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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무이뿌다... 사람손으로는...안되는거긋제
December 1, 2025 at 1:01 PM
양쪽을 죄는 벨주머니뜨개.. 매우귀엽!
November 24, 2025 at 2:11 AM
어제의 벨주머니를 오늘만난 귀요미에게 주었더니 주섬주섬 주머니에서 커비, 쿠로미, 아름핑, 머랭핑, 깡총핑(각종 핑이름맞추기놀이를해서 이름익힘) 을 꺼내 주머니에 착착담고 들고갔다.. 흫 귀여웡
November 23, 2025 at 12:49 PM
10분쿡 지난주에 마트갔다가 시식대에서 홀려서 사왔는데 집에있는냉동앞다리 넣어 했더니 아주맛있었다. 돼지비린내가 좀 나서 큰일났다싶었는데 먹을때냄새 하나없는거보니 공기중으로 간모양. 지금새로나와 2+1이니 판촉을만난다면 강력추천드림
November 22, 2025 at 10:43 AM
다이소 천원짜리 배색실인데 흰색과 드문드문섞인게 다른색과의 조합이 좋아 합사한실과 소품만들기좋다. 한 실에 다섯가지색상이 들어있어 돌돌말며 구분해두어야함. 물론 아이돌(실이름)류의 솔리드한색상도 좋아합니다..
November 19, 2025 at 5:08 AM
"이사람 그거 뭐냐 '분노를노래하소서 민중이여!' 입고있네. " 라는말이 나온 그림
November 19, 2025 at 1:18 AM
아아아 밤새뜨개하고 안아픈 손가락 갖고싶다아
November 18, 2025 at 1:55 PM
치냥이가 놀러왔는데 이런시야임.... 큽..요맨큼밖에못보지만귀엽다. 뽁뽁이는 일부러 아래 띄워붙인것임.. 창문아래 고냥이들이 앉아있는경우가잦아서
November 16, 2025 at 7:08 AM
시부모님이 커피나무를주셨는데 이거 좀 예민한애인듯, 점점 시들어가고있는데 이유를모르겠네. 뭐 울집에서 영문모르고 죽어간식물이 많기도하지만...
November 15, 2025 at 2:09 AM
남해에서 사온 컵인데 귀엽다
November 14, 2025 at 12:38 PM
테ㅁ에서 산 화분뜨개중
November 14, 2025 at 7:40 AM
새로운녀석이 나타났다.
November 7, 2025 at 1:50 PM
이번겨울 첫 과메기입니다 엣헹
November 7, 2025 at 1:12 PM
이렇게돌아다니다보면 갑자기 시큐리티들이 여긴안된다는제스쳐를취하며 아래로 아래로 우릴이끌고 아니 벌써끝인가 하고 토끼몰이느낌으로 맨덜리bar로 들어가면 이호텔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몰랐다는것처럼 레이디발렌타인이 세상신나게 공연하는걸 보게되구요.. 거기서 칵테일을깔짝이다 내가 술에약했었지 새삼꼬부라져가져가는 혀에 놀라며 그래도 바싸게주고산거니까하며 마지막한방울까지 다마시고 나왔음. 이야 신났다
November 5, 2025 at 7:19 AM
슬립노모어댕겨온후기.. 아주 길어져버릴예정
November 5, 2025 at 1:52 AM
아침.부두.고양이
October 27, 2025 at 7:03 AM
음악회는없었지만 굳이 통영국제음악당 가서 사진찍어왔다...
October 25, 2025 at 11:42 AM
남해.통영.거제여행다녀옴.. 나는 풍경보는거 그닥인사람인줄알았는데 압도적인 아름다움앞에선 그딴거없었다..
October 25, 2025 at 10:40 AM
매미성 캐릭터가 꽤 귀여운디?
October 25, 2025 at 3:02 AM
짝꿍이 우리감 따줌.. 좀 늦게 수확했더니 새들이 꽤많이먹었더라며 10개남짓 가지고들어왔다.
October 21, 2025 at 9:30 PM
오늘 갔던 예쁜 카페
October 18, 2025 at 11:42 AM
가족이 치즈케이크를 안좋아해서 진짜 오랜만에 먹어봄. 맛있다!
October 18, 2025 at 11:40 AM
1+1으로사온짜장소스.. 양파랑 소고기조금.애호박넣고볶다가 요거넣고물붓고 풀었더니 양이 훅늘어서 먹고 냄겨서 냉장실넣어둠. 자조적인기분으로 하아 내일은 비지찌개에(어제먹고남김) 짜장덮밥먹어야한다. 그랬더니 가족이 짜장덮밥아구아구먹으면서 '우와진짜맛있겠다!' 외쳐서 급 기분이 좋아졌음
October 15, 2025 at 11:32 AM
짝꿍이 가자고 졸라서 카페2차
October 10, 2025 at 2:09 PM
옛 소설읽을때 돈많지만 혼자된 노부인이 지역의똑똑한 친척아이나 동네아이를 불러다 책읽게 시키는장면이 나오는데 어릴땐 그게 뭔재미인가 했으나 얼마전까지 오디오북 잔뜩들으며 유용하다!재미지다! 새삼느낌.. 지금 뜨개하러 밖에나왔는데 이어폰이없어서 절실하다... 어디 낭독회같은데 구석에 앉아 뜨개하고싶다.
October 10, 2025 at 2: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