은 역시 이탈리아..! 예쁜 봉투에 단백질바도 추가해서 누구한테 주냐면
오피스에서 열일 할 나한테😋
미국 과자에선 도저히 안 나올 비주얼이라 찍어보았다

원래는 주고싶은 어린이가 있었는데 보호자한테 먼저 물어보니까 주지말라고... 저도 애들 설탕든 거 막 먹이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나쁜 건 어른이 먹어야지
January 7, 2026 at 1:50 AM
말일에 잘 도착한 다이어리는 아직 개시도 안 했으며 쓰던 지원서는 마무리를 못했고 당장 미팅 준비 하느라 발등에 불 떨어지기 시작했다.
신년이 항상 더 마음이 뒤숭숭하고 루틴도 엉망이 될 줄 알았으면서…
학교에 아무도 없겠지만 내일부터 오피스 출근해야지..
January 5, 2026 at 2:19 AM
뒤늦게 지원서 쓰다가 정신 차려보니 새해가 됐다 ㅋㅋㅋㅋ 감사한 2025년이었네
이거 보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1, 2026 at 6:24 AM
다들 나 잘 지낸다니 좋다고, 당연히 써준다고 말일에도 칼답 주시는..
얼마나 미뤘냐면 세브란스 시즌2를 밤새서 다 보고 방금 지도교수님한테 새해인사를 겸한 이메일을 보냈다..
연락도 자주 안하던 선생님들한테 추천서 부탁하는 게 나한텐 아직도 너무 힘든일😬
December 31, 2025 at 8:16 PM
얼마나 미뤘냐면 세브란스 시즌2를 밤새서 다 보고 방금 지도교수님한테 새해인사를 겸한 이메일을 보냈다..
연락도 자주 안하던 선생님들한테 추천서 부탁하는 게 나한텐 아직도 너무 힘든일😬
December 31, 2025 at 1:20 PM
이 플래너 써봐야겠다
텍스트로 적은 일정을 미리알림이랑 캘린더에 바로 추가도 가능하네
이게 무료라니..

youtu.be/4Xmx5Jh0H0w?...
2026 아이패드 디지털 플래너 | 캘린더 & 미리알림 연동 ✨
YouTube video by 소람 soram
youtu.be
December 31, 2025 at 7:53 AM
연락도 자주 안하던 선생님들한테 추천서 부탁하는 게 나한텐 아직도 너무 힘든일😬
December 31, 2025 at 2:36 AM
로이텀 다이어리 주문했는데 가격 정말ㅎ 한국 다이어리들은 정말 다양하고 아이디어나 종이질도 좋은데 가격은 반값도 안한다고..
원래 세로축 프로젝트 + 가로축은 요일, 이 형식으로 업무 적어두는 플래너가 잘 맞았는데 이걸 한국에서 주문해도 들고다닐 것 같지가 않다.
템플릿 만들어서 아이패드로 써볼까. 그럼 맥북이랑 연동도 될테고. 사실 화면 확대해가며 애플펜슬로 신경 써서 글 쓰는 게 아직 너무 싫음. 남들은 그림도 그리는데 이게 무슨 똥고집인지.. 일부러라도 시도해봐야될 것 같음.
December 30, 2025 at 3:48 AM
계획에 약간 차질이 생겨서 내일부터 일 많이 해야될 것 같다. 단순 작업이 반이지만.. 마이 놀았잖아.. 오늘은 파일 다운 받고 메일만 써두자
December 30, 2025 at 3:28 AM
감기 걸렸는데 인정 안하고 버티던 중. 비타민 감기약 쌍화차 매일 먹으면서 따뜻한 차를 엄청나게 마시고 가습기 틀어둔 채로 일하다가 자다가.. 기운 없어서 햄버거, 피자 사먹었는데 고열량이라 도움된 거 같다..
아직 약간 힘들지만 이 정도 됐으면 옮길 거 같진 않아서 내일 홈파티 강행한다. 청소도 해야되고, 메인요리 세 개 할 건데 하 힘들지만 할 수 있다!!! 수육, 닭볶음탕, 궁중떡볶이, 무생채, 시간이 되면 충무김밥 오징어무침까지 도전!! (연구를 이렇게 해봐라 제발)
December 28, 2025 at 6:25 AM
호르몬이 안정적이지 않을 때 드는 감정은 진짜일까 가짜일까.. 그만 살고 싶다 이런 거 말고 한국 가고 싶은 마음. 원래도 인식하고 있기는 했는데 갑자기 감정적으로 폭발함 ㅠㅠㅠ
December 22, 2025 at 1:17 AM
졸업식 전에 성적 못 올릴 것 같은데… 본인이 F 받을 줄 모르던 학생이 졸업식도 갔다가 내 수업 때문에 졸업 못하게 돼서 앙심 품고 찾아오는 망상을 학기말마다 하는데
솔직히 성적 때문에 학생한테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음. 그냥 조용히 학교 찾아와서 타겟하면 가는 거지 뭐……
December 19, 2025 at 6:16 PM
어.. 전자렌지 청소하려고 식초 담은 물을 볼에 담아서 3분 채 안되게 돌리고 있었는데 물이 폭발했다?? 뻥 하면서 문이 열림.. 내부가 물 범벅인데 들어가면 안되는데까지 들어갔을 거 같은데….
December 18, 2025 at 2:55 AM
근데 오히려 서로 충돌 안 하려고 회피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어차피 본인 의견 바꾸거나 남 얘기 들을 생각도 없으니 서로 의견 표출 강하게 안하는 느낌
어떤 프로젝트 하는 동료가 자기는 일부러 학생팀 구성할 때 다양하게 섞고 (나도 그런 편) 여자나 인터네셔널 비율도 거의 40퍼센트라서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리고 십년 넘게 가르쳐봤더니 요즘 젊은이들이 다른 의견에 더 tolerant하고 서로에게 나이스한 거 같다고 했다. 나도 이런 긍정적인 점을 더 찾아봐야지🥺
December 17, 2025 at 4:44 AM
아카데미아며 티칭 다 무슨 소용인가 싶을 때도 있는데, 우리과 사람들이 다들 의식 있고 좋은 사람들이라 너무 좋다.
우리 분야 특성상 당연한 거기도 하지만. 지금 세상 돌아가는 걸 문제로 인식하고 우리 역할에 대해서 고민하는 걸 들을 때 거기서 오는 안전한 느낌이 되게 좋고.
내가 그래서 내 분야 내 연구를 좋아한 거였지 새삼 돌아보게 됨
December 16, 2025 at 6:16 PM
오늘 오피스도 다녀오고 뭔가 하긴 했는데 살림하고 먹다가 하루 다 간 거 같고 이제 미역국 끓이는 미션이 남았다..
December 16, 2025 at 1:21 AM
그냥 로컬들처럼 그러려니 하고 잘 돌아다녔다. 실내 따뜻하고 세탁 문제 같은 것도 없어서 다행..
환기에 미친 사람이라 밝을 때 잠깐 하려고 했는데 창문 얼어서 안 열림 ㅋㅋㅋㅋ
와 주말에 subzero인데… 왜 이렇게 밖에 나갈 일이 많지? 운동이며 보직 인터뷰 온 사람이랑 저녁 먹는 건 왜 간다고 했으며….. 아직 이 날씨에 돌아다니는 건 왠지 무서움
December 13, 2025 at 9:53 PM
와 주말에 subzero인데… 왜 이렇게 밖에 나갈 일이 많지? 운동이며 보직 인터뷰 온 사람이랑 저녁 먹는 건 왜 간다고 했으며….. 아직 이 날씨에 돌아다니는 건 왠지 무서움
December 13, 2025 at 3:08 AM
아무래도 마지막 수업 때는 다들 기분이 좋아서 분위기가 좋은 듯…. 졸업하는 학생들도 찾아와서 한참 얘기하니까 좋았고.. 학생이 유급인턴해보니까 회사원은 너무 빡세다고 방학이 부럽다고 말했음. 인정합니다…
December 10, 2025 at 10:18 PM
수업 경험 많은 선생님이랑 얘기했는데 일단 해결책은 내가 학생들을 더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 같음..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현상을 받아들이고. 일대일로 다 깊은 대화 한번 씩 나누면서 관심을 가지고 관계가 형성되면 내가 무슨 얘길 해도 꼬아서 받아들이지 않을 거라고…
December 10, 2025 at 4: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