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와 탐라에 내 혼잣말 졸라 낀다 여기 킴방구 일기장~~
December 8, 2025 at 11:49 AM
*Main*

-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비공식 수동 봇입니다.
- 오리진 엔딩 이후 하퍼가 된 아스타리온입니다.
- 성숙해진만큼 늙은이같은 행동도 늘어났습니다. 종종 옛날 이야기나 푸념을 끝도 없이 늘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 주로 혼잣말, 가볍고 짧은 대화 위주로 운영합니다.
- 접속시간은 불규칙적입니다. 시험 가동 중이며 불시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December 7, 2025 at 9:00 AM
반면교사가 참 많은 우리 사무실

내내 일 안하다가 일이 조금만 생기면
- 한숨 푹푹
- 혼잣말 작렬 (씩씩거리면서)
이러는 장년층이 몇 있는데...

나도 혹시 그러고 있나 멈칫 자기검열 하게 된다

나이 들수록 자기가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신경을 덜 쓰는 건 확실한데... 이게 좋은 면도 있지만(본인 정신 건강 상으로는 뭐) 적어도 업무에 있어서는 감점요인이 될 때가 많아서...
December 8, 2025 at 5:51 AM
탐라에서 교류를 잘 하기 어렵네 요샌
혼잣말 하는 게 더 많기만
December 5, 2025 at 9:08 PM
일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 실사화
약사의 혼잣말 실사화

왜 이렇게 실사화에 집착하는가...
December 3, 2025 at 7:49 AM
#블친소
#자캐러_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1차 2차 다 하고 혼잣말 많은 사람이랑 칭긔를 해 주실 분🥹🥹 교류도 맞구독도 좋아해요 걍 제 탐라에 와 주세요 맘찍 찾아감!!!
November 30, 2025 at 3:06 PM
범인이 아직 있을지도 모르는 밀실 살인사건 현장인데도 자기심기을 거슬리는 말했다고 사람들에게 비협조적으로 구는 것 상당히 어린아이같은 행동이지만 그런 사실 N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을 거고 어차피 N한테 중요한 인간도 아니니까

큰소리로 토우야에게 우리는 범인이 아니니까 우리포켓몬을 챙기고 나가자고 말하는데 큰소리니 당연히 사람들이 듣게 되고 N의 말을 들은 사람들에게 N은 엄청 질타당하고
토우야한테도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혼나니까 더 심기가 불편해져서 화가 나서 혼잣말 막하던 아까랑 달리 말도 잘 안하고
December 2, 2025 at 1:45 PM
조용한 방 안에서 혼자 누워 잔잔한 발라드를 들으니까 갑자기 우울해지는데..
이유도 모르는 이 감정 때문에 괜히 눈물 흘리는중...😢
날씨도 꿀꿀하고..새벽 감성에 취했나..
술은 한잔도 안마셨지만, 그 어떤 날보다도 제일 취하고 싶은 날이네요...

#F의 #흔한 #감정기복 #휴
#새벽감성 #어쩌지
#20대의 #혼잣말 #일기장1
November 27, 2025 at 8:24 PM
그림계정:? / 혼잣말 주절주절하는데 가끔 그림도 그려서 올리는 사람:correct

감사합니다
November 26, 2025 at 2:24 AM
헐 약사의 혼잣말 아시아투어 한대😱 한국도 오나??? 😱
November 25, 2025 at 6:41 AM
틧이나 블스가 엠비티아이 I인 사람이 하기 좋은 슨스 같아요. 왜냐면 이 플랫폼들에서의 포스트는 기본적으로 '혼잣말'이라서요. 그런데 이제 남이 볼 수 있는.
그리고 다른 사람이 하는 혼잣말에 끼어들 때에도 의무가 아니라 관심 있는 내용이면 끼어드는 거잖아요?
그래서 낯가리고 대화를 잘 못 이어가는 사람도 이 혼잣말의 바다에서는 편하게 자기 이야기를 풀고 대화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느껴요.
November 24, 2025 at 2:42 AM
내장르 아는사람 없어서 걍 혼잣말 파티됨
November 24, 2025 at 3:34 AM
:3 하라는 그림은 안그리고
그냥 혼잣말 열심히 하기
November 22, 2025 at 11:51 PM
오늘 도련 수제트(를 가장한 혼잣말) 짱많죠?
November 19, 2025 at 2:42 AM
근데 나 원래도 혼잣말계정 자아가 강해서인지 블스 큰 불편함을 못느껴🥹 좀조은듯
이일이는 맞구독+혼잣말+내적친밀감+용기끌어쳐서 말걸기로 이루어져잇듬
November 18, 2025 at 2:11 PM
전 혼자 우주영화의 주인공처럼 폐허에서 혼잣말 하고 있었어요
November 18, 2025 at 3:19 PM
그냥 태초로 돌아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잣말 하던 때로 돌아갈래
November 18, 2025 at 12:42 PM
친구가 엘든링 하면서 종종 재밋다. 하고 혼잣말 하는데 그게 그럴게 기쁠 수가 없다
November 17, 2025 at 2:06 AM
이런 퓨전적인 세계도 꽤 매력은 있다고 생각. 실사 드라마 되고 그러면 좀 식는 감은 있지만.

약사의 혼잣말 같은 "일본에서 생각하는 대충 옛날 중국 비슷한 월드"도 그렇죠.
November 15, 2025 at 5:54 AM
하 블친없이 나 혼자 혼잣말 하니따 밥맛 개떨어짐 안먹을게
November 14, 2025 at 12:29 PM
교류 이야기가 나오길래 저도 혼잣말 주절 헤헤...🥹💦
전 낯가림이 너무 없어서 상대가 부담스러울 수 있을까 봐 자제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썰이나 연성(작품)을 보며 감상을 남기는 건 주저하지 않는 편이에요!
꼭 상호작용이 원활한 교류가 아니더라도 감상과 반응은 덕질하는 데에 훌륭한 원동력이라 생각하기에... 👍
여튼 언제나 FUB FREE기도 하고(블스는 블언블이 없구나 쉣,,) 편하게 대해주세용~~~~ 늘 감사합니다!🥰🥰🥰
November 14, 2025 at 9:35 AM
울애기잘생겻죠 (내눈에만ㅎ)
늙어도 귀여워 내애긔 맨날보고싶음
툭하면 혼잣말 ㅇㅇ보고싶따
집가고싶따,,,,
November 13, 2025 at 3:11 AM
아 존아힘들어 ㅠㅠ
탐라 가서 일많다고 혼잣말 늘여놔야 하는데
나에게 남은 탐라가 잘 안 쓰는 계정 탐라밖에 없어...
티친... 나랑 블스하자 제발
November 10, 2025 at 5:54 AM
Drug사의 혼잣말 2기도 봐야하는데 소설도 읽고싶음 근데 이 시간은 원래 자는 게 맞아 난 왜케 하고싶은게 많은거야
November 8, 2025 at 3:53 PM
공론을 구하는 글도 아니었고 걍 후기마냥 개인적으로 쓴 얘기에 인용으로 혼잣말..? 같은거 타래 다시는 분도 약간 의아했는데 가르치는 투로 넘겨짚어 말하는 이야기 달리니까 머지 싶은데.. 인용하시면 보여요;
November 7, 2025 at 10: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