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함. 트위터 볼 시간도 없음
당연함. 트위터 볼 시간도 없음
비스크소스 만들었는데 뭐가 문제지
너무 진해서 별로임
역시 새우껍질 한솥에 크림 440ml는 좀 너무 적었나
크림을 더 섞어야하나?
그럼 더 부드러울 것 같긴 한데
비스크소스 만들었는데 뭐가 문제지
너무 진해서 별로임
역시 새우껍질 한솥에 크림 440ml는 좀 너무 적었나
크림을 더 섞어야하나?
그럼 더 부드러울 것 같긴 한데
(가슴살 스테이크 커팅 후 불필요하게 남는 오리고기 소비를 위한 바 푸드)
1.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양파, 로즈마리, 타임 등 허브, 스파이스를 볶아 기름을 낸다.
2. 월계수, 오리고기 살을 넣고 겉을 오일 코팅한 뒤, 기름이 추출 되도록 볶아 덕팻을 따로 모아둔다.
3. 시즈닝이 안까지 배일 수 있도록 고기 무게의 약 2%정도의 소금과 후추 간을 한다.
4. 오렌지필, 화이트와인을 잠길 정도로 넣고 끓여서 알콜을 날린 뒤, 1시간 정도 약불에 졸여 살을 부드럽게 만든다.
(이어서)
#히스플레이트
(가슴살 스테이크 커팅 후 불필요하게 남는 오리고기 소비를 위한 바 푸드)
1.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양파, 로즈마리, 타임 등 허브, 스파이스를 볶아 기름을 낸다.
2. 월계수, 오리고기 살을 넣고 겉을 오일 코팅한 뒤, 기름이 추출 되도록 볶아 덕팻을 따로 모아둔다.
3. 시즈닝이 안까지 배일 수 있도록 고기 무게의 약 2%정도의 소금과 후추 간을 한다.
4. 오렌지필, 화이트와인을 잠길 정도로 넣고 끓여서 알콜을 날린 뒤, 1시간 정도 약불에 졸여 살을 부드럽게 만든다.
(이어서)
#히스플레이트
미르포아와 펜넬씨드, 대파, 베지오일로 만든 피쉬스톡 & 치자, 구기자, 오가피 (샤프란 대용 / 한방육수 느낌이 살짝 나게)
겨울에 어울리는 곡주(이강주 혹은 청주) 향을 입혀 스팀해 익힌 흰살생선, 바지락 (or 백합 등 계절 클램)
구기자 젤
방아잎 or 깻잎 시포네이드
(토치 한 솔잎?)
우든 소렐 (산미 느낌), 작은 이더블 플라워
산초 마늘 오일
#히스플레이트
미르포아와 펜넬씨드, 대파, 베지오일로 만든 피쉬스톡 & 치자, 구기자, 오가피 (샤프란 대용 / 한방육수 느낌이 살짝 나게)
겨울에 어울리는 곡주(이강주 혹은 청주) 향을 입혀 스팀해 익힌 흰살생선, 바지락 (or 백합 등 계절 클램)
구기자 젤
방아잎 or 깻잎 시포네이드
(토치 한 솔잎?)
우든 소렐 (산미 느낌), 작은 이더블 플라워
산초 마늘 오일
#히스플레이트
표고 슬라이스
간장 베이스 미트소스 (전 속)
밀가루 피(만두피?) (밀가루)
간장 베이스 미트소스
표고 슬라이스
소스를 써야한다면 후추가 들어간 eggy 한 소스로,
포인트는 깻잎 시포네이드나 대파 오일 정도?
혹은 자스민 잎 장식.
#히스플레이트
표고 슬라이스
간장 베이스 미트소스 (전 속)
밀가루 피(만두피?) (밀가루)
간장 베이스 미트소스
표고 슬라이스
소스를 써야한다면 후추가 들어간 eggy 한 소스로,
포인트는 깻잎 시포네이드나 대파 오일 정도?
혹은 자스민 잎 장식.
#히스플레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