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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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
@abum.bsky.social
🐈모리링 2012(?)~/🐈장녀 2013~/🐈막내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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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에 옷을 입히면 벌레가 모여들어 봄에 태워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다던데 과연 그러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을 직접 목격해버렸다.
오래 달아놓았던 현수막 철거하려고 나무난간에 둘둘 감아놓은 로프를 풀었더니 로프 밑에 새끼거미? 진드기?처럼 생긴 벌레가 오글오글 잔뜩 모여있었...... 으으......
January 3, 2026 at 7:30 AM
Reposted by 아범
저는 최근에 종로구에서 장인의 크툴루를 본 적이 있어요
January 2, 2026 at 10:18 AM
평소 평일 9-22 근무+주말 출근 하는 2집사가 드디어 연말이라 일이 좀 줄었다고 크리스마스부터 오늘까지 쭉 연차내고 출근중이다.
(어차피 연가보상비가 안 나옴)
덕분에(?) 좀 피곤하면 9시 넘어서 느긋하게 출근해도 되고 무엇보다 야근을 안 하고 6시 전에 퇴근한다!!
요 며칠 저녁이 있는 삶을 살아 좋았는데 내년부턴 다시 야근하겠지......당사자도 불쌍하고 나도 고통.. 하.. 이놈의 블랙기업. ㅜㅜ
December 31, 2025 at 3:17 AM
Reposted by 아범
고양이 있지 않으세요???? 안됩니다 고양이님께서 계시는 댁에는 절대 안개꽃 안됩니다아아아아!!!
December 29, 2025 at 7:55 AM
Reposted by 아범
안녕하세요, 부부상회입니다. 1웧 1일부터 모든 장류가 면세에서 과세로 바뀝니다. 들어오는 가격이 10프로 오른다는 뜻입니다.ㅠㅠ 이 점 참고하시어 먹을만큼 된장 고추장 등등을 쟁여두시길 바랍니다. 된장 고추장 등등은 더운 온도에 두면 검게 변하니 냉장보관을 권장해요. 여름에 된장이 검어지는 건 그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December 29, 2025 at 4:36 AM
우리집에도 투명해먹 있고 고앵이도 셋이나 있는데!!!
부러움과 질투로 광광 울며 떼굴떼굴 구르는 중. 😭
히히
December 29, 2025 at 10:31 AM
구체적 사례가 없는 민원은 가짜 민원이다.
진짜 민원은 내가 이러저러 했는데 직원이 저러저러했다는 구체적 일화가 딸려온다. 근데 그런거 없이 밑도 끝도 없이 말투가 불친절 하다? 퉁명스럽다? 십중팔구는 본인이 규정을 어기거나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았다거나 해서 제지 받아 기분이 상한거임.
감히 자기에게 싫은 소리 했다는 원한으로 집단 민원을 일으켜 직원을 갈아치우려는 인간이 있는데 대에 저 인간의 자아는 얼마나 비대한건지 감도 안 온다. 정말 대단하다. 대단해. (n)
December 27, 2025 at 2:21 AM
증말이지 알 수 없다. 고앵이 마음.
몇 년을 거들떠보지 않던 공간인데
왜 거기 들어가서 자니…
내가 저기 치워버려야하는데 마음만 수십번 먹다가 게을러서 끝내 방치한 저 먼지구덩이에🤦
아이고 더러워죽겠네. ㅜ

저걸 지금이라도 빨리 버려야하나, 애가 좋아하니 빨아놔야 하나 대 갈등.
근데 빨아놓으면 또 안쓸거 같음. 충분히 그럴 애임. 😑
December 26, 2025 at 1:14 PM
Reposted by 아범
이거 저도 싫어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해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안녕하세요”라고 답한 뒤 저 사람이 아직 말을 걸지 않았다고 간주하고 생활을 이어나갑니다.
업무메신저로 안녕하세요만 보내는 사람들 개극혐함
카톡도 마찬가지다 용건을 같이 보내라
December 26, 2025 at 6:45 AM
Reposted by 아범
2025 구픽 출간 총 8종
1⃣ 스타터 빌런(존 스칼지)
2⃣ 해장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접시(곽재식)
3⃣ 길다 이야기(주웰 고메즈)
4⃣ 이사나, 두 개의 세계에서(전혜진)
5⃣ 경성지옥(녹차빙수)
6⃣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앤솔러지)
7⃣ 귀신이 오는 낮(앤솔러지)
8⃣ 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서주희)
December 22, 2025 at 5:39 PM
Reposted by 아범
가바펜틴이 별부작용 없이 장기간 쓸수있다고 알려져 미국이선 광범위하게 쓰이는 진통제인데 지금까지는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율신경장애를 일으킬수도 있고 다른 부작용들도 꽤 있다고 밝혀지고 있나봐..

www.wsj.com/health/gabap...
The Hidden Risks of America’s Most Popular Prescription Painkiller
Gabapentin has soared in popularity as an alternative to opioids, but research is finding that it isn’t as safe or effective as doctors have long thought.
www.wsj.com
December 25, 2025 at 5:21 AM
우리집 최고 닝겐 좋아 고앵이.
나두 네가 최고야. 😚
December 25, 2025 at 11:03 AM
장녀는 휴일이 싫다.
낮에는 침대에 누워서 뒹굴어야 하는데 닝겐들이 하루종일 침대에서 안 비킨다.

닝겐들이 밥 먹는다고 일어난 틈을 타 겨우 자리를 찾았다. 해질때까지 안 돌아왔으면 좋겠다. 근데 곧 돌아올테지. 아…휴일 싫다.
December 25, 2025 at 6:30 AM
Reposted by 아범
청와대 관람이 막혔으니까 용산 관저 관람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좋겠어. 히노끼탕 체험도 하고 다다미방에서 말차도 먹고.
December 25, 2025 at 3:18 AM
흑백요리사보다가 생각난 옛날얘기.

옛날 고부갈등이 심한 집 며느리가 무당에게 시모를 없앨 비방을 묻자 밤 한 말을 삶아 조석으로 먹이면 목이 맥혀 죽을 것으라 알려줌. 며느리가 그대로 실행하니 웬걸 시모는 점점 건강해졌고 조석으로 밤을 삶아 올리는 며느리의 정성에 감복한 시모가 효부라고 동네에 자랑하며 고부갈등이 해결되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역시 나는 교훈이고 나발이고 간에 밤은 엄청 건강식품이구나 감탄했던 기억. 갑자기 삶은 밤이 먹고 싶다. 군밤도 좋지만 역시 부드러운 삶은 밤이.. 🤤
목 메여 죽지않게 조심..ㅎ
December 25, 2025 at 3:24 AM
흑백요리사보던 중 평소 tv는 뉴스만 보는 2집사가 지나가다가 “저 사람은 개그맨 아냐?”했는데 마침 그 사람이

👨‍🍳: 누군가는 저를 개그맨이라고도 하지만

이래서 나도 2집사도 깜짝놀라 빵터짐 ㅋㅋ
December 24, 2025 at 2:47 PM
Reposted by 아범
크리스마스 전날, 거리로 나온 국립국어원 직원들이 시린 손에 입김을 호호 불면서 가느다란 목소리로 애원했어요.

"붙여 쓰세요~ 붙여 쓰세요~"

하지만 파주 바깥의 언중들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December 24, 2025 at 2:47 AM
물가가 치솟는데 식대를 올리기엔 저항이 크다보니 구내식당 메뉴가 점점 소박해져서 슬픔.
미더덕, 오만둥이가 사라진 것 다음으로 아쉬운 메뉴는 들깨연근조림. 정말 내 평생 먹은 연근조림중에서 가장 맛있었는데 몇 달 전부터 들깨 없는 연근조림으로 바뀌었다. ㅇ엉엉아엉어어엉 ㅠㅠㅠㅠㅠㅠ
December 23, 2025 at 3:24 PM
낼 이브구나.
클쓰마스에 별 크게 의미를 안 둬서. 걍 공휴일이라 반가울 뿐.
울 회사 사람들이 이브에 대거 조퇴를 올려서 나는 남아서 직장을 지키는 쪽으로-

지금 연말에 약먹느라 술한방울 못 마시는 처지가 슬플 뿐. ㅠㅠ 흑흑. 내 연말 돼지파티 다 날아간다. ㅠㅠ
December 23, 2025 at 2:02 PM
Reposted by 아범
샘 오취리씨 생각하면 그냥 속이 답답해짐. 그거 지적한 상황이 인종차별이었나? YES 그가 그걸 지적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었나? YES 한국인이 그 지적을 듣고 부끄러워했어야 했을 일이었나? YES

그럼에도 사람 하나를 매장해버린 거 보고… 심지어 계속 소소하게 인종차별 발언을 본인이 하고!!! 문제를 일으킨 백남들은 계속 티비에 나오고 밥줄 안끊기는데

샘 오취리만 밥줄이 끊겼다는게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국인들이 보인 “감히 너따위가” 태도에 진짜 신물이 난다
December 22, 2025 at 5:49 AM
미더덕이 왜 거의 그냥 버리는 식재료지???

그게 얼마나 맛있는데- 구내식당에 미더덕 나오면 다 나 달라고 해서 먹었다.
그러구나서 괴식매니아라는 별명이 생기긴 했다만.

(흑백요리사보는중)
December 23, 2025 at 1:47 PM
Reposted by 아범
꼭 사람이어야 할까요...?
예전 사학과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교양수업에서 이 질문을 하면 과별로 응답성향이 갈린다고 함.

"10만 원권이 생긴다면 어떤 인물이 들어가야 하는가?"

1) 런승만
2) 김구
3) 안창호

사학과, 정외과, 법학과 학생은 각각 어떤 답을 선택할까?
December 23, 2025 at 9:11 AM
오늘 업무 너무 기분이 나빠.
모 지점 고객이 내기분 상해죄로 직원 갈아치우라고 어쩌고 저쩌고

우리 직원 뭐라하지마!
뒤에서는 욕하지만 고객 앞에서는 친절하다구!
너네도 뒤에서만 욕해! 😡
December 23, 2025 at 8:32 AM
Reposted by 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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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수집 검토
카카오가 내년 2월부터 이용자들의 서비스 이용기록과 이용패턴 수집에 나섭니다.다만 일반적으로 일정 기간 지나면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이용약관에 개인정보 수집 항목을 추가해 개정하면서 적잖은 논란이 예상됩니다.개인정보 수집에 민감한 이용자들이 해당 조항만 거부하고 싶으면 전체 약관을 거부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서비스 전체를 이용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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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3, 2025 at 3: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