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밑천 (delux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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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mitche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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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필요한건 지속적인 정신 상담일 것 같은데 그럴만한 경제적 여유는 없다 입니다
November 25, 2025 at 5: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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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보험일 뿐 첫번째가 되지 못하는 블루스카이가 불쌍해
September 19, 2023 at 5:33 AM
왜 내가 결정적인 트윗을 올릴때만 트위터가 망가지지..... 이건 한밑천 박해임
November 18, 2025 at 12:40 PM
트위터 나만 안되는거 아니지?
November 18, 2025 at 12:24 PM
커런트무드,,,
November 16, 2025 at 5:29 PM
정신너무아픔이됨
November 16, 2025 at 5: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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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ㅁㅍ)??? 실제 으드흐드인들은 콘서타 부족 현상으로 지난해 내내 고생했는데 이걸 대치동에선 지금도 5분만에 척척 준다고???
October 17, 2025 at 4: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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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5 at 3:07 PM
트위터 나만 안되나
September 4, 2025 at 5: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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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은 전통차와 생강차 사이가 넓으니 맥이실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August 30, 2025 at 7:04 AM
몇 년만에 얻는 여유 - 혼여행을 가야겠다,,,,, 그러고 가고시마를 갈라고 했는데 이 폭염에 갔다간 죽음을 면치 못 할 것 같아서 국내로 가야지,, 맘만 먹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곡성으루 결정했는데 또 막상 가려니 이 더운 날에 그 볼 것 없는 곳 가봤자 뭐하려나,, 싶어서 바로 옆에 있는 담양으로 오늘 맘 딱 바꾸고 정함.
July 22, 2025 at 1:02 PM
급장 내일 담양으루 여행가기루 했음 혼자
July 22, 2025 at 1:00 PM
아싸 촬영 끝 바쁜 일을 모두 마치다..... 말두 안되 내가 휴식을.. 얻었다구...?
June 29, 2025 at 4: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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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난한 사람들이 복지를 너무 많이 받아서 배아파요
A. 응 그럼 너도 니 자산 싹다 사회에 환원하고 복지만 받으면서 살아
도대체 이거 말고 무슨 대답을 원해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음
June 29, 2025 at 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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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가 세월호에서 죽고 이태원에서 죽고 군 복무 중 부당한 지시를 따르다 죽고 노동자로서 일하다가 죽어가도 20대 남성의 4분의 3은 결국 스스로 사고하기를 포기했다.

왜 이렇게 되는지를 누군가 연구해야 할 거 같은데...
June 3, 2025 at 2: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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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아악!!!! 오랜만에 열리는 광주퀴퍼!!!
굿즈가 무지개 화염병 뱃지라니!!!
수요조사 중!!!

docs.google.com/forms/d/e/1F...
May 11, 2025 at 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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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너의 연애 제작진 진짜 리원 싹 통편집함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엄청 작위적으로,, 다같이 모여서 얘기 하는데도 리원 얼굴만 안 보이게 화면 자르고,, 다 치우고 특정 출연자를 안 보이게 하면 걍 서사가 말이 안 되고 재미가 없는데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 최초 레즈 연프 진짜 제작진 스스로 폭망 시킴 ㅋㅋㅋㅋ
May 9, 2025 at 3:36 AM
새로 볶은 머리가 매우 맘에 듦.
May 5, 2025 at 1:42 PM
내일 학교감 왜
교수님 저주해
May 5, 2025 at 1:38 PM
나 또 이러는중
May 5, 2025 at 1: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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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9, 2025 at 3:29 AM
아 넘후 졸려
April 24, 2025 at 3:27 PM
사람 촉이란게 넘 대단함.. 명확한 물증 없어도 쎄하면 백퍼 맞음..
제발 틀리라고..;;
April 22, 2025 at 5: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