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wook Lee
jwklee.bsky.social
Jaewoo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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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Scientist
북미와 유럽은 참 다르구나를 매일 깨닫는다. 앞으로 더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March 2, 2025 at 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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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을 일으킨 우두머리 새끼를 체포하라 갔다가 맥없이 돌아 나온다는 게 말이 되냐? 경찰특공대 대테러부대 있는대로 투입해서 다 사살해 버리는 게 민주공화정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지 않냐?
January 3, 2025 at 5: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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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봉 교수 '박근혜 때도 결정문에 '헌법수호의지가 없음'을 들었는데 이게 헌재의 확고한 입장, 과연(수괴는) 탄핵을 면하고 싶은 사람인가? 헌재가 인용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헌법 파괴를 실시간으로 중계하지 않는가? (말은 안하려고 했지만) 적당히 버티다가 나오는게 맞지 않는가? 모두를 내란공범으로 만들 셈인가? 오늘 무조건 영장 집행 해야한다. 한국의 법질서를 외국에서 어떻게 보겠는가? 무역이 가능한 법질서 신뢰도가 있는 나라로 보겠는가? 이틀 후에 구속영장 안 나오겠는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를 지금 보여주고 있잖은가?"
January 3, 2025 at 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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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위협이면 진짜 리터럴리 civil war지. 아 진짜 미친 새끼들.
January 3, 2025 at 4:47 AM
한 달 내내 분노가 가시질 않는다.
January 3, 2025 at 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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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왕'을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면, 오늘의 반란 행위가 벌어지지 않았겠지... 윤석열이 공화정·민주주의의 적이라는 것이, 2024년 12월 3일 이후로 시민들이 내전을 겪고 있었다는 것이 더욱 분명해진다. 반드시 끌어내서 수감하라. 반드시 탄핵소추안을 인용하여 처벌하라.
January 3, 2025 at 12:55 AM
막나가네 정말
December 3, 2024 at 1:53 PM
유럽의 housing crisis는 익히 들어 왔지만 작년부터 막상 체감해 보니 정말 어렵다. 렌트비도 문제지만 일단 집 자체를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
November 30, 2024 at 12:57 PM
새 직장에서 일을 시작한지 이제 4주가 지났다. 자꾸 지난 번 직장이랑 비교하게 되는데 적어도 아직까진 훨씬 낫다 😇 프로젝트도 뭔가 체계가 확실히 잡혀있고 하는 재미가 있다.
November 29, 2024 at 8:11 PM
블루스카이를 좀 더 써볼까 한다.
November 28, 2024 at 2: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