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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ongsamong.bsky.social
@bimongsamong.bsky.social
갑자기 머릿속에서 떠오른 문장을 씁니다. 이젠 졸지 않아도 아무말이나 적습니다. 여기에 올라온 내용은 전부 픽션입니다(어쩌면).
닉네임:케이시니아(kaseenya)
가상의 창작물은 다들 작중 시점이 지나면 그 시대에 멈춰있는데 실존하는 인물들은 죽군요... 전부 죽네요... 미미도 50살에 교통사고로 사망하다니! 사실 역사 인물을 파는건 처음이라 정말 기묘한 기분이네요... 막 20년 전 책이나 50년전 레코딩 같은게 튀어나오고.... 전부 죽어있고.... 전부 죽어있어요! 남은 희망은 라벨 친구회밖에 없군요... 그런데 그쪽도 슬슬 나잇대가 올라가고 있는것 같긴 하지만...
February 20, 2026 at 3:25 PM
뭐 사고가 났고, 대량의 안부 편지 후 라벨의 편지가 나왔다. 택시 사고로 다쳐놓고 택시 농담하기.
February 20, 2026 at 2:56 PM
간단한 편지에 달린 주석. 그런데 건강할땐 물수제비도 했단 말이지.... 아무튼 수영 좋아하는 사람이 수영법을 잊어버리다니....
February 20, 2026 at 2:44 PM
그나저나 벌써 1932년도 편지를 읽고있다. 그럼 곧....
February 20, 2026 at 2:38 PM
라벨이 파울 비트겐슈타인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 연주자는 노예라고 써서 보내기라도 했는지 상당히 화난 상태 같다(...) 그걸 또 프랑스 언론에선 미묘하게 국가대 국가 포지션으로 밀어주고... 언론이란!
February 20, 2026 at 2:36 PM
갑자기 아파슈가 TRPG 모임인 상상이 떠올랐는데... 자기들끼리 부르던 닉네임이 PC였던거지! 그리고 라벨이 주사위를 굴리자 1이 떠버리고 라라(하프엘프 레인저)는 실수로 호랑이의 발을 밟았고 호랑이는 라라를 습격합니다... 같은 말을 델라주가 하는거지(델라주가 DM인 사유: 맨날 델라주네 집에서 놀았음) 그리고 라벨이 하지만 호랑이를 동물 동료로 만들고 싶었다고! 라면서 화내고.... 이런... 너무 갔나?
February 20, 2026 at 12:30 PM
라벨의 편지지 위쪽에 보면 전화번호가 89번이라고 적혀있는데(그렇다면 몽포르 라모리 89번째 전화 설치자...는 아니겠지) 그 옆에 있는 아이콘이 도통 뭔지 못알아보겠다. 전화..겠지만 왜 전화가 학사모 같은걸 쓰고 있는걸까? 아니면 직육면체가 전화 위에 올라가 있는것 같기도...
February 20, 2026 at 12:09 PM
1926년 4월 23일 이전엔 벨베데르에 전화가 없었다. 자꾸 언제 설치됐는지 헷갈린다...
February 20, 2026 at 12:08 PM
그렇잖아도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마감하겠다고 잠을 줄이고 있다니....
February 20, 2026 at 10:41 AM
어릴땐 볼록거울 오목거울이 놀이공원이나 행사장의 같은곳의 단골 소재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어디론가 싹 사라진것 같기도?
February 20, 2026 at 2:53 AM
라벨이 샤를 마푸라는 사람에게 보낸 답장.
마푸씨는 시부르에서 있을 라벨 축제의 계획서를 보냈는데, 라벨의 의견을 쓸 수 있게 편지에 빈 공간을 남겨서 보냈다. 그리고 '라벨 부두' 명명식에 절대 참가하지 않겠다고 확언하는 라벨(볼드 부분이 라벨의 답장).
February 20, 2026 at 2:25 AM
편지에 따르면 라벨은 토스카니니에게 불만을 표하기 위해 굳이 공연을 보러간듯 하다(....)
February 20, 2026 at 1:39 AM
바빠도 클럽은 간다!
February 20, 2026 at 1:30 AM
라벨이 유명해지고 여기저기 출장가다보니 편지는 대부분 계약서나 안부만 간단하게 전하는 내용들이다. 그와중에 고양이 이야기.
February 20, 2026 at 1:24 AM
February 19, 2026 at 8:24 PM
입덧중.
그리고 모리스 라벨 페스티벌에 모리스 라벨일 경우 공짜로 들어갈수 있다고 한다.
February 19, 2026 at 2:22 PM
저는 제가 체스를 가르친 사람에게 가르친 당일 격파당했었죠....
February 19, 2026 at 1:54 PM
감기 기운이 있다고만 하더니 나중 편지에선 스페인독감으로 밝혀진다. 이때 무사히 넘어가서 다행이군!
근데 기모노 얘기는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겠다...
February 19, 2026 at 1:33 PM
이제 어머니가 떠주신 크리스마스 스웨터를 입긴 기쁘게 입었지만 입고 밖에 나가는건 완곡히 거부하는 20~30대 라벨 상상중....
February 19, 2026 at 7:22 AM
별 특별한 얘기는 없지만 아무튼 스웨터 입은 라벨을 상상할수 있다.
February 19, 2026 at 7:10 AM
댜길레프가 자기외에 모든 발레관련자를 까는 글에 붙어있는 주석. 의외로 피에르 랄로 씨가 나쁘지 않은 평가를 했다...?(그리고 미요는 또다시 엄청 까였지만 생략됐다.)
February 19, 2026 at 7:03 AM
Reposted
남자옷이 대부분은 검은색에 다른색으로 튀어봤자 채도 낮고 어두웠던 시절인데도 어째 증언으로 나오는 옷 색깔마다 비범하네요ㅋㅋㅋㅋㅋㅋ 진홍색 모자라니

화질구지지만 이사진너무웃기죠
혼자 양복색깔이 ㅋㅋㅋㅋㅋㅋㅋ
February 19, 2026 at 5:55 AM
1악장 제시부에서 코다로 넘어가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고 모두가 축하해줬다(....)
February 19, 2026 at 5:48 AM
형식도 전개도 전조도 없이 주제뿐인 곡.
February 19, 2026 at 4:59 AM
편곡 안하고 신곡 쓴다니 신난 뒤랑씨. 별 내용 없는 편지지만... 이 편지를 보낸지 며칠 안지나서 뇌출혈로 사망했다! 라벨도 꽤 놀랐을까... 볼레로 작업중에 급하게 장례식에 참가한것 같다.
February 19, 2026 at 4: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