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을 추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댓글3에 대해서도 혐오표현심의위는 '개인의 소망'이라며 혐오표현이 아니라고 판단"
"'동성병은 조현병과 같은 정신병'이라고 비하한 댓글은 혐오표현으로 보지 않았다. (중략) 특정 성적지향에 관한 자신의 개인적인 견해를 표명한 것으로 차별을 조장, 강화하는 수준에 이른다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
1년 중 2-3일 안오는 날이 있지만, 모두 봄이나 가을이 되어 돌아다니기 좋은 날씨가 되면 하루쯤 안오는 정도였다. 5년 동안 겨울에 안온 적이 없는 애가, 밥 츄르 따뜻한 물 다 준비하고 기다리는데 새벽까지 안왔다. 걱정이 태산이다. 이러다가 내일 아무일 없다는 듯 건강하게 나타나주면 좋겠다. ㅠ
1년 중 2-3일 안오는 날이 있지만, 모두 봄이나 가을이 되어 돌아다니기 좋은 날씨가 되면 하루쯤 안오는 정도였다. 5년 동안 겨울에 안온 적이 없는 애가, 밥 츄르 따뜻한 물 다 준비하고 기다리는데 새벽까지 안왔다. 걱정이 태산이다. 이러다가 내일 아무일 없다는 듯 건강하게 나타나주면 좋겠다. ㅠ
나만 그런 게 아니겠지만 매일 끼니를 해 먹어야 하는 게 너무 귀찮다. 오늘 저녁은, 그리고 앞으로 며칠 간의 도시락으로 뭘 준비해야 하나 고민 중.
나만 그런 게 아니겠지만 매일 끼니를 해 먹어야 하는 게 너무 귀찮다. 오늘 저녁은, 그리고 앞으로 며칠 간의 도시락으로 뭘 준비해야 하나 고민 중.
사진은 중국 운남성 다리시 근처 선봉서점 가는 길의 골목. 화창하고 따뜻했던 그 날이 그립다.
사진은 중국 운남성 다리시 근처 선봉서점 가는 길의 골목. 화창하고 따뜻했던 그 날이 그립다.
오늘은 원고 최종 교정하고 청소하고 짐 싸야지. 사실 오늘 매우 힘들고 우울한 날이었는데 여행 가서 아름다운 거 진귀한 거 보면 괜찮아지리라 믿고 있다.
오늘은 원고 최종 교정하고 청소하고 짐 싸야지. 사실 오늘 매우 힘들고 우울한 날이었는데 여행 가서 아름다운 거 진귀한 거 보면 괜찮아지리라 믿고 있다.
"단속을 피해 숨었지만 뚜안은 미등록이 아니었다. 유학비자로 학교를 다녔고 지난 2월 대학 졸업 뒤엔 구직비자로 체류했다."
"외국인 혐오를 앞세워 정치적 이득을 꾀하는 일들이 전직 대통령 차원에서 시도되면서 (중략) '비자가 있든 없든 신고부터 하고 체류자격이 확인돼도 사과조차 하지 않는 일들이 빈번'해졌다."
"단속을 피해 숨었지만 뚜안은 미등록이 아니었다. 유학비자로 학교를 다녔고 지난 2월 대학 졸업 뒤엔 구직비자로 체류했다."
"외국인 혐오를 앞세워 정치적 이득을 꾀하는 일들이 전직 대통령 차원에서 시도되면서 (중략) '비자가 있든 없든 신고부터 하고 체류자격이 확인돼도 사과조차 하지 않는 일들이 빈번'해졌다."
사람은 다층적이다. 보수지만 좋은 사람일 수도 있고, 학벌주의자지만 성실한 배우일 수도 있고. 사념이 많은 밤이다.
사람은 다층적이다. 보수지만 좋은 사람일 수도 있고, 학벌주의자지만 성실한 배우일 수도 있고. 사념이 많은 밤이다.
며칠 후 녹음을 위한 질문지도 받았는데 괜히 한다고 했나 싶을 정도로 질문이 많다. 그런 건 시간이 지나면 끝나 있는 일이니, 준비를 열심히 해서 잘 하고 오자. 그래야 일을 끝낸 후가 개운하다. 일단 웡고부터...
며칠 후 녹음을 위한 질문지도 받았는데 괜히 한다고 했나 싶을 정도로 질문이 많다. 그런 건 시간이 지나면 끝나 있는 일이니, 준비를 열심히 해서 잘 하고 오자. 그래야 일을 끝낸 후가 개운하다. 일단 웡고부터...
마음이 공허하니 속도 빈 것 같고 괜히 냉장고를 뒤진다. 냉동실에 하나 남아 있는 빈대떡을 프라이팬에 올리고 블스를 하는 나. 머리만 꽉 차 있으니 이걸 어떻게 비운담.
마음이 공허하니 속도 빈 것 같고 괜히 냉장고를 뒤진다. 냉동실에 하나 남아 있는 빈대떡을 프라이팬에 올리고 블스를 하는 나. 머리만 꽉 차 있으니 이걸 어떻게 비운담.
새해초에도 원고가 쌓여 있으니 그것들은 끝내야겠지만, 늦봄부터는 output 말고 input을 하는 시간, 글 쓰지 말고 책만 읽으며 하염없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요즘 글이 내 맘처럼 척척 잘 쓰여지지 않는데, 안에서 뭐가 터져 나오려 할 때까지 쌓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새해초에도 원고가 쌓여 있으니 그것들은 끝내야겠지만, 늦봄부터는 output 말고 input을 하는 시간, 글 쓰지 말고 책만 읽으며 하염없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요즘 글이 내 맘처럼 척척 잘 쓰여지지 않는데, 안에서 뭐가 터져 나오려 할 때까지 쌓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사진은 밤마다 나를 기다리는 누리.
사진은 밤마다 나를 기다리는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