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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할매 총장 할와와 사바를 다합친 우라사바
헤더프사 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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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시구
가지마세요
November 6, 2025 at 8:53 AM
Reposted by 우라사바
어서옵셩 못가셩
November 7, 2025 at 6:32 AM
어소오쎄에!!!!! 갈 거야....?
November 18, 2025 at 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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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셔요 가지마셔요
November 8, 2025 at 9: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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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시고 가지마
November 18, 2025 at 1:12 PM
Reposted by 우라사바
어서와 가지마
November 7, 2025 at 6: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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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더스트 #엔젤_더스트 #해즈빈호텔 #해즈빈_호텔
노래 듣다가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October 20, 2024 at 4: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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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est friend Garte Disco Elysium
August 6, 2025 at 9:20 AM
Reposted by 우라사바
Toilet detective. Photo from my collection, ca. 1960s.
August 6, 2025 at 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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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ather forecast today called for exactly five clouds. I thought that seemed weirdly specific but here they are! Postcard from my collection, mailed 1907.
August 5, 2025 at 7:29 PM
Reposted by 우라사바
그리고 그 나이때 아이들은 시스로 받아드리고 정체화하기 때문에 젠더교란남자애들보면 그게 어려워져서 그럴수도 잇다구..

무튼 아이들과 어른들(저 두려움어쩌고를 그대로 가지고 어른으로 큰 사람들이겟죠)남성의 여성성에 대해 부정적이고 편견에 찬 경우에 대한 연구결과가 상당히많고 이게 퀴혐하고도 맞닿는다네요
August 5, 2025 at 12:26 AM
Reposted by 우라사바
젠더교란소년은 "잘못됫고", "불행해보이고", "덜행복해보이고","인기가 없을것이다" 생각한다고...(그치만 그건 현실에서 시스들이 그렇게 만들읍읍..)

태국에서는? 가시화가 많이 되서 그런인식이 잘없다네요.. 역시 가시화가 중요하다
August 5, 2025 at 12:22 AM
Reposted by 우라사바
젠더교란소년을 보는 아이들은 젠더교란소년한테 묘한 두려움을 느낀데요.. (젠더교란소녀는 그렇지않음)

약간 남성성쨍그랑와장창 되는 모습들에 아동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나봄
August 5, 2025 at 12:19 AM
뭐!?!? 나 허엔 아오삼 봐야하는디 아오삼도 다운됐다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18, 2025 at 2:08 PM
Reposted by 우라사바
하ㅠ트위터도 터져 아오삼도 터져 안 터진 게 없다 내 멘탈까지도 함께 터졋다
November 18, 2025 at 2:02 PM
Reposted by 우라사바
와중에 downdetector 자체도 안 들어가졌었다는게 제일 무서운 지점 ㄷㄷ 지금은
November 18, 2025 at 1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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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삼너는왜...
November 18, 2025 at 12:11 PM
Reposted by 우라사바
진지한 내용 이전의 일상편들
November 16, 2025 at 6: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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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씀 때문에 생각이 났는데, 멜론 이 새끼가 극우화된 SNS로의 탈바꿈을 위해 초기에 제안했던 것들 중 '계정 총량의 제한'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 개로 제한을 한다면, 1,000만 명을 선별해서 모집한 뒤 이 안에서 제재자가 나와 공석이 될 때마다 그 수 만큼 추가로 계정 모집을 받는 거죠.

... 근데 이게 무슨 'Social Network Service'로서의 기능이야, 그냥 1:100 퀴즈 서바이벌이지.
November 15, 2025 at 4:21 PM
Reposted by 우라사바
Adhd 책 읽는 중

- 뇌는 약 1.3kg 정도의 지방과 수분, 탄수화물, 단백질, 소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피자와 비슷하다
나: 오

- 이거 읽다 말고 이 부분 당장 옆사람에게 말해주고 싶다면 바로 그렇게 하라
나: 와

여러분 우리가 생각하는 피자래요
November 16, 2025 at 5:05 AM
Reposted by 우라사바
매년 1천억원씩 소멸하던 카드포인트를 내년부터 카드 결제 시 자동으로 사용되는 제도가 전면 도입됩니다. 특히 고령층 카드포인트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매년 1천억씩 소멸’ 카드포인트…내년부터 결제 때 자동 사용된다
매년 1천억원씩 소멸하던 카드포인트를 내년부터 카드 결제 시 자동으로 사용되는 제도가 전면 도입된다. 특히 고령층 카드포인트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차감된다.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를 전체 카드사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
www.hani.co.kr
November 17, 2025 at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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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에 갇힌 세자가 죽지도 살지도 않은 고양이가 되어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는데, 하늘로 끝없이 올라가자 별안간 회색천둥이 치는듯 하늘이 어지러이 흔들리더니 그 위로 통에 담긴 사람의 뇌가 보이더라. 그 모습을 보고 세자가 "오호라, 이 모든 것이 저 뇌의 꿈이로구나" 하고 깨닫자, 다시 뒤주 속이더라.

세자는 "희한한 꿈이로다"라고 생각했으나, 그 모든 것이 너무 생생했기에, 뒤주 안의 자신이 생경히 느껴져, 문득 자신이 세자인지, 죽지도 살지도 않은 고양이인지 그도 아니면 이 세상을 꿈꾸는 통속의 뇌인지 모르겠다 느꼈다더라.
으음 졸려서 “뒤주의 세자 vs 슈뢰딩거의 고양이 vs 통속의 뇌” 이런 생각이나 하는중
November 18, 2025 at 6: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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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인용@: 한국 게이머들의 탈정치적 기조는 사실 탈정치가 아님. 극도로 정제된 우익화된 기조임.

소비자주의, 소비자 존중을 이유로 작품에 정치를, 사상을, 참여하는 개인의 생각을 담지말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상'이기 때문.
이 후기의 질문이 너무 좋은 내용이라서 구글번역판으로 남겨보기... 현재의 파시즘과 권위주의적 정부를 엘리시움 세계관에서 재구성한다면 어떻게 확장하겠냐는 질문과 답(그리고 저작권...)
November 17, 2025 at 10: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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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질문. 디스코 엘리시움을 정치적 게임으로 보지 않는 한국 게이머들의 기조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지. 디엘을 정치적인 문제를 다루는 게임으로 보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불편하다는 쿠르비츠의 답변.
솔직히 말해서 이 질문은 컨퍼런스 세션 후반에 공식적으로 QnA를 받지 않은게 안타까울 정도로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함... 디엘은 그저 현실의 정치를 조롱하는 소위 *모두까기* 게임에 그치는 게임이 절대 아닌데도 한국 게이머들의 탈정치적 기조 때문에 그 가치가 저평가 되는 면이 있다.
November 16, 2025 at 1:21 PM
Reposted by 우라사바
엄청 좋은 질문이라서 읽는 재미가 있었네요... 그리고 쿠르비츠의 Fuck Samsung.
November 16, 2025 at 11: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