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펭귄씨
gerbil.bsky.social
박펭귄씨
@gerbil.bsky.social
트위터/블스 이중국적자. 조용합니다. 회복 중인 백수
원래 이번 연휴에 일을 좀 해야 바쁘지 않을텐데..... 노트북이 고장났고 10일까지 못고친단다.

강제 휴가를 이렇게...
October 6, 2025 at 5:29 AM
Reposted by 박펭귄씨
하... 너무 딱 맞는 짤이라서 심금을 울리네예ㅠㅠ
October 4, 2025 at 3:04 PM
가치투자는 돈 번 다음에....
October 6, 2025 at 5:27 AM
뛰어서 치과 가다가 오지게 다침.. 뛰다가 다쳐서 얼굴까지 부딪히고 까짐.. 뭔가 많이 서럽다..
June 7, 2025 at 2:01 AM
요즘 시국도 어수선한데 개인적으로도 일이 많으니까 마음이 황폐해지는 기분이 들고..뭐만해도 서운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렇다..
어렵네...
December 23, 2024 at 3:35 AM
우선은 백수를 탈출했다.
연봉도 한참이나 컷했지만 뭐...
분야를 바꿔서 가는거라...
잘 배워서 잘 적응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당장 다음주 월부터 출근함
체력아! 잘 버텨야 한다!
June 11, 2024 at 12:21 PM
요즘 영양제로 점철된 삶(?)을 살고 있다 ㅋㅋ 요양병원에서 피검사 결과를 보더니 많이 힘들거라고 영양제를 권해서리...
유산균을 제외하고도 5종을 더 먹는중.
어이가 없는 건 식욕도 좀 돌고 살만하다.
내 몸은 내 의지가 아니었던 거시여..
March 24, 2024 at 2:37 AM
2년 6개월째 검사를 하고 결과를 봤습니다. ㅎㅎ 덕분에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단지 빈혈수치랑 백혈구 수치가 낮으니 밥 좀 잘 먹으라는 걱정을 들었을 뿐...
외과 교수님께 이런 말을 듣는 날도 오네요..ㅋㅋ
March 7, 2024 at 1:45 AM
와따......
February 27, 2024 at 11:42 PM
다음주에 2년 6개월 검진 검사가 있다.
그리고 다다음주에 결과를 보겠지...
그래서 그런가...
마음이 안잡히고 불안하네..
잠도 안오고...
February 19, 2024 at 5:14 PM
사람이 목을 찔렸으면 우선은 좀....하...
살인마도 아니고 다들 왜...하....
January 2, 2024 at 8:32 AM
어무이 시술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다들 걱정해주시고 마음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드디어 병원에서 탈출합니다 ㅠ
December 28, 2023 at 11:22 AM
어무이 시술 시간이 오늘 오후 5:30이란다.. 아침 10시에 도착해서 그때까지 기다려야 함. 칼국수 먹고..커피 마시고 유자차 마시고 과자도 처묵처묵하고.. 밀가루 파티네. 7시 무렵에 끝난다고 하는데 별 이벤트 없이 끝나기만 해도 좋겄다..
December 28, 2023 at 6:05 AM
어무이 입원하러 옴
오늘 아니면 내일 심장박동기 심을 것 같은데....무사히 잘되길...
December 28, 2023 at 1:55 AM
이선균 배우...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cember 27, 2023 at 2:40 AM
왜 아이콘은 나비모양으로 바뀌어서는..
찾느라 좀 걸림 ㅋㅋㅋㅋㅋ
오늘 판교현백에 나옴.
시간이 좀 남아서 교보문고에 왔는데 베스트셀러에 경제지가 있길래 보려고 잡았다가 저지가 김난도인 걸 보고 슬그머리 내려놓...쿨럭
December 26, 2023 at 3:41 AM
이제 정신이 좀 들었다.
어무이도 안정이 좀 되고..
나도 발저림이 심해서 다시 리리카를 먹으면서 움직이기 좀 나아지고...
나도 롤게임을 시작할 수 있을까..도 좀 생각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2, 2023 at 5:00 AM
요즘 어무이 건강이슈가 생겨서 sns를 잘 못했더니 X계정도 해킹당하고 정신이 없네..;;;;
어무이 심장이 길게는 8초씩 멈추는 증상이 보여서 이 검사 저 검사로 정신도 없고 밤에 잠도 못자고 어무이 살펴보는구만...아놔....진짜.....
December 14, 2023 at 5:11 AM
Reposted by 박펭귄씨
예시 들어가며 설명을 주절주절 하는 것부터 일간어쩌고식 쉰내가 나는 느낌이 ㅋㅋㅋ
젊은 세대들이 왜 짧게 말하고 줄여 말하겠습니까
20대가 이런말 쓰면 그날부터 화장실에서 밥먹게 됨
November 13, 2023 at 1:49 AM
요즘 열심히 운동중..
유산소는 못해도 실내 자전거라도 탐
40분 타는데 16키로니까..
꽤 열심히 탐.
천식따위! 나를 막을 순 없다!!
<- 이러다 일나지…싶긴 혀요
November 3, 2023 at 3:29 AM
아….빡치네…
요즘 운동을 좀 열심히 해서 체력이 올라와서 신나 있었는데.. 기침을 좀 하길래 기침약이나 좀 탈까…하고 병원 왔더니 기관지 좁아진 소리 들린다고 운동 절대 안된다고 ㅠㅠㅠ 절대 나는 해야겠다고 우겨서 숨안차는 정도로 하기로 합의(?)….
아…진짜 인생 뭐 이렇게 힘드냐 ㅠㅠㅠ
November 1, 2023 at 3:33 AM
ILO 탈퇴라…..허……
이럴 줄은 몰랐지..라고 하시는 분들은..
아 진짜….좀 마음이 그렇다.
November 1, 2023 at 2:49 AM
Reposted by 박펭귄씨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기억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October 28, 2023 at 10: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