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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gu.bsky.social
트우ㅏ터가 터졈ㅅ어
November 18, 2025 at 1:08 PM
저 그림들이 넘 귀여웠는지... 꿈에 작은 쥐퍼리화된 쥑님이 나옴
여름에는 고사리를 먹으라고 하고 있었어...
November 17, 2025 at 1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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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핈...아니고 트훔(?)
November 17, 2025 at 10: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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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찍은 사진인데 너뮈너뮈 이쁘게 나왔음....💛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저도 봤다네요 지금은 많이 지긴했어도 여전히 사진은 예쁘게 나옴
November 17, 2025 at 10:13 AM
November 17, 2025 at 6:30 AM
다행이 채팅은 아니래 게시글 댓글이래...
November 17, 2025 at 6:30 AM
한참 어린 동생 트친에게 잡혀 인생 첫 밴드커를 가보게 생겼는데 수위가 4444라고
거기다 밴드커는 채팅... 채팅이라고 한다
두려워
November 17, 2025 at 6:19 AM
하드가 자살하기 전 신호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백업하게 해줄테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자길 죽여달라 했다
덕분에 오늘은 휴일이다
November 17, 2025 at 6:16 AM
집에 초파리 키우는 반려인때문에 살짝 멘탈 금감 도대체 왜 사과먹은 심지를 물컵에 담아서 그걸 또 숨겨둬가지고 초파리 수십마리가 우글거리게 만드는거야
November 16, 2025 at 12:21 PM
Reposted by 뻐꾹
November 15, 2025 at 7:25 AM
※ 오직 덕질만을 위한 작곡 크레페 커미션 페이지 개장 ※

"작곡가가
보내주신 설정을 알아서 캐해한 뒤
사심을 담아 음악으로 연출해드립니다"

[옵션]
피아노 (오르골)
소편성
오케스트라

추억의 자캐곡컴션을 다시 열고 캐자구경하며 행복해지는 중

crepe.cm/@LU5noixw/2w...
아구님의 오타쿠 오마카세 사운드 커미션 | CREPE
아구님의 오타쿠 오마카세 사운드 커미션, CREPE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crepe.cm
November 12, 2025 at 11:00 PM
미쿠다요~
나는 쏴닉
시끄러워 쥐색기야
에?
November 10, 2025 at 12:17 PM
가끔 켜서 쥑주행 하고 dtm 검색해보고 아무말 쓴 뒤 가기
우체통같아서 도란도란 재미나다
November 9, 2025 at 5:09 AM
무감동은 좀 아쉽고 심심할 뿐인데 예민한건 괴로우니까... 무감동이 좀 더 나은걸까
욕구?욕망?성욕?좋아하는것?같은게 딱히 없이 일상이 건조하게 흘러가는게 이상한 기분이야
난 이것만 주면 환장해! 하는 치트소재가 하나만 있음 좋겠는데...
November 9, 2025 at 5:08 AM
무시무시한 이사 과정 사진들
물건 정리는 끝이 없는 것 같아
November 5, 2025 at 11:22 AM
Reposted by 뻐꾹
저의 마누라께서 기질적으로 예민한 주변인들에게 전수하고자 노력하는 마법의 문장이 '내가 뭘 할 수 있는데?'인데(수동 퍼옴)

사실 우리가 인지하는 모든 문제는
- 반드시 내가 나서야만 하는 것
- 내가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신경쓰는데 동참하면 더 나아질 수 있는 것
-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

에서 마지막이면 걍 생까고 바로 앞에 있는 즐거운것에 신경을 돌리라고 하셨습니다,,,(탐라 건너에서 보여서 인용드려요)
November 5, 2025 at 6:33 AM
즐거웠다...
November 5, 2025 at 7:50 AM
@ansie.bsky.social 어째서... 트청을 한거지요... 컨텐츠 고봉밥 행복해하며 내리다가 솜씻너구리 되어버림
November 5, 2025 at 7:48 AM
삐뽀빠 보컬만으로도 감동이었는데
September 3, 2023 at 3: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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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라도 좋으니 꼭 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FF6은 오페라 이벤트 하나만으로도 살 가치가 충분합니다.
September 2, 2023 at 4:03 PM
관성대로 시간만 잡아먹던 습관들을 버리고 연구랑 재미난 일을 기대하는 데 정력을 써야지
September 2, 2023 at 5:33 AM
기분이 안 좋던 이유를 알았다
내가 뭘 해야겠다는 주도권을 잃은 상태였음
September 2, 2023 at 5:30 AM
잠만보 밥 줬다 오늘 메뉴는 초콜릿 케잌
자꾸 기분이 안 좋아지는 근본적인 욕구불만이 있는 것 같은데 뭔지 몰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 끼칠까 봐 동굴에 들어가 있으려 한다
September 2, 2023 at 4: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