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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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일반인
공부로 지친 머리를 식히려 한때 옛 파란새의 둥지였던 곳을 찾았으나 바쁜 일이 있는지 손님을 받지 않더군요... 오랜만에 빈 하늘을 두드려봅니다... ^^
November 18, 2025 at 2:26 PM
아직 트위터 잘 안되네요 ^^ (갓반인답게 화를 잘 참는 문장)
May 24, 2025 at 2:26 PM
트위터 하고 싶네요... 하지만 저는 컨셉 일반인답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May 24, 2025 at 1:38 PM
불난거면 좀 수습에 시간걸리겠네
May 24, 2025 at 1:24 PM
이럴 거면 트위터를 빨리 죽여달라
May 24, 2025 at 12:43 PM
Reposted by 푸른하늘사람
November 16, 2024 at 4:50 AM
비흐앵기타러가요
November 15, 2024 at 11:48 AM
안녕하세요.
갓반인 말투를 씁니다.
갓반인이란 말을 쓴 시점에서 탈락이라구요?
죽어라
November 14, 2024 at 3:07 PM
다들 잘 지내고 계시온지요? 매번 새가 떠난 빈 자리가 한바탕 법석을 떨 때면 고요해야 할 창공에마저 소란을 퍼뜨리는 듯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October 18, 2024 at 4:36 AM
Reposted by 푸른하늘사람
컨셉을 정했습니다.
블루스카이에서의 저의 컨셉 「일반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July 3, 2023 at 2:27 PM
Reposted by 푸른하늘사람
하늘을 불사르던 버디버디의 우정도 잊혀지고
싸이월드들의 일촌도 도토리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트위터의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스카이워커가 블루스카이를 걷고 있었다.
July 4, 2023 at 7:22 AM
자연을 벗삼는 삶을 꿈꾸었으나 저 역시 문명의 이기에 길들여진 까닭일까요? 오만하게도 인간의 영역이라 멋대로 그어둔 공간에 다리 많고 긴 자연의 벗이 숨어들어 저를 놀래킬 적이면 예기치 못한 손님에 그만 깜짝 놀라고 맙니다,,,
July 19, 2023 at 9:44 AM
오랜 친구들이,,, 묻습니다 ^^,,,
그 곳 많이 괴로우냐,,,
그러면 저는 고개를 젓습니다,,,
괴로움과 즐거움이 모두 저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인데,,, 어찌하여 그 곳이기에 괴롭다 탓하겠느냐,,,
그저 제가 부족한 까닭입니다,,,
격에,,, 맞는 이였다면 이러한 번민도 없었겠지요 ^^,,,
이리 또 성장을 하려나봅니다,,, ^^
July 19, 2023 at 9:31 AM
몸 담고 있는,,, 곳에,,, 헌신하기에는,,, 자신의,,, 그릇이,,, 부족타 여겨지는 때가,,, 한 번은 오나봅니다,,, 그럴 때엔,,, 겸허히,,, 한계를 받아들이고,,, 떠나는 것 또한,,,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하나의 묘리 아닐런지요,,, 생각이,,, 깊어지는,,, 저녁입니다,,,
July 19, 2023 at 9:26 AM
세상엔 없애야할것이 웅앵
예를들어 주말출근 웅앵
July 16, 2023 at 9:12 AM
몇달내내 과연결 감각이 좀 힘들다는 느낌이 계속 있었는데 거기에 트위터는 계속 되다 말다하는게 스트레스 가중요인인것같아서 sns 한동안 끊으려 합니다 블스도 한동안 지워둘 것 같아요 나중에 뵈어요~
July 12, 2023 at 2:48 PM
트위터 또 안되는 것 같은데
아나 너무 짜증남 그냥 다 계폭할래
July 12, 2023 at 2:41 PM
캐, 피바라
는 귀여운 동물입니다.
그런 친구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터전을 아끼고 가꾸어야겠지요 ^^
July 6, 2023 at 8:59 AM
블친님들 오후 즐겁게들 보내고 계시는지요? ^^ 바쁜 하루 중에도 사이사이로 여유를 즐기는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July 6, 2023 at 7:26 AM
슬슬 컨셉 좆같이 잡았다는 멘션이 올 때가 됨
July 4, 2023 at 7:59 AM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계정,
그 탓에 다들 새하얀 눈밭을 더럽히는 듯해 포스트를 망설이시는 게지요~ ^^
하지만 기억하실 겁니다. 밟지 않은 눈밭 위에 발을 내디뎠을 때 그 미지의 공간으로 나아간 듯한 두근거림, 발 밑 뽀득거리는 느낌이 주던 즐거움을 말이지요 ^^
July 4, 2023 at 7:59 AM
좀 더 부지런히 포스트하지 못해?! 아, 아앗 죄송합니다 이 인격, 푸른 새와 함께 놓아두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July 4, 2023 at 7:48 AM
내가 왜 자꾸 여기서 개소리한 것을 트위터로 가져간다고 생각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네가,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잊으니까-!
여기서,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내가 잊히니까-!
July 4, 2023 at 7:34 AM
하늘을 불사르던 버디버디의 우정도 잊혀지고
싸이월드들의 일촌도 도토리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트위터의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스카이워커가 블루스카이를 걷고 있었다.
July 4, 2023 at 7:22 AM
Reposted by 푸른하늘사람
July 4, 2023 at 1: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