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 굳이 정시 출근하는 사람은 마감있는 나말고는 없겠지……🫠
그치.. 굳이 정시 출근하는 사람은 마감있는 나말고는 없겠지……🫠
차 안막히는건 좋네.
차 안막히는건 좋네.
겨울이네. 겨울이야.
겨울이네. 겨울이야.
여기 라스베가스는 이제 반려동물 판매 금지래!!! 개 고양이 는 물론이고 기니피그랑 베트남돼지랑 토끼 도..!!
그리고 신생으로 생기는 동물 판매점은 전부 구조/입양으로 전환하고...!!! 와 너무 잘됐다 이거 정말 내가 한국에 바라는건데ㅠㅠ
여기 라스베가스는 이제 반려동물 판매 금지래!!! 개 고양이 는 물론이고 기니피그랑 베트남돼지랑 토끼 도..!!
그리고 신생으로 생기는 동물 판매점은 전부 구조/입양으로 전환하고...!!! 와 너무 잘됐다 이거 정말 내가 한국에 바라는건데ㅠㅠ
조금만 더 똑똑하면 아무리 피하고 도망쳐도 어쨌든 약은 먹게 되니 걍 자진납세 하고 빨리 평안을 찾는게 낫다는걸 알텐데. 그런 날이 오려나. 😇
조금만 더 똑똑하면 아무리 피하고 도망쳐도 어쨌든 약은 먹게 되니 걍 자진납세 하고 빨리 평안을 찾는게 낫다는걸 알텐데. 그런 날이 오려나. 😇
근데 이제 하루 이틀 약 먹일 것도 아니고 매일 먹어야 하는데 기왕이면 백발백중 한번에 성공하는편이 애들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해서 사고 안난다는 일체형 필건 샀다.
처음이라 두 번만에 성공했지만 확실히 손보다는 나은 듯.
필건 쓴다고 막내가 약먹는걸 좋아하게 되진 않겠지만ㅋㅋ 거부감이 좀 줄었음 좋겄네.
근데 이제 하루 이틀 약 먹일 것도 아니고 매일 먹어야 하는데 기왕이면 백발백중 한번에 성공하는편이 애들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해서 사고 안난다는 일체형 필건 샀다.
처음이라 두 번만에 성공했지만 확실히 손보다는 나은 듯.
필건 쓴다고 막내가 약먹는걸 좋아하게 되진 않겠지만ㅋㅋ 거부감이 좀 줄었음 좋겄네.
내가 편해진만큼 요녀석도 좀 익숙해졌음 좋으런만.
유튜브 이동장 훈련 못믿겠는게 병원 안 갈 때, 갔다온 당일에도 이동장 안에 잘만 있는데 병원 낌새만 느끼면 귀신같이 난리난단 말이오. 😮💨
신기한건 병원갈땐 입구쪽 바라보는데 진료받고 나오면 안쪽에 머리박고 있음; 근데 집에가는 차안에선 또 입구바라봄. 뭘 아는건가?
내가 편해진만큼 요녀석도 좀 익숙해졌음 좋으런만.
유튜브 이동장 훈련 못믿겠는게 병원 안 갈 때, 갔다온 당일에도 이동장 안에 잘만 있는데 병원 낌새만 느끼면 귀신같이 난리난단 말이오. 😮💨
신기한건 병원갈땐 입구쪽 바라보는데 진료받고 나오면 안쪽에 머리박고 있음; 근데 집에가는 차안에선 또 입구바라봄. 뭘 아는건가?
홈캠 사두니 여러모로 쏠쏠하네.
그나저나 어제는 정말 이상한 날이었어. 술은 단 한 방울도 먹지 않았는데 저녁먹고 나도, 2집사도 술에 취한 것마냥 쓰러져 누워있다 간신히 중간에 깨서 막내 약!! 하고 약먹이고 다시 잠. 그러니 약을 언제 먹였는지 기억이 안 나지…
대체 어제 저녁밥에 뭐가 문제였을까. 걍 평범하게 갑오징어볶음에 김이랑 밥 비벼 먹었는뎅. 탄수화물 폭발???
홈캠 사두니 여러모로 쏠쏠하네.
그나저나 어제는 정말 이상한 날이었어. 술은 단 한 방울도 먹지 않았는데 저녁먹고 나도, 2집사도 술에 취한 것마냥 쓰러져 누워있다 간신히 중간에 깨서 막내 약!! 하고 약먹이고 다시 잠. 그러니 약을 언제 먹였는지 기억이 안 나지…
대체 어제 저녁밥에 뭐가 문제였을까. 걍 평범하게 갑오징어볶음에 김이랑 밥 비벼 먹었는뎅. 탄수화물 폭발???
반투명으로 흰바탕이 약간 깔려있어서 어지간한 곳에서는 글씨 잘 보이고 끝을 살짝 접어 붙이면 제거도 깔끔하고 쉬움.
반투명으로 흰바탕이 약간 깔려있어서 어지간한 곳에서는 글씨 잘 보이고 끝을 살짝 접어 붙이면 제거도 깔끔하고 쉬움.
수색에서 발송한 물건이 왜 인천, 군포를 거쳐 고양시에 가있는 걸까. 직접 픽업하러 가는게 더 빨랐을 듯;
가끔 진심으로 직접 픽업하러 가면 안 되나 하는 곳들이 있어 알아본적있는데 판매자 입장에서는 번거로워서 직접수령 안되는 곳이 더 많은듯하다. 난 오프구매가 더 좋은데 유통구조가 이렇게 택배 일변도로 가는거 괜찮나 싶음.
수색에서 발송한 물건이 왜 인천, 군포를 거쳐 고양시에 가있는 걸까. 직접 픽업하러 가는게 더 빨랐을 듯;
가끔 진심으로 직접 픽업하러 가면 안 되나 하는 곳들이 있어 알아본적있는데 판매자 입장에서는 번거로워서 직접수령 안되는 곳이 더 많은듯하다. 난 오프구매가 더 좋은데 유통구조가 이렇게 택배 일변도로 가는거 괜찮나 싶음.
아니, 너 거기 누워있는 줄 몰랐지;;;;;;
조그만 목소리로 ‘엑엥’ 항의하고는 다시 잔다ㅋㅋㅋ
보들보들 모리 털이 발바닥에 닿는 느낌 좋아. 😚
아니, 너 거기 누워있는 줄 몰랐지;;;;;;
조그만 목소리로 ‘엑엥’ 항의하고는 다시 잔다ㅋㅋㅋ
보들보들 모리 털이 발바닥에 닿는 느낌 좋아. 😚
아니, 근데 노브라가 죄도 아니고 옷 다 입었는데 내가 왜 자체 검열을??!!😾
버뜨. 내가 학생때였으면 걍 올렸을텐데 소심한 직장인이 되어부러서 패쓰… 블스 생각보다 좁더라고. 직동 폰에 블스 앱 깔려 있더라. 틧타였으면 절대 만날 일 없겠지만 혹시 모르잖여.
아니, 근데 노브라가 죄도 아니고 옷 다 입었는데 내가 왜 자체 검열을??!!😾
버뜨. 내가 학생때였으면 걍 올렸을텐데 소심한 직장인이 되어부러서 패쓰… 블스 생각보다 좁더라고. 직동 폰에 블스 앱 깔려 있더라. 틧타였으면 절대 만날 일 없겠지만 혹시 모르잖여.
부제: 집사가 밥먹는 사이에
감상포인트1. 싸움 구경 온 모리
감상포인트2. 집사가 눈치채고 뒤돌아보니 바로 싸움 멈춤. ->이러니 폰으로 동영상을 못 찍지.
홈캠 더 좋은거 살걸. ㅠ
부제: 집사가 밥먹는 사이에
감상포인트1. 싸움 구경 온 모리
감상포인트2. 집사가 눈치채고 뒤돌아보니 바로 싸움 멈춤. ->이러니 폰으로 동영상을 못 찍지.
홈캠 더 좋은거 살걸. ㅠ
이번 행사 때 또 칼 없어짐. 근데 나는 누가 빌려가서 안 돌려줬는지 알고 있음....ㅎ 잃어버릴줄 알고 챙겨간 헐은 칼이라 걍 달라고 안하고 있을 뿐. 빌려간 분이 그 칼을 갖고 있을 확률이 별로 없기 때문에 달라고 해봤자 서로 민망한 상황일 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번에도 그랬거든 ㅋㅋㅋㅋㅋㅋ
이번 행사 때 또 칼 없어짐. 근데 나는 누가 빌려가서 안 돌려줬는지 알고 있음....ㅎ 잃어버릴줄 알고 챙겨간 헐은 칼이라 걍 달라고 안하고 있을 뿐. 빌려간 분이 그 칼을 갖고 있을 확률이 별로 없기 때문에 달라고 해봤자 서로 민망한 상황일 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번에도 그랬거든 ㅋㅋㅋㅋㅋㅋ
전기장판의 위력 대단해!
사진찍고나서 배도 만졌지롱~~
전기장판의 위력 대단해!
사진찍고나서 배도 만졌지롱~~
난 읍내에선 애들 사진보다는 주로 회사욕하는 계정이었는데;;ㅋ 여긴 회사욕 올릴만한 분위기가 아닌거 같아서 어쩌다보니 애들 사진만 올리게 되어버린;;;
가끔 회사욕하고 싶을 때 열번 정도는 참고 있어서 해소가 안 됨.
으음.. 회사욕은 어디가서 한담…
난 읍내에선 애들 사진보다는 주로 회사욕하는 계정이었는데;;ㅋ 여긴 회사욕 올릴만한 분위기가 아닌거 같아서 어쩌다보니 애들 사진만 올리게 되어버린;;;
가끔 회사욕하고 싶을 때 열번 정도는 참고 있어서 해소가 안 됨.
으음.. 회사욕은 어디가서 한담…
내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침대 옆 스크래처위에 스윽 올라와서 지그시 쳐다봄.
가끔은 내가 자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소리없이 다가와서 숨만 쉬는데 어찌나 가까이 왔던지 콧김이 내 뺨에 닿아서 옆에 온거 눈치챌때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그럼 빵 터지면서 일어나 궁디팡팡해줌.
숨을 어찌나 크게 쉬는지 궁디팡팡 안 해줄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침대 옆 스크래처위에 스윽 올라와서 지그시 쳐다봄.
가끔은 내가 자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소리없이 다가와서 숨만 쉬는데 어찌나 가까이 왔던지 콧김이 내 뺨에 닿아서 옆에 온거 눈치챌때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그럼 빵 터지면서 일어나 궁디팡팡해줌.
숨을 어찌나 크게 쉬는지 궁디팡팡 안 해줄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힘쓰는 일+머리쓰는 일 동시에 덥쳐오니 기름진 치킨에 맥주가 땡기는구나.
이래서 2집사가 치킨에 맥주를 그렇게 찾았던건가. 으어
힘쓰는 일+머리쓰는 일 동시에 덥쳐오니 기름진 치킨에 맥주가 땡기는구나.
이래서 2집사가 치킨에 맥주를 그렇게 찾았던건가. 으어
약먹기 싫다고 침대 밑에 들어간 막냉이 잡느라 바닥에 거의 드러누워 침대 밑에 기어들어가기 위해 바둥거리는 나와 물색없이 장난치는 모리찡.
여튼 오늘도 약 복용 완. 😇
약먹기 싫다고 침대 밑에 들어간 막냉이 잡느라 바닥에 거의 드러누워 침대 밑에 기어들어가기 위해 바둥거리는 나와 물색없이 장난치는 모리찡.
여튼 오늘도 약 복용 완. 😇
이제 사람들은 조금만 더워도 에어컨 틀라는 항의가 빗발쳐 선풍기를 꺼낼 틈이 없다. 한여름에 오들오들 떨거나 에어컨 켠채로 창문여는건 괜찮지만 에어컨 안켜고 선풍기 트는건 용납못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구를 같이 써야 하다니. 😩
이제 사람들은 조금만 더워도 에어컨 틀라는 항의가 빗발쳐 선풍기를 꺼낼 틈이 없다. 한여름에 오들오들 떨거나 에어컨 켠채로 창문여는건 괜찮지만 에어컨 안켜고 선풍기 트는건 용납못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구를 같이 써야 하다니. 😩
기댈데가 없어지니 나라도 오케이인 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무려 2순위라니 감격, 감격 또 감격! 황송하구려 ㅋㅋㅋㅋ
소리 켜면 우렁찬 오토바이 소리 들을 수 있음. ㅋㅋㅋ
기댈데가 없어지니 나라도 오케이인 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무려 2순위라니 감격, 감격 또 감격! 황송하구려 ㅋㅋㅋㅋ
소리 켜면 우렁찬 오토바이 소리 들을 수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