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래빗
포근한 저녁, 하얀 토끼가 머물다 간 자리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무드의 화이트 래빗 🍬
오늘 하루를 감싸줄 따뜻한 감성 한 조각.

#핑크바니 #화이트래빗 #감성룩 #바니무드 #whitedayvibe
November 3, 2025 at 10:55 AM
자리에서 화이트래빗 캐러멜을 3개 깜
September 3, 2025 at 5:55 AM
[언성듀엣] 앨리스 신드롬(Alice Syndrome)
w. 꿀비

화이트래빗 남윤(댕댕댕댕댕)
앨리스 제유진(오리)

#댕세션 #남제 #앨드롬

오리님이 언듀 궁금하다고 하셔서 입문시켜드리러!
남제로 앨드롬 다녀옵니다><
배포 시트 색상이 윤이 머리색이랑 똑같은데다
시날도 잘어울려서 (캐릭터적으로도 입문용으로도) 완전 좋아!❤️
August 2, 2025 at 1:02 PM
tickets.interpark.com/goods/P0004258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 실험 연극인 것 같은데 신기해서 관심이 감
NOL 티켓
tickets.interpark.com
May 23, 2025 at 4:37 AM
250511 18:00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보러와텡
May 11, 2025 at 8:28 AM
“관객과 단 한 번, 짜릿한 무대”…김도연,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몰입 연기→여운 남겨 #김도연 #화이트래빗레드래빗 #연극
“관객과 단 한 번, 짜릿한 무대”…김도연,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몰입 연기→여운 남겨 #김도연 #화이트래빗레드래빗 #연극
차분한 어둠이 내린 무대 위, 김도연은 모든 이의 시선을 가만히 받아 안았다. 언제 펼쳐질지 모르는 대본 한 권을 손에 든 채, 미리 계산된 움직임이 아닌 즉흥적인 감각으로 공간에 자신의 결을 새겨 넣었다. 무뚝뚝한 표정과는 달리, 객석을 에워싼 네 면의 관객들 사이에서 산뜻한 숨소리가 흐르고, 맨발로 딛는 바닥의 감촉이 더 생생하게 마음에 내려앉았다. 김도연의 첫 한마디 뒤에, 긴장과 설렘이 뒤섞인 무대 공기는 단번에 새로운 에너지로 채워졌다. 시작과 끝이 한 번뿐인 이 시간, 배우와 관객은 불확실함 안에서 치열하게 몰입했다. 김도연은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짧지만 진솔한 소회를 전했다. 한 번의 리허설 없이, 오롯이 무대에서 처음 대본을 펼쳐 읽으며 이야기를 이끌었던 이번 작품은 김도연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다. 대본 없는 불확실함은 쉽지 않은 부담이었으나, “불확실함 자체가 의미 있는 시간으로 남을 거라 믿고 선택했다”는 대답 속에 긴 고민의 흔적이 담겼다. 관객 앞에서 처음 맞닥뜨린 예측 불가의 순간들은 두려움과 동시에 짜릿한 쾌감으로 다가왔다고 김도연은 밝혔다. “관객과 단 한 번, 짜릿한 무대”…김도연,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몰입 연기→여운 남겨 / 판타지오 무대를 누비며 자유롭게 움직이고, 네 방향으로 에워싼 관객들과 호흡했던 75분간의 여정은 김도연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즉흥적인 감정과 즉각적인 반응, 그리고 완벽히 준비된 연극과는 다른 미묘한 긴장감의 결이 무대를 채웠다. “맨발로 무대에 올랐기에 더욱 빨리 적응할 수 있었고, 발의 감각이 더 또렷이 느껴졌다”는 소감처럼, 무대와 몸의 상호작용도 색다른 의미를 더했다. 김도연은 관객과 함께 만들어 낸 이 특별한 시간의 진한 여운을 마음에 새겼다. 직전 연극 경험과 비교해 스스로 느낀 성장에 대해 김도연은 “불확실함에서 오는 두려움보다 즐거움이 더 크다는 걸 깨달았다”며, “여백이 있는 것이 무엇인가 통과하기 좋은 상태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한된 틀을 넘어, 다양한 감각과 경계를 자유롭게 흐르는 배우가 되고자 하는 김도연의 앞으로에 대한 바람도 이어졌다. “나를 통해 관객이 단단히 감각을 통과하도록, 좋은 통로가 되는 게 배우로서의 바람”이라는 진심 어린 약속도 덧붙였다. 무대를 한 번에 지나간 김도연의 연기는 오랫동안 잔상처럼 남았다. 불확실함을 마주한 용기, 관객과 공유한 한정된 순간, 새로운 형식의 연극이 선사한 감각적 체험이 한데 얽힌 시간이었다. 여백과 경계 너머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하고자 했던 김도연의 선택이 관객에게도 특별한 울림으로 전해지며, 진심 어린 교감의 순간들을 남겼다. 관객과 배우가 함께 빚은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의 독특한 서사는 서울 공연의 막을 내리며 따뜻한 여운과 물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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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25 at 11:26 PM
2025-05-06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실험적인 극이라는 것만 알고 왔고 대체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 하나도 모른다. 매 회차마다 캐스트도 다르고 대본도 배우분들이 그때그때 처음 접하게 되는 극의 형식상 내가 이걸 보고 뭐라고 쓰든 남들에게 스포일러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 계폭하기 전 트친분 중에 오용 배우분 좋아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그분도 오셨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May 6, 2025 at 8:57 AM
“무대 위 잔상에 머문 마음”…김도연,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공연 여운→감동의 메시지 #김도연 #근황
“무대 위 잔상에 머문 마음”…김도연,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공연 여운→감동의 메시지 #김도연 #근황
두텁게 깔린 조용함이 공연장을 채우고, 짙은 여운이 무대 위에 스며든다. 맑게 번진 푸른 바닥과 조명을 받는 나무 의자, 테이블 하나가 마치 지나간 시간의 조각처럼 남아 있다. 한 번 지나가고 나면 되돌릴 수 없는 그 순간, 김도연의 감정이 무대 구석구석에 잔상처럼 머문다. ‘무대를 누비던 발의 감각을 잊고 싶지 않다’는 고백은 관객과의 교감을 모두의 것으로 만들었던 밤의 열기를 떠올리게 한다.   김도연이 직접 게시한 이 사진은, 섬세하게 포개진 극장의 빛과 그림자 속에서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한다. 누군가 막 자리를 비운 듯 남겨진 의자와 원형 테이블, 주변을 감싼 푸른 빛의 바닥은 차분하면서도 서늘한 재현의 느낌을 자아낸다. 객석은 어둠에 잠겨 있지만, 비어 있는 무대에는 여전히 공연의 기운이 흘러넘친다.   “무대 위 잔상에 머문 마음”…김도연,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공연 여운→감동의 메시지 / 걸그룹 위키미키 김도연 인스타그램 김도연은 “좋은 통로가 되는 것.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일방적인 감정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일체 되었던. 공연장을 에워싼 하나의 에너지.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대를 누비던 발의 감각을 잊고 싶지 않네요.”라고 남기며, 관객과 배우, 그리고 공간이 만들어낸 유일무이한 경험에 대한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팬들은 “여운이 긴 공연이었다”, “감동의 순간을 함께해 기쁘다” 등 따스한 격려와 깊은 공감을 댓글로 나눴다. 오랜 여운과 진실한 표현이 수많은 팬들의 마음에 진한 잔상을 남긴 모습이다.   한편 김도연은 최근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의 무대에 올라 배우로서의 출발점에서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을 보여줬다. 최근 영화제 개막식의 진행자로 무대를 빛내는가 하면, 사진과 영상에서 단단해진 연기 내공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 위키미키에서 배우로 거듭난 이후 매 작품마다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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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25 at 3:02 PM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2025.4.30 - 5.25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단 한 명의 배우! 단 한 번의 공연! #최연우

낮공도 보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원하는 모든 걸 할 순 없지 … 😥
May 2, 2025 at 11:59 AM
데메크 애니 이제 1-2화 봣는데 화이트래빗 나만 개쌔끈하다고 느끼는 거 아니겟지

단테 능글거리는것도 재밋긴 했는데 정장 토깽이가 개 쎄게 치고 지나감
April 30, 2025 at 8:19 AM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감독도 리허설도 없이 무대에 오르는 단 한 명의 배우가 무대 위에서 처음 대본을 받아보고 읽으면서 시작하는 형식의 연극이라고.

각 배우 당 1회, 총 33명의 배우, 33회차 공연

어떤 배우의 공연부터 매진이 되는 지 궁금했는데 예상과 달라 신기. 내가 모르는 세계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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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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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6, 2025 at 3:00 AM
“감독도, 리허설도 없는 연극”…김도연, '애나엑스' 성공 뒤→'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무대 도전 #김도연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애나엑스
“감독도, 리허설도 없는 연극”…김도연, '애나엑스' 성공 뒤→'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무대 도전 #김도연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애나엑스
판타지오 소속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두 번째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캐스팅돼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김도연은 지난 2월 데뷔 후 처음 도전한 연극 '애나엑스'에서 주인공 '애나'로서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을 발산, '애나 그 자체'라는 극찬을 받으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감독도, 리허설도 없는 연극”…김도연, '애나엑스' 성공 뒤→'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무대 도전 / 판타지오 김도연이 출연하는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은 감독, 사전 극본, 리허설 없이 당일 무대에 단 한 명의 배우가 오르는 신선한 연극 방식으로 진행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연극은 그동안 한국에는 없던 독특한 무대 연출로 매일 다른 배우가 무대에 서며 단 한 번의 낭독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형식을 채택, 김도연이 보여줄 자연스러운 연기와 감성에 많은 기대가 집중된다.   김도연은 드라마 '만찢남녀', '지리산', '원 더 우먼', '멜로가 체질'과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은 2025년 4월 30일부터 5월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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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5, 2025 at 12:23 AM
“망가짐 불사 연기”…이엘,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실험극 도전→코믹 무대 압도 #이엘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꽃의 #비밀
“망가짐 불사 연기”…이엘,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실험극 도전→코믹 무대 압도 #이엘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꽃의 #비밀
배우 이엘이 연극 '꽃의 비밀' 매진행렬을 잇고, 오는 4월 30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서 실험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에 첫 코믹극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은 이란 출신 작가 낫심 술리만푸어가 자국 검열을 피해 창작한 작품으로, 출국이 어려웠던 시절 그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공연돼 왔다.   “망가짐 불사 연기”…이엘,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실험극 도전→코믹 무대 압도 /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감독도, 리허설 없이 매일 단 한 명의 배우만이 무대에 오르는 독특한 연출로 배우 각자의 삶과 색을 대본에 불어넣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엘은 연극 '꽃의 비밀'에서 최고의 술꾼 '자스민' 역으로 차도녀 이미지와 상반된 망가짐 불사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관객 찬사를 받으며 첫 코믹극 도전에도 일관된 열정을 보여왔다.   더불어 이엘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와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도 출연 확정돼 2025년 스크린과 브라운관뿐만 아니라 무대에서도 활약할 계획이다.   이번 실험극은 배우 이엘을 비롯해 박정자, 박상원, 남명렬, 송옥숙, 김경일, 이건명, 이석준, 박호산, 오용, 홍경민, 하도권, 박기영, 지현준, 김동완, 김다현, 최영준, 임강성, 이시언, 박혜나, 김재욱, 김찬호, 정동화, 주민진, 최연우, 한지은, 박정원, 송유택, 강형석, 윈태민, 최정우, 문유강, 김도연 등 총 33명의 배우가 참여하며, 티켓 판매 상위권을 기록한 '꽃의 비밀'의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관객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은 4월 30일(수)에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개막하며, 이엘의 무대와 드라마 양면 활동이 대중과 만나는 2025년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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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5, 2025 at 12:18 AM
화이트래빗 귀여울거같아
January 4, 2025 at 4:40 AM
#만년필그림 #잉크드로잉 한국도로공사수목원 장미
오로라 입실론 사계 겨울 EF X 글입다 화이트래빗+떠도는 구름
글라스펜 X 제이허빈 베르 올리브, 리에르 사비쥬, 글입다 건축무한육면각체, 모나미 DIY 잉크 오렌지
July 14, 2024 at 3: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