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주 가끔 썰 풀어요.
쟈근 소동물 돈크...
그치만 우리집 최장신이지.
쟈근 소동물 돈크...
그치만 우리집 최장신이지.
순둥이 동생 앞세워서 둥기둥기 우리 가왕님~하고 추켜 세우며 뒤에서 서포터 해주는 두 형들 넘 웃기고 좋네.
순둥이 동생 앞세워서 둥기둥기 우리 가왕님~하고 추켜 세우며 뒤에서 서포터 해주는 두 형들 넘 웃기고 좋네.
두 형(걱정,판베)의 열렬한 지지와 백업을 받으며 중앙에서 일하는 가왕님 돈크~ 193cm의 소동물(??)
두 형(걱정,판베)의 열렬한 지지와 백업을 받으며 중앙에서 일하는 가왕님 돈크~ 193cm의 소동물(??)
성격상 그런 자리가 불편할텐데 걱정이와 판베의 열렬한 지지 + 직후 태어난 봄비가 체질의 이유로 순례자가 되고 여가는 본인의 극열한 반대로 무산, 일상이에게 위임되나 싶더니 일상이가 1급 비밀부서로 갑자기 끌려가 무산되고.. 매일이와 장미는 젠카가 군대로 채가면서 결국 중앙 출근은 돈크가 하게 된 것도 꽤 재밌겠다.
성격상 그런 자리가 불편할텐데 걱정이와 판베의 열렬한 지지 + 직후 태어난 봄비가 체질의 이유로 순례자가 되고 여가는 본인의 극열한 반대로 무산, 일상이에게 위임되나 싶더니 일상이가 1급 비밀부서로 갑자기 끌려가 무산되고.. 매일이와 장미는 젠카가 군대로 채가면서 결국 중앙 출근은 돈크가 하게 된 것도 꽤 재밌겠다.
짤 순서대로 젠카-매일-장미 보고 싶다.
짤 순서대로 젠카-매일-장미 보고 싶다.
토민라는 도현범-도현민-도현재
도씨 집안에 현자 돌림으로 쓰기로 함. 한자는 모르겠고.
걱정이랑 돈크는 강재규-강도은
현대 AU 돈크는 여동생임. 오빠보다 큰 여동생 좋지 아니한가.
봄비&아연이는 박봄-박연
한글자 이름 쓰는 자매? 남매? 아직 성별 미정..
자매도 괜찮고.. 남매도 괜찮고..
판여일-매장 얘네는 서로 친척이라고 했는데..
판베는 여캐에 판씨 성 쓰게 하고 싶은데 여가한테 판씨를 주기가 여엉... 아예 이혼가정이어도 괜찮을듯.
토민라는 도현범-도현민-도현재
도씨 집안에 현자 돌림으로 쓰기로 함. 한자는 모르겠고.
걱정이랑 돈크는 강재규-강도은
현대 AU 돈크는 여동생임. 오빠보다 큰 여동생 좋지 아니한가.
봄비&아연이는 박봄-박연
한글자 이름 쓰는 자매? 남매? 아직 성별 미정..
자매도 괜찮고.. 남매도 괜찮고..
판여일-매장 얘네는 서로 친척이라고 했는데..
판베는 여캐에 판씨 성 쓰게 하고 싶은데 여가한테 판씨를 주기가 여엉... 아예 이혼가정이어도 괜찮을듯.
그림 잘그린다고 다 잘 들어오는게 아님 그림 퀄리티 떨어져도 사람의 취향은 다양하고 들어올 사람은 들어옴
그냥 운빨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저도 커미션 열면서 4개월동안 한번도 안왔다가 1달동안 6개 들어올때도있었음
열어놓고 개인작 꾸준히 그리고있으면 언젠가 들어오니까 끌올만 하시면서 관심도를 살짝 낮추는게 덜 스트레스받아요(주관적이야기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람,,)
그림 잘그린다고 다 잘 들어오는게 아님 그림 퀄리티 떨어져도 사람의 취향은 다양하고 들어올 사람은 들어옴
그냥 운빨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저도 커미션 열면서 4개월동안 한번도 안왔다가 1달동안 6개 들어올때도있었음
열어놓고 개인작 꾸준히 그리고있으면 언젠가 들어오니까 끌올만 하시면서 관심도를 살짝 낮추는게 덜 스트레스받아요(주관적이야기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람,,)
이번에도 키 크고 건강한 여캐가 됐고 휘트니 덕에 훌륭한 싸움꾼으로 전직함.
이번에도 키 크고 건강한 여캐가 됐고 휘트니 덕에 훌륭한 싸움꾼으로 전직함.
왜 왜 싸지 진짜 이해할 수 엄슨
남캐할까 여캐할까 고민하다가 체격 큰 여캐 골라서 모두를 다 패는 마포를 목표로 열심히 운동 시키고 있음.
내 비록 지금은 몸이 작아서 너네 비위를 맞추지만 조만간 뼈를 맞추게 만들어주마.
남캐할까 여캐할까 고민하다가 체격 큰 여캐 골라서 모두를 다 패는 마포를 목표로 열심히 운동 시키고 있음.
내 비록 지금은 몸이 작아서 너네 비위를 맞추지만 조만간 뼈를 맞추게 만들어주마.
토밤을 향한 판베의 최고의 사랑방식이자 구애임.
토밤을 향한 판베의 최고의 사랑방식이자 구애임.
먼지 방지를 위한 흰 천 같은거 많을 것 같고 그래...
먼지 방지를 위한 흰 천 같은거 많을 것 같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