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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지하철역에 와서야 앵콜리스트를 안찍고왔단걸 기억해냈다..
November 28, 2025 at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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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을 족쳐야한다
November 28, 2025 at 12:10 AM
전기고등학교 입시에서 떨어진 중3학생이 담담히 자기의 과거반성과 잘한점을 밝힌 수기를 읽고 감동받는 와중에 '우리애도 떨어졌는데 (합격자작품폄하와더불어)납득이안된다는말을 아주유치하게 적은 댓글을 보고 이마를 짚었는데 대댓글로 작성자가 아주 부드럽고 침착하게 달래는글을 적어서 두배로 감탄했다.. 나이와상관없이 새로운경험이 생기면 그릇을 키우는사람이 있기도 하고, 작은크기 유지하는사람도 있구나 싶네
November 28, 2025 at 1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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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구라니깐..
여기에 살고 있는 거라니깐...
고작 여기 살면서 싸우고 밟고 올라서고 지랄하는거라니깐...
우린 좀 더 서로를의지하고살아야돼우린존나아무것도아니거든...
November 27, 2025 at 1:10 PM
스카르피아가 찐사랑을 한거라는 시각도 있다는 이야기를들었고...말하는분은 자기배역이라 이해하려하다보니 그렇게라도 이런 괴물같은 미친자를 변호해주고싶었겠지..정도로 생각함. 스카르피아가 역겨운건 사실이자나!
November 27, 2025 at 9:22 AM
오늘은 노동요로 쇼슽11번을 즐겁게 들었는데, 곧 하는 국심 쇼슽11번... 취소했지..마따;;; 사정있어서 취소한거지만 아쉽네
November 27, 2025 at 7:36 AM
소매뜰때 바늘 바꿔야하는데 안갖고와서 멍하니 앉아 출근한 1인... 이따 집에갈때도 멍하게 가야해 흑흑... 드라마앱있지~ 음악앱 있지~하지만 뜨개가 없는 출퇴근길은 무얼해도 아무것도 안하는것과 같다고 ㅠㅠ
November 27, 2025 at 7: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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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성적 흥분을 유발해야 그제야 범죄로 인식된단거야???
November 27, 2025 at 6: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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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송고2025-11-27 15:38
www.yna.co.kr/view/AKR2025...
[속보] 국민의힘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 연합뉴스
(
www.yna.co.kr
November 27, 2025 at 6: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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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테토 진짜 거부감들어
나는 우울하니 코르티솔녀, 방금 밥먹었으니 인슐녀다
November 27, 2025 at 4:43 AM
내년엔 오르간교향곡 어디서 안하나?
November 27, 2025 at 5: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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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것이 날마다 모든 나라 모든 신문사 모든 방송국의 가장 중요한 뉴스가 아닌지 모르겠다.
🚛 이스라엘, 약속한 구호품의 3분의 2 이상 차단하며 체계적으로 기아 조장 중

- 휴전 협정에서 하루 600대의 구호 트럭 반입을 약속했지만 하루 200대 미만 허용 중
- 현재 주민 90% 이상이 영양실조
- 10월 10일 휴전 이후 최소 342명 살해
- 잔해에서 시신 수습하는 데 필요한 중장비 계속 차단중
November 27, 2025 at 1:51 AM
13브릭스이상선별한 귤을 샀는데 여태 내가먹던귤은 뭐지싶게 단 녀석들이 왔다. 이대로 졸이면 잼되긋다 싶게 달콤하네
November 26, 2025 at 11:49 AM
다운된기분은 말러3번.5번과 베토벤9번으로 날림..증맬..음악은대단해
November 26, 2025 at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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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이든 우익이든, 전체주의 독재 치하에서 집권층에 빌붙어 어용으로 인생을 살며 부와 명예를 거머쥔 이들은 불편한 진실보다는 편안한 망각 속에서 죽을 때까지 입을 닫는 게 낫겠다는 식으로 사는 이들이 대다수다.

그렇다고 이걸 갖고 '그 때는 어쩔 수 없었다'고 마냥 변명만 하는 것 또한 구차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다. 그들과 정반대의 가시밭길을 걸으며 빈털터리가 되고 고문으로 만신창이가 되고, 심지어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살해당하거나 실종되거나 하며 진실을 추구한 이들에 대한 크나큰 실례다.
November 25, 2025 at 1:09 PM
오늘도 어김없이..4시즈음부터 내 기분이 매우 다운되고, 뭔가 집어던지고싶고 소리지르고싶고... 해져서 말러를 큰소리로 이어폰으로 내귀에 직접 꽂아넣었더니 화가 좀 누그러졌다.
November 26, 2025 at 8:06 AM
2018년 드라마보는데 지금이라고 나을건없지만 그때의 남주는 정말로 아무렇지않게 여주에게 범죄를저지르는구나
November 25, 2025 at 11:53 AM
남해여행때 톳김밥을 너무나 맛있게먹어 톳장아찌란갈 사봤는데 안짜고 맛있고만
November 25, 2025 at 11:10 AM
하루종일 너무기분이 나쁜데 회사앞사람이 가래기침을 하루종일하며 마스크도 안썼기때문..아픈건 너무이해하는데 남에게옮기는것에 너무 개의치않는 이사람이 너무 싫으면서도 이런일로 하루기분을 망쳐지게되는 나도 싫다
November 25, 2025 at 10:06 AM
서울시향 창 왜 터지냐고;;;; 우리 그렇게 화력좋은거아닌데
November 25, 2025 at 5: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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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아기울음소리도 못참을 정도면 이용안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 존나 민원 넣는 놈들은 생리하는 여성에게도 일정 맞춰서 참으라고 할 놈들임
November 24, 2025 at 9:30 AM
양쪽을 죄는 벨주머니뜨개.. 매우귀엽!
November 24, 2025 at 2:11 AM
어제 영화관갔는데 8칸의 화장실에.. 4개연속 물이 안내려가있었음... 영화관 진짜한가하고 직원도 안보였는데 두명정도가 티켓팅하고 팝콘튀기고 커피내리고 티켓확인하고 상영기돌리고 영화끝나면불키고 문열고 다하는듯했음..
November 23, 2025 at 11: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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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들도 취소시켰는데 굳이 내년부터 하겠다 이러는 거 보니 올해 어디 높으신 댁 자제분이 들어왔나
한예종, 올해까진 학폭 가해자 입학시킨다…"면제 시즌이냐" 비난 봇물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가 학교폭력 4호 조치 이력이 있는 수험생을 2026학년도 입시에서 합격시켰다는 주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되면서, 국립 특수대학의 학생부 검증 절차와 형평성 논란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
n.news.naver.com
November 23, 2025 at 1: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