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약을 토할 정도면 위장이 얼마나 상태가 안 좋은걸까 걱정하며 홈캠을 돌려보는데 암만 돌려봐도 애가 약 먹은 뒤에 이불에 안 올라갔는데 이불엔 토자국이 이미 있음.
구린 화질을 수십번 돌려보고나서야 범‘인’을 찾았다.
하.. 이불을 더럽힌 것보다 내가 막내 걱정하게 만든부분이 더 나빠!!😠
물약 든 주사기 부주의하게 다루지 말라구!
물약을 토할 정도면 위장이 얼마나 상태가 안 좋은걸까 걱정하며 홈캠을 돌려보는데 암만 돌려봐도 애가 약 먹은 뒤에 이불에 안 올라갔는데 이불엔 토자국이 이미 있음.
구린 화질을 수십번 돌려보고나서야 범‘인’을 찾았다.
하.. 이불을 더럽힌 것보다 내가 막내 걱정하게 만든부분이 더 나빠!!😠
물약 든 주사기 부주의하게 다루지 말라구!
이번에 오랜만에 소고기볶음좀 싸달라고 했더니 대충 눈대중으로 봐도 5kg이 넘어보이는 소고기를 썰기 시작하셔서 기함함;;
너무 많지 않냐고 했는데 익히면 줄어든댜.
아니, 줄어도 많을거 같은디요 어무이..;;;;;
기합이 너무 들어가셨는디요..
이번에 오랜만에 소고기볶음좀 싸달라고 했더니 대충 눈대중으로 봐도 5kg이 넘어보이는 소고기를 썰기 시작하셔서 기함함;;
너무 많지 않냐고 했는데 익히면 줄어든댜.
아니, 줄어도 많을거 같은디요 어무이..;;;;;
기합이 너무 들어가셨는디요..
막내 8키로 넘었을 때 저걸 어떻게 다이어트 시키나 걱정이었던게 무색하게 몸무게가 곤두박질 쳤다. 😢
주요 원인은 갑기항 때문이겠지만 애들 건강은 정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인듯.
근육병증 의심 증상은 사라졌지만 대신 ibd가 의심스러운 상황. 여하간 식욕돌아오고 설사 멈췄으니 어떻게 잘 회복되어 살이 좀 붙었으면.
막내 8키로 넘었을 때 저걸 어떻게 다이어트 시키나 걱정이었던게 무색하게 몸무게가 곤두박질 쳤다. 😢
주요 원인은 갑기항 때문이겠지만 애들 건강은 정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인듯.
근육병증 의심 증상은 사라졌지만 대신 ibd가 의심스러운 상황. 여하간 식욕돌아오고 설사 멈췄으니 어떻게 잘 회복되어 살이 좀 붙었으면.
다음주 검사엔 수치 다 정상이길 🙏
다음주 검사엔 수치 다 정상이길 🙏
ㅠ 지난 5일 간 애 뭐라고 먹여보겠다고 하루종일 뒤꽁무니 쫓아다니며 어르고 달래던 날들이 눈물이 난다.
모리처럼 항생제 먹으면 밥맛잃는 케이스가 맞았던듯. 밥 먹는게 중요해서 항생제를 끊긴 했는데 몸 상태가 좋은건 아니라서 걱정. 항생제가 하는 역할을 대체할만한 보조제를 처방받았는데 제발 효과가 있길.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애가 밥을 먹긴 해서 조금 마음 놓고 고향갔다 올 수 있을 듯. 휴-
ㅠ 지난 5일 간 애 뭐라고 먹여보겠다고 하루종일 뒤꽁무니 쫓아다니며 어르고 달래던 날들이 눈물이 난다.
모리처럼 항생제 먹으면 밥맛잃는 케이스가 맞았던듯. 밥 먹는게 중요해서 항생제를 끊긴 했는데 몸 상태가 좋은건 아니라서 걱정. 항생제가 하는 역할을 대체할만한 보조제를 처방받았는데 제발 효과가 있길.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애가 밥을 먹긴 해서 조금 마음 놓고 고향갔다 올 수 있을 듯. 휴-
나에게 명절 연휴란 일단 부모님 집에 가야 함. 갔다 오면 연휴 다 가고 없음.
근데 이번에는 막내 약을 아침저녁으로 먹여야함. 2집사에게 맡기고 가긴 할건데 별로 미덥지 않아서 연휴 내내 걱정할 예정. ㅜ
나에게 명절 연휴란 일단 부모님 집에 가야 함. 갔다 오면 연휴 다 가고 없음.
근데 이번에는 막내 약을 아침저녁으로 먹여야함. 2집사에게 맡기고 가긴 할건데 별로 미덥지 않아서 연휴 내내 걱정할 예정. ㅜ
기상특보 없는 상황에서 비상근무 계속 발령하고 수천명 계속 대기시키고.. 말 그대로 보여주기식 행정 한다고 자치구 공무원들 갈아마시고 있음
기상특보 없는 상황에서 비상근무 계속 발령하고 수천명 계속 대기시키고.. 말 그대로 보여주기식 행정 한다고 자치구 공무원들 갈아마시고 있음
2문제 정도는 블스에서 문제제기 해주신 분들의 포스트를 본 적 있어서 맞춤. 블스 열심히 들여다본게 도움이 되었음 ㅋㅋㅋㅋ
2문제 정도는 블스에서 문제제기 해주신 분들의 포스트를 본 적 있어서 맞춤. 블스 열심히 들여다본게 도움이 되었음 ㅋㅋㅋㅋ
고양이 안고 뜨개하기. 🐈🧶
고양이 안고 뜨개하기. 🐈🧶
식탐이 있어서 습식 꺼내기만 하면 우당탕탕 달려들고 싱크대 위에 올라오고 난리부르스를 추는데 어제부턴가 습식 그릇 들고 막내 앞에 가면 슬쩍 물러남.
아픈 막내 우선이라는걸 아는건지 요새 내가 막내 뭐라도 먹여보려고 애쓰는걸 아는건지 기특.
하지만 막내가 남긴건 양보가 없다. 장녀도 좀 주려고 하면 옆에서 머리디밀고 난리도 아님.
식탐이 있어서 습식 꺼내기만 하면 우당탕탕 달려들고 싱크대 위에 올라오고 난리부르스를 추는데 어제부턴가 습식 그릇 들고 막내 앞에 가면 슬쩍 물러남.
아픈 막내 우선이라는걸 아는건지 요새 내가 막내 뭐라도 먹여보려고 애쓰는걸 아는건지 기특.
하지만 막내가 남긴건 양보가 없다. 장녀도 좀 주려고 하면 옆에서 머리디밀고 난리도 아님.
점점 기력을 회복하는 것인가!!
밥만 좀 더 먹어줬도 좋겠는데 왜 안 먹니. ㅜ
점점 기력을 회복하는 것인가!!
밥만 좀 더 먹어줬도 좋겠는데 왜 안 먹니. ㅜ
진짜 뭐 입고 가냐;;;;;;;;
진짜 뭐 입고 가냐;;;;;;;;
모리랑은 아직도 마주치면 하악질이다. 😮💨
문제는 막내 밥 먹을 때 모리가 맛난거 노리고 다가와서 막내가 신경쓰느라 겨우 밥에 입을 대다가도 물림. 애가 도통 먹질 않고 설사만 하니 깃털처럼 가벼워져서 걱정이다.
격리도 쉽지 않고…
예전 모리처럼 항생제 부작용인가 해서 오늘부터 단약해보기로 했는데 제발 입맛이 좀 돌아왔으면.
우리 막내는 남이 병원갔다와도 먼저 하악질하고 자기가 병원갔다와도 먼저 하악질한다.
하여간 성질머리 하고는 ㅋㅋㅋㅋ
몸 편하고 맘 편한 곳에서 얼른 회복하길
모리랑은 아직도 마주치면 하악질이다. 😮💨
문제는 막내 밥 먹을 때 모리가 맛난거 노리고 다가와서 막내가 신경쓰느라 겨우 밥에 입을 대다가도 물림. 애가 도통 먹질 않고 설사만 하니 깃털처럼 가벼워져서 걱정이다.
격리도 쉽지 않고…
예전 모리처럼 항생제 부작용인가 해서 오늘부터 단약해보기로 했는데 제발 입맛이 좀 돌아왔으면.
“공동명예”
실은 난 전체 문맥으로 내용 파악하고 대충 훑어서 이상한거 못 느끼고 지나갔는데 다른 사람이 “공동명예가 뭐냐”고 해서 알아차림;;
공동명의인데; 두 번이나 공동명예라고 쓴걸 봐선 오타는 아닌듯.
“공동명예”
실은 난 전체 문맥으로 내용 파악하고 대충 훑어서 이상한거 못 느끼고 지나갔는데 다른 사람이 “공동명예가 뭐냐”고 해서 알아차림;;
공동명의인데; 두 번이나 공동명예라고 쓴걸 봐선 오타는 아닌듯.
가제 [안녕, 나의 용감한 고양이: 후회 없는 배웅을 위한 고양이 호스피스와 임종 케어 가이드]로 정해보았고요.
올 5월경 예정이에요. 차후 책이 나오면 고양이 집사님들께 실질적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멀더의 마지막을 안쓰럽다가 아니라 끝까지 용감했다는 기억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가제 [안녕, 나의 용감한 고양이: 후회 없는 배웅을 위한 고양이 호스피스와 임종 케어 가이드]로 정해보았고요.
올 5월경 예정이에요. 차후 책이 나오면 고양이 집사님들께 실질적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멀더의 마지막을 안쓰럽다가 아니라 끝까지 용감했다는 기억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우리 막내는 남이 병원갔다와도 먼저 하악질하고 자기가 병원갔다와도 먼저 하악질한다.
하여간 성질머리 하고는 ㅋㅋㅋㅋ
몸 편하고 맘 편한 곳에서 얼른 회복하길
우리 막내는 남이 병원갔다와도 먼저 하악질하고 자기가 병원갔다와도 먼저 하악질한다.
하여간 성질머리 하고는 ㅋㅋㅋㅋ
몸 편하고 맘 편한 곳에서 얼른 회복하길
그나저나 우리 막내 이름이 웃긴가?
병원에서 “ㅇㅇ이 보호자님 들어오세요”하면 대기실 다른 사람들이 “이름이 ㅇㅇ이래”하면서 수근수근 꺄륵꺄륵 한다. 한번이면 뭐 좀 특이하게 들리나보나 할텐데 두번 이상이면 좀..???
되게 흔하고 평범한 이름이라 생각하는뎅😅
그나저나 우리 막내 이름이 웃긴가?
병원에서 “ㅇㅇ이 보호자님 들어오세요”하면 대기실 다른 사람들이 “이름이 ㅇㅇ이래”하면서 수근수근 꺄륵꺄륵 한다. 한번이면 뭐 좀 특이하게 들리나보나 할텐데 두번 이상이면 좀..???
되게 흔하고 평범한 이름이라 생각하는뎅😅
모래로 덮어버리기 전에 배변 상태를 확인해야 해!!!
조용히 장녀가 무사히 볼일을 다 볼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싸던 것(…)은 끊고 튀어나가 확인했다.
건강해보이는 맛동산.
…
장녀 건강에 큰 이상이 없어보이는 것은 다행이나 이게 뭐하는 짓인지 살짝 현타가….
🤦😂🤦😂
모래로 덮어버리기 전에 배변 상태를 확인해야 해!!!
조용히 장녀가 무사히 볼일을 다 볼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싸던 것(…)은 끊고 튀어나가 확인했다.
건강해보이는 맛동산.
…
장녀 건강에 큰 이상이 없어보이는 것은 다행이나 이게 뭐하는 짓인지 살짝 현타가….
🤦😂🤦😂
사장님이 알면 안 되는디…
사장님이 알면 안 되는디…
장녀는 응가하면 모래로 꼼꼼하게 덮는 타입이라 나중에 보면 정확한 형태 관찰이 어려운데 .. 힝구
어쩔 수 없다. 홈캠 돌려놓고 일단 자자. 낼은 오전에 막내 면회가야한다.
장녀는 응가하면 모래로 꼼꼼하게 덮는 타입이라 나중에 보면 정확한 형태 관찰이 어려운데 .. 힝구
어쩔 수 없다. 홈캠 돌려놓고 일단 자자. 낼은 오전에 막내 면회가야한다.
한동안 아팠다가 회복하느라 그런거였음 좋겠다.
장녀도 어제 밥을 너무 적게 먹고 토하고 무른변을 봐서 걱정했는데 슬슬 입맛이 돌아오고 있는 것 같다. 이따 건강한 맛동산만 만들면 한시름 덜겠구만.
하루하루가 일주일같고, 한달같았는데 오늘 밤은 걱정 좀 덜고 잘 수 있을 듯.
사진은 아깽이처럼 뽈록해진 모리배가 탐스러워 좀 만졌다가 응징당하는 내 손. ✋
한동안 아팠다가 회복하느라 그런거였음 좋겠다.
장녀도 어제 밥을 너무 적게 먹고 토하고 무른변을 봐서 걱정했는데 슬슬 입맛이 돌아오고 있는 것 같다. 이따 건강한 맛동산만 만들면 한시름 덜겠구만.
하루하루가 일주일같고, 한달같았는데 오늘 밤은 걱정 좀 덜고 잘 수 있을 듯.
사진은 아깽이처럼 뽈록해진 모리배가 탐스러워 좀 만졌다가 응징당하는 내 손. ✋
어제는 너무 갑작스런 비보에 눈물이 줄줄 흐르고 정신없었는데 어제보단 기력을 좀 회복한듯한 막둥이를 보니 마음이 좀 놓인다.
아직 밥은 안먹는다고 하지만 좀 희망이 보인달까.
우리 막둥이 얼른 회복해서 집에 오자!
어제는 너무 갑작스런 비보에 눈물이 줄줄 흐르고 정신없었는데 어제보단 기력을 좀 회복한듯한 막둥이를 보니 마음이 좀 놓인다.
아직 밥은 안먹는다고 하지만 좀 희망이 보인달까.
우리 막둥이 얼른 회복해서 집에 오자!
모리도 만족. 엄마바라기 장녀도 만족!
😘
장녀느 병원갔다 온 모리에게 낙타 침뱉듯 하악질 할때는 언제고 다시 껌딱지가 되었다. ㅋㅋ
모리도 만족. 엄마바라기 장녀도 만족!
😘
장녀느 병원갔다 온 모리에게 낙타 침뱉듯 하악질 할때는 언제고 다시 껌딱지가 되었다. ㅋㅋ
구토도 안 하고 맛동산 상태도 괜찮긴한데.
배가 아기고양이처럼 뽈록해졌어;;
장녀 먹으라고 놔둔 밥 자꾸 쓸어먹어서 이제 슬슬 말려야하나 싶다;; 이게 뭔 일이람
구토도 안 하고 맛동산 상태도 괜찮긴한데.
배가 아기고양이처럼 뽈록해졌어;;
장녀 먹으라고 놔둔 밥 자꾸 쓸어먹어서 이제 슬슬 말려야하나 싶다;; 이게 뭔 일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