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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ongsamong.bsky.social
@bimongsamong.bsky.social
갑자기 머릿속에서 떠오른 문장을 씁니다. 이젠 졸지 않아도 아무말이나 적습니다. 여기에 올라온 내용은 전부 픽션입니다(어쩌면).
닉네임:케이시니아(kaseenya)
라벨곡 3곡이나 들아가다
December 5, 2025 at 7:22 AM
그래도 모리스 라벨은 검색하면 본인 사진이 나오고, 세계적으로 팬도 있고, 프랑스엔 책쓰는 사람도 있고 심연단계까진 아닌 장르야....
December 5, 2025 at 3:57 AM
까놓고 말해서 어르신들이 정희씨 찬양하는거 하고 비슷하게 보인단말이지!
December 2, 2025 at 7:40 AM
트러플 소금을 핥아먹고 있다. 그냥 소금보다 맛있다.
November 18, 2025 at 1:46 PM
Scp 이야기다. 그냥 못쓰면 차라리 반응이 있을지도.
October 29, 2025 at 5:01 AM
글자수 제한에 걸리고말았다.
October 17, 2025 at 6: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