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도 3화인데 4화가 진짜 힘들었다... 소리지르는 남자는 무섭다 (무섭다는 게 수치스러워서 화가 난다) 너무 잘 만든 나머지 작품 바깥에서 의의를 파악하기도 전에 감정적인 반응이 올라온다. 제이미와 에디를 보고 있는 것도 힘들다... 현대의 남성성이라는 게 어떤 레거시를 거쳐 이 지경이 됐는지 쉽게 파악할 수도 수습할 수도 없기 때문에 막막하다. 원테이크 내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을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흥미로웠다.
3화도 3화인데 4화가 진짜 힘들었다... 소리지르는 남자는 무섭다 (무섭다는 게 수치스러워서 화가 난다) 너무 잘 만든 나머지 작품 바깥에서 의의를 파악하기도 전에 감정적인 반응이 올라온다. 제이미와 에디를 보고 있는 것도 힘들다... 현대의 남성성이라는 게 어떤 레거시를 거쳐 이 지경이 됐는지 쉽게 파악할 수도 수습할 수도 없기 때문에 막막하다. 원테이크 내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을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흥미로웠다.
사랑의 빠따리가 다됐나봐요
사랑의 빠따리가 다됐나봐요
<완전무결한 커플>(2024)
번식이란 징그러운 일같다... 보는 내내 그 생각을 몇 번이나 한 건진 모르겠지만 진짜 재밌긴 하다... 되게 미국스럽다 트릭이나 그런 것들이 쫀쫀하기보단... 미국스러워서 자연스럽다... 니콜 키드먼이랑 이자벨 아자니가 양쪽에서 끝내주게 씹어먹는다 오 나의 섹시한 어머니들이여. 그래도 역시 번식은 징그러운 일 같아 섹스를 세상에서 없애야 해
<완전무결한 커플>(2024)
번식이란 징그러운 일같다... 보는 내내 그 생각을 몇 번이나 한 건진 모르겠지만 진짜 재밌긴 하다... 되게 미국스럽다 트릭이나 그런 것들이 쫀쫀하기보단... 미국스러워서 자연스럽다... 니콜 키드먼이랑 이자벨 아자니가 양쪽에서 끝내주게 씹어먹는다 오 나의 섹시한 어머니들이여. 그래도 역시 번식은 징그러운 일 같아 섹스를 세상에서 없애야 해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2018)
루시리우는 정말 끝내주게 아름답다...! 흑인 보스도 아시안 보스도 게이 친구도 있지만 결국 로맨스의 주인공은 기적적으로 핫한 백인 남녀인 세계. 꽤 노력한 게 보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로맨스 장르 본연의 죄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 하지만 귀엽다. 웃김. 킬링타임용으로 제격.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2018)
루시리우는 정말 끝내주게 아름답다...! 흑인 보스도 아시안 보스도 게이 친구도 있지만 결국 로맨스의 주인공은 기적적으로 핫한 백인 남녀인 세계. 꽤 노력한 게 보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로맨스 장르 본연의 죄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 하지만 귀엽다. 웃김. 킬링타임용으로 제격.
<블랙 도브>(2024)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스파이물인데 벤 휘쇼가 엄청난 로맨스를 보여준다... 만족!
<스파이가 된 남자>(2024)
첩보소설 좋아하는 은퇴 교수 할아버지가 사립 탐정에게 스파이로 고용되는 내용. 정말 귀엽고 재밌음. 가볍게 보기 좋았다
<블랙 도브>(2024)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스파이물인데 벤 휘쇼가 엄청난 로맨스를 보여준다... 만족!
<스파이가 된 남자>(2024)
첩보소설 좋아하는 은퇴 교수 할아버지가 사립 탐정에게 스파이로 고용되는 내용. 정말 귀엽고 재밌음. 가볍게 보기 좋았다
그리고 도시를 굴리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이 노력한다는 것도 알게돼
그리고 도시를 굴리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이 노력한다는 것도 알게돼
카페쇼에서 내 충동구매를 유도했던 이 아카시아 향기... 블렌딩 티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 선명한 꽃향기가 나는지 신기해 내년부턴 대만/중국차를 좀 더 마셔볼까 싶다
카페쇼에서 내 충동구매를 유도했던 이 아카시아 향기... 블렌딩 티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 선명한 꽃향기가 나는지 신기해 내년부턴 대만/중국차를 좀 더 마셔볼까 싶다
물론 세실이 별로인 남자긴 했지만 파혼한 약혼녀에게 악수를 청한 뒤 약혼녀가 떠나자마자 계단에 주저앉는 장면 만은 좋더군
물론 세실이 별로인 남자긴 했지만 파혼한 약혼녀에게 악수를 청한 뒤 약혼녀가 떠나자마자 계단에 주저앉는 장면 만은 좋더군
나아가는 거야
나아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