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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ongsamong.bsky.social
@bimongsamong.bsky.social
갑자기 머릿속에서 떠오른 문장을 씁니다. 이젠 졸지 않아도 아무말이나 적습니다. 여기에 올라온 내용은 전부 픽션입니다(어쩌면).
닉네임:케이시니아(kaseenya)
그렇게 되었구나!
December 5, 2025 at 7:20 AM
트윗터에서 극악의 마이너 오타쿠 기준을보니 괜히 말 얹고 싶어진다...
심연의 오타쿠: 장르를 만들어야함
원작 외의 공식 미디어믹스 존재하지 않음
이벤트 열리지 않음
비공식 굿즈 직접 만들어야함
같이 파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음
검색해도 결과 0건
+조금더 비참하게 가자면...
원작자가 실종되거나 사망함
비공굿이나 2차창작 금지
사람들이 애매하게 아는데 아무도 파진 않음
검색하면 엉뚱한것만 검색됨
December 5, 2025 at 3:56 AM
그사람의 옛 시절에 대한 향수는 좀 치기 어린 행동으로 보인다. 과연 그 시절이 모두에게 좋았을까? 물론 아웃풋이 굉장했긴 하지만....
December 2, 2025 at 7:40 AM
트위터에서 자동으로 캐릭터 블로그 글 작성하는 프로그램을 발견해서 사용하면서 음흉한 웃음을 짓고있다. 라벨의 일상을 상상해보면서....
December 2, 2025 at 2:53 AM
게임 속 기자회견이 싫어서 게임을 안하고 있다니... 너무 회피적인거 아닐까?!
December 1, 2025 at 11:53 AM
여기다가도 올립니다... Vgen 코드 주실분 구합니다... 그림도 올립니다. 100% 인간착즙 그림입니다. Looking for someone to give me the Vgen code... Here's my artwork too. 100% human-squeezed illustration. #Vgen
November 26, 2025 at 10:51 AM
라벨솜 복제 얘기를 올려도 아무 반응이 없지만.... 트위터엔 올리기 싫다. 머스크 멜론한테 이득이 될만한건 하나도 하고싶지 않은걸...!
November 24, 2025 at 7:16 PM
방금 기가막힌 생각을 했다! 투명 스티커를 주문제작한 다음에 투명 파우치에 붙이면 나도 만들수 있다 복숭아 파우치!(주석: 더키월드의 복숭아 누르지 마세요 파우치를 모방함)
물론 나도 더키월드걸 쓰고 싶지만 10cm 인형은 그 파우치에 안들어간다...
November 24, 2025 at 9:10 AM
트위터도 아오삼도 안들어가지고 결국... 책읽고 있는데 집중이 안된다.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November 18, 2025 at 1:45 PM
트위터에서 라벨 검색하시는분? 그 라벨이 모리스 라벨 이신분? 제가 라벨 솜인형을 만들 예정입니다... 혹시 복제시 분양 의사가 있으신분은 마음을 눌러주세요... 어쩌면 언젠가(아마 내년 이후) 연락이 갈지도 모릅니다...(물론 공짜는 아니고요...)
그나저나 20대 라벨입니다. 수염 덥수룩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11:50 AM
트위터가 폭발했구나... 여기도 좀 활발해지면 좋을텐데(하지만 아무도 팔로우 하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쓰기만 하는 계정이다)
November 18, 2025 at 11:47 AM
비타판 루미네스는 다시 못나오겠지...? 정말 다프트 펑크가 참여했으면 굉장했을텐데....
November 17, 2025 at 2:20 PM
지치지도 않고 라벨 솜 도안을 그려보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입체화 해야할지 감도 안잡힌다! 그냥 긴털 써가지고 직접 가르마 타야할지도...
November 3, 2025 at 2:02 PM
아... 라벨곡 실연으로 듣고싶다.... 그런 정보는 어디서 얻는거지...
October 31, 2025 at 3:06 PM
https://youtu.be/X-71SmGebXo?si=GmiC_VJBBYGX1U2b
이 영상이 사라지면 인류는 후퇴하고 세상은 어두워지겠지....
October 31, 2025 at 2:58 PM
크큭... 아무도 내 글을 봐주지 않아... 크큭.... 쭈그러들겠어....
October 29, 2025 at 5:00 AM
https://youtu.be/VeHCFsjQr8o?si=IM3uXqaI6hV7tmKl

언제들어도 좋은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2번 2피아노 버전!
M. Ravel. Daphnis et Chloé Suite No.2 - transcription by V. Gryaznov
YouTube video by Vyacheslav Gryaznov
youtu.be
October 27, 2025 at 3:28 PM
최근 SCP 글을 좀 써보려고 하고있는데 챗지피티한테 네가 SCP재단의 박사라고 생각하고 실험거리좀 써봐 했더니 환상적인 실험리스트를 만들어냈고 오픈AI에게 칼같이 잘렸다. 실험을 하면서 피 좀 나는건 어쩔수 없다고요!
October 27, 2025 at 8:47 AM
오우. 누가 고흐 얼굴을 티셔츠에 붙여 팔고 있네. 나도 라벨 얼굴 인쇄한 티셔츠 입고다니고 싶다.
October 27, 2025 at 2:08 AM
갑자기 떠오른 말: 그렇게 산신령의 집은 민초에 의해 활활 불타게 되었다.

맥락: 나무꾼이 연못에 아이스크림을 빠뜨렸다. 울고있자 산신령이 나타나 물었다. 이 딸기맛 아이스크림이 네 아이스크림이냐? 나무꾼이 말했다. 아닙니다. 그러자 산신령이 이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이 네 것이냐? 하매 나무꾼이 그것도 아닙니다 하자 산신령이 허어, 그럼 이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이 네것이느냐! 하자 나무꾼이 네, 맞습니다! 역시 민초가 최고죠! 하였다. 산신령은 분노하며 민초파는 용서할수 없다! 썩 꺼져라! 하자 나무꾼은 이럴수가, 반민초파다! 하고
October 17, 2025 at 6:53 AM
사람이 죽으면 완곡하게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그럼 부활할경우엔 돌아오셨다고 해야할까?
October 17, 2025 at 2:05 AM
개구리를 관찰하다 알았는데 개구리 앞발은 발가락이 4개, 뒷발은 3개+물갈퀴 첨부다.
October 13, 2025 at 12:53 PM
그나저나 글입다 보라색 잉크 3종류를 섞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색이 나왔다. 이름은 잉크 3개의 이름을 합해서 '이해 없는 꿈속의 슬픈 2천명'이다.
October 13, 2025 at 12:50 PM
개구리가 나오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개구리를 그려보고 있는데, 도통 재미있게 그려지질 않는다.
October 13, 2025 at 12:49 PM
아아 내사랑~ 아노말로카리스~
October 13, 2025 at 12: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