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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링 2012(?)~/🐈장녀 2013~/🐈막내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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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사가 막내에게 물약을 먹인 뒤 외출하고 돌아오니 물약을 이불에 토해놨다고 해서 매우 깜짝 놀랐다.
물약을 토할 정도면 위장이 얼마나 상태가 안 좋은걸까 걱정하며 홈캠을 돌려보는데 암만 돌려봐도 애가 약 먹은 뒤에 이불에 안 올라갔는데 이불엔 토자국이 이미 있음.

구린 화질을 수십번 돌려보고나서야 범‘인’을 찾았다.

하.. 이불을 더럽힌 것보다 내가 막내 걱정하게 만든부분이 더 나빠!!😠
물약 든 주사기 부주의하게 다루지 말라구!
February 16, 2026 at 3:58 PM
울 어무이는 내가 만능소고기볶음이라 부르는 특제 요리를 내가 독립한 이래 종종 싸주심. (왜 만능이냐면 물 좀 붓고 미역 넣으면 미역국, 무 넣으면 무국, 떡 넣으면 떡국이 되는 만능이라서)
이번에 오랜만에 소고기볶음좀 싸달라고 했더니 대충 눈대중으로 봐도 5kg이 넘어보이는 소고기를 썰기 시작하셔서 기함함;;
너무 많지 않냐고 했는데 익히면 줄어든댜.
아니, 줄어도 많을거 같은디요 어무이..;;;;;
기합이 너무 들어가셨는디요..
February 16, 2026 at 11:58 AM
지난 2년간 애들 몸무게 변화 그래프.
막내 8키로 넘었을 때 저걸 어떻게 다이어트 시키나 걱정이었던게 무색하게 몸무게가 곤두박질 쳤다. 😢
주요 원인은 갑기항 때문이겠지만 애들 건강은 정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인듯.
근육병증 의심 증상은 사라졌지만 대신 ibd가 의심스러운 상황. 여하간 식욕돌아오고 설사 멈췄으니 어떻게 잘 회복되어 살이 좀 붙었으면.
February 14, 2026 at 1:35 PM
우리 막내 이제 설사도 멈췄다. 🥳
다음주 검사엔 수치 다 정상이길 🙏
February 14, 2026 at 1:12 PM
막내 드디어 자발식이 한다!!!!
ㅠ 지난 5일 간 애 뭐라고 먹여보겠다고 하루종일 뒤꽁무니 쫓아다니며 어르고 달래던 날들이 눈물이 난다.

모리처럼 항생제 먹으면 밥맛잃는 케이스가 맞았던듯. 밥 먹는게 중요해서 항생제를 끊긴 했는데 몸 상태가 좋은건 아니라서 걱정. 항생제가 하는 역할을 대체할만한 보조제를 처방받았는데 제발 효과가 있길.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애가 밥을 먹긴 해서 조금 마음 놓고 고향갔다 올 수 있을 듯. 휴-
February 13, 2026 at 11:29 PM
연휴..인가??
나에게 명절 연휴란 일단 부모님 집에 가야 함. 갔다 오면 연휴 다 가고 없음.
근데 이번에는 막내 약을 아침저녁으로 먹여야함. 2집사에게 맡기고 가긴 할건데 별로 미덥지 않아서 연휴 내내 걱정할 예정. ㅜ
February 13, 2026 at 1:30 PM
Reposted by 아범
서울 진짜 여러가지로 개새끼 도시다
기상특보 없는 상황에서 비상근무 계속 발령하고 수천명 계속 대기시키고.. 말 그대로 보여주기식 행정 한다고 자치구 공무원들 갈아마시고 있음
February 13, 2026 at 7:03 AM
1개 틀렸다. 아리까리했는데 아쉽군. 난 모두 고르라는 문제에 약해서…

2문제 정도는 블스에서 문제제기 해주신 분들의 포스트를 본 적 있어서 맞춤. 블스 열심히 들여다본게 도움이 되었음 ㅋㅋㅋㅋ
EBS <당신의 문해력+> 언어 감수성 테스트
어른들을 위한 문해력 프로그램! EBS <당신의 문해력+>(당신의 문해력 플러스)에서 준비한 성인 언어 감수성 검사입니다. 본 테스트는 우리나라 성인들의 언어 감수성을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검사지는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한 시간은 10분입니다. 정확한 언어 감수성 수준 측정을 위해, 단어를 검색하거나 타인에게 물어보지 않고 스스로 제한 시간 안...
docs.google.com
February 13, 2026 at 7:18 AM
이불에 토하는 것을 막아보려고 애 썼으나 예상보다 멀리 발사되어 절반 실패. ㅜ
February 13, 2026 at 6:24 AM
무적의 영상 올려놓고 자러 간다.

고양이 안고 뜨개하기. 🐈🧶
February 12, 2026 at 4:27 PM
우리 모리는 천재 만재인가?

식탐이 있어서 습식 꺼내기만 하면 우당탕탕 달려들고 싱크대 위에 올라오고 난리부르스를 추는데 어제부턴가 습식 그릇 들고 막내 앞에 가면 슬쩍 물러남.
아픈 막내 우선이라는걸 아는건지 요새 내가 막내 뭐라도 먹여보려고 애쓰는걸 아는건지 기특.

하지만 막내가 남긴건 양보가 없다. 장녀도 좀 주려고 하면 옆에서 머리디밀고 난리도 아님.
February 12, 2026 at 2:11 PM
월요일 퇴원 후 첫 스크래칭

점점 기력을 회복하는 것인가!!

밥만 좀 더 먹어줬도 좋겠는데 왜 안 먹니. ㅜ
February 12, 2026 at 12:55 PM
슬슬 설에 뭐 입고 갈까 날씨를 봤는데 최고기온이 17도라고???
진짜 뭐 입고 가냐;;;;;;;;
February 12, 2026 at 11:34 AM
막내랑 장녀는 서로 소 닭 보듯 하는데
모리랑은 아직도 마주치면 하악질이다. 😮‍💨

문제는 막내 밥 먹을 때 모리가 맛난거 노리고 다가와서 막내가 신경쓰느라 겨우 밥에 입을 대다가도 물림. 애가 도통 먹질 않고 설사만 하니 깃털처럼 가벼워져서 걱정이다.

격리도 쉽지 않고…

예전 모리처럼 항생제 부작용인가 해서 오늘부터 단약해보기로 했는데 제발 입맛이 좀 돌아왔으면.
막내 집에 왔다~~

우리 막내는 남이 병원갔다와도 먼저 하악질하고 자기가 병원갔다와도 먼저 하악질한다.
하여간 성질머리 하고는 ㅋㅋㅋㅋ

몸 편하고 맘 편한 곳에서 얼른 회복하길
February 12, 2026 at 5:29 AM
인터넷에 떠도는 온갖 사례에서도 못 본 새로운 맞춤법을 실물로 봤다.
“공동명예”
실은 난 전체 문맥으로 내용 파악하고 대충 훑어서 이상한거 못 느끼고 지나갔는데 다른 사람이 “공동명예가 뭐냐”고 해서 알아차림;;
공동명의인데; 두 번이나 공동명예라고 쓴걸 봐선 오타는 아닌듯.
February 10, 2026 at 11:46 AM
Reposted by 아범
올초에 18년간 함께한 고양이 멀더를 고양이별로 떠나 보내며 큰 도움을 받은 책 [고양이 말기 간호 임종 케어 안내서]가 현재 절판이라 안타까워서 구픽에서 판권 계약해서 내기로 했습니다. 이 책을 알게 해준 야옹서가에 감사드립니다.

가제 [안녕, 나의 용감한 고양이: 후회 없는 배웅을 위한 고양이 호스피스와 임종 케어 가이드]로 정해보았고요.

올 5월경 예정이에요. 차후 책이 나오면 고양이 집사님들께 실질적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멀더의 마지막을 안쓰럽다가 아니라 끝까지 용감했다는 기억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February 10, 2026 at 8:42 AM
막내 집에 왔다~~

우리 막내는 남이 병원갔다와도 먼저 하악질하고 자기가 병원갔다와도 먼저 하악질한다.
하여간 성질머리 하고는 ㅋㅋㅋㅋ

몸 편하고 맘 편한 곳에서 얼른 회복하길
February 9, 2026 at 7:48 AM
우리 막둥이 언제쯤 퇴원할 수 있나-.

그나저나 우리 막내 이름이 웃긴가?

병원에서 “ㅇㅇ이 보호자님 들어오세요”하면 대기실 다른 사람들이 “이름이 ㅇㅇ이래”하면서 수근수근 꺄륵꺄륵 한다. 한번이면 뭐 좀 특이하게 들리나보나 할텐데 두번 이상이면 좀..???
되게 흔하고 평범한 이름이라 생각하는뎅😅
February 8, 2026 at 7:23 AM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모래 파헤치는 소리 나서 홈캠을 들여다보니 장녀가 만 이틀하고도 4시간 만에 응가하고 있었다.

모래로 덮어버리기 전에 배변 상태를 확인해야 해!!!

조용히 장녀가 무사히 볼일을 다 볼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싸던 것(…)은 끊고 튀어나가 확인했다.
건강해보이는 맛동산.

장녀 건강에 큰 이상이 없어보이는 것은 다행이나 이게 뭐하는 짓인지 살짝 현타가….
🤦😂🤦😂
February 5, 2026 at 3:52 PM
재택근무 일효율이 너무 떨어진다.
사장님이 알면 안 되는디…
February 5, 2026 at 12:16 PM
장녀 응가하는거 보고 자고 싶었는데 안 싸네… 새벽에 누려나…
장녀는 응가하면 모래로 꼼꼼하게 덮는 타입이라 나중에 보면 정확한 형태 관찰이 어려운데 .. 힝구
어쩔 수 없다. 홈캠 돌려놓고 일단 자자. 낼은 오전에 막내 면회가야한다.
February 4, 2026 at 3:00 PM
모리는 한이틀 폭식해서 저래도 괜찮나 걱정하게 만들더니 오늘은 한풀 꺽인 모양새다.
한동안 아팠다가 회복하느라 그런거였음 좋겠다.
장녀도 어제 밥을 너무 적게 먹고 토하고 무른변을 봐서 걱정했는데 슬슬 입맛이 돌아오고 있는 것 같다. 이따 건강한 맛동산만 만들면 한시름 덜겠구만.
하루하루가 일주일같고, 한달같았는데 오늘 밤은 걱정 좀 덜고 잘 수 있을 듯.

사진은 아깽이처럼 뽈록해진 모리배가 탐스러워 좀 만졌다가 응징당하는 내 손. ✋
February 4, 2026 at 1:08 PM
막둥이 면회갔다왔다.
어제는 너무 갑작스런 비보에 눈물이 줄줄 흐르고 정신없었는데 어제보단 기력을 좀 회복한듯한 막둥이를 보니 마음이 좀 놓인다.
아직 밥은 안먹는다고 하지만 좀 희망이 보인달까.
우리 막둥이 얼른 회복해서 집에 오자!
February 4, 2026 at 12:57 PM
더 큰 김상자는 둘이 들어가도 넉넉하다!
모리도 만족. 엄마바라기 장녀도 만족!
😘

장녀느 병원갔다 온 모리에게 낙타 침뱉듯 하악질 할때는 언제고 다시 껌딱지가 되었다. ㅋㅋ
February 4, 2026 at 1:39 AM
반면 모리는 언제 단식했었냐는듯 어제부터 과식을 넘어 폭식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거 괜찮은걸까;;
구토도 안 하고 맛동산 상태도 괜찮긴한데.
배가 아기고양이처럼 뽈록해졌어;;
장녀 먹으라고 놔둔 밥 자꾸 쓸어먹어서 이제 슬슬 말려야하나 싶다;; 이게 뭔 일이람
February 3, 2026 at 2: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