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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꼭 어린이 인형 다섯개 정리한다
February 2, 2026 at 3:06 PM
한동안 발효종 키워서 빵 만들기에 심취했던 시절 꽤 스킬이 늘자 이거 나중에 세상이 망해도(?) 빵 구워서 먹고 살 수 있지 않들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밀가루 수급은 어디서 할 거며 오븐은 어떻게 만드나 (전기가 없으면) 생각하고 중세인들의 오븐 구조 연구해봄 🙃
February 1, 2026 at 2:23 AM
고약하다는 말 좀 웃기고 귀여운 거 같음 긍정적인 뜻은 아니지만 ㅋㅋ
February 1, 2026 at 2:12 AM
도토리묵을 쑤다가 들기름이나 참기름 대신 트러플 오일을 넣어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불현듯 떠올림
January 26, 2026 at 12:54 PM
나 이 책 언제 샀냐 ㅋㅋ
January 20, 2026 at 2:31 AM
Janet Rickus 작가 정물화 맘에 든다 www.artsy.net/artist/janet...
www.artsy.net
January 17, 2026 at 8:32 PM
어린이 어떻게 이렇게 일 초 만에 잠들지? 방금까지 나랑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모 작가의 책을 읽으라고 강요함) 그래그래 알겠어 잘자 하니까 엄마도 잘자 하고 돌아눕더니 바로 잠들었음
January 16, 2026 at 2:16 PM
어린이 잘 때 이불 세 장 쓰는데 어느 것도 덮지 않고 둥지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 그 안에 들어가서 잔다 😂😂😂
January 16, 2026 at 2:07 PM
내일은 도토리묵 쒀먹어야지
January 11, 2026 at 2:27 PM
우리 어린이 아기때 가끔 잠 못 들고 칭얼거리면 살살 등 긁어서 재울 때가 있었다. 이러면 기분 좋아서 자나 생각했었는데 불현듯 떠오름. 그냥 등이 간지러워서 못 잤던 거 아냐? 그러고보면 애기들은 간지어워도 긁을 줄도 모르고 긁어달라 말도 못하고 진짜 답답하겠네 ㅜㅜ
January 2, 2026 at 2:24 AM
🐱 엄마 요즘 나한테 왜 이렇게 화 많이 내?
👩🏻 네가 자꾸 말안듣고 딴소리하니까 그렇지 않겠어? 지금도 방에 들어와서 이제 그만 자라고 몇 번 말했니?
🐱 음…천 번? (그리고 역시 안 잠)
January 1, 2026 at 3:16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1, 2026 at 2:57 AM
아동소설 읽는 중인데 왜 눈물나니 흑흑
December 30, 2025 at 3:05 AM
겨울을 용평에서 보내기 3년차. 첫해에는 횡계에 많이 나갔고 작년에는 그냥 리조트 안에서 많이 사먹었고 올해는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방안에서 적당히 해먹는다. 이제 리조트내 식당들 다 지겨워!
December 29, 2025 at 10:58 AM
동치미에 도토리 국수를 말아서 먹었더니 어마어마하게 건강한 맛이 난다. 곁들여서 먹은 조미김이 불량식품처럼 느껴질 정도
December 15, 2025 at 9:04 AM
어린이는 오늘 학교에서 고슴도치가 나오는 동시를 쓰고 옆에 고슴도치 그림도 그렸다고 한다. 너무 귀여운 열 살
December 9, 2025 at 2:19 PM
하지만 어릴때 운동을 열심히 하는 건 참 좋구나. 성격이 더 잘 맞는 친구 덜 맞는 친구가 있긴 하겠지만 어쨌든 울고 웃고 하면서 경기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쌓이는 우정이 너무나 건강해 보인다. 언제까지 이렇게 달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December 7, 2025 at 2:32 PM
어린이의 농구팀은 겨울방학 동안 전지훈련을 가기로 했다! 모처에 숙소를 잡고 감독 코치님들이 아이들만 데리고 가서 삼박사일간 맹훈련을 시킨다고 ㅋㅋㅋㅋ 어림이는 엄마 없이 세 밤이나 친구들이랑 자고 오는게 아직 싫은 모양이지만 혼자서만 안간다고 하기도 싫어서 큰 딜레마에 빠짐
December 7, 2025 at 2:30 PM
어린이 겨울방학 되면 강원도에 가서 2주 정도 지내다 올 예정이다. 짐싸기 힘들고 본의 아니게 매식이 잦아지는게 귀찮지만 매일 운동하고 책보고 가끔 사우나가면서 지내다 올 생각 하니 가슴이 두근거려…올해는 체스판도 챙겨가야지
December 7, 2025 at 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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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극도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며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가고 살아가는 모든 것을 복잡하고 미묘하고 완벽하게 똑 떨어지지 않으며 번잡스럽고 뿌옇고 뭉글뭉글하며 거무튀튀하게 다양한 형태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을 보여주는 방식이 꼭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올바를 필요도 없다. 그 방식조차 읽는 사람이 비판적으로 읽으면 될 일이다. 그 비판이 문학과 예술을 풍요롭게 한다.
November 19, 2025 at 6:13 AM
어린이 농구하다가 손가락 다쳐서 오늘 아침 일찍 정형외과 오픈런했다. 라운드숄더 직장인들 사이로 딱 우리집 어린이 만한 다른 아이가 와서 앉는데 관상을 보아하니 축구소년이었음…😭 너도 주말에 시합하다가 다쳤니
December 1, 2025 at 4:23 AM
후후 어린이 김장김치를 곁들인 수육의 맛에 눈을 떴구나
November 28, 2025 at 10:59 AM
요새 모종의 이유로 해산물만 먹는 채식+노밀가루 식단을 하고 있다. 맨날 된장국에 무생채 같은 반찬으로 먹고 있으니 19세기 식생활 체험 같은 느낌임 😭 곶감 같은 건 먹으니까 태평성대 시대 중인 계급 정도의…😭😭😭
November 19, 2025 at 2:06 PM
아까 운동하면서 텔레비전 채널 돌리다 찍었다 민가에 내려와 감나무에 들어앉은 곰이라니 ㅜㅜ
November 18, 2025 at 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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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식 앤틱 상자를 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

"Abamama", "Junha"가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있어?
새로 구입해온 한국식 앤틱 상자에서 아버지를 찾는 소리가 듣는다면 무시하십시오. 당신은 자식이 없습니다.

#공포
아 이것은 서양식으로 하면 미믹일지도요......
November 17, 2025 at 12: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