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해
아니 꽃이 한팔에 안기는데.... 통장은 텅장이다?? 허무해...ㅋㅋ
December 21, 2025 at 10:32 PM
주말 삭제.... 다들 주말에 모했어??? 나만 허무하게 날아간거야???
#주말 #삭제 #허무해 #돌려줘 #휴일
December 21, 2025 at 3:36 PM
hey i disagree i loved the scene execution. it was liberating 9999% thu i get why some hated it hey death is like that 허무해

like ure supposed to be left hanging and angry bc of death that is the effect of death. and what left ulquiorra fans hanging too. 허무해 void , leaves gaping void that other
December 13, 2025 at 5:24 PM
진짜..... 개불쌍한 사람들..... 허무해... 아니 애초에 저거 가족들끼리 대화를 잘했으면 이런일 없엇자너....
December 13, 2025 at 8:13 AM
으어ㅓ.. 사고 싶은게 있었는데
못샀어요ㅠㅠ 10시간 넘게 존버했는데
4분 딴 짓하다 바보같이 놓쳤어요ㅠ
다신 못사는 거라 좀 속상하고 넘 허무해…
November 23, 2025 at 3:32 PM
주말인데그냥 꽁으로 보내서 허무해..

#섹블 #암캐
November 23, 2025 at 8:10 AM
지. -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후기

아아아아 결말 너무 허무해. 왜 갑자기 나를 가르칠려 드는거지? 벅차오른 감동이 너무 빠르게 식어버린다. 그래도 마지막 장면만큼은 좋았다.
November 19, 2025 at 8:09 AM
응 저 "아" 쓸 때 생각 났어...
ㅋㅋㅋ허무해
November 2, 2025 at 8:10 PM
허무해 요약정리 거의 한시간 했는데 시험은 3분도 안되어서 끝났어
October 20, 2025 at 6:27 AM
영화 끝나고 주로 비빔밥 먹었는데
그 식당 사라져서 너무 허무해
이제 비빔밥 먹고 싶음 어디로 가야 하지 ••
October 10, 2025 at 10:03 PM
얘네가끔씩잇는 사전에잇어서나왓다는감 뭔가 허무해ㅋㅋㅋㅋ재밋는단어출제해줘
October 4, 2025 at 2:40 AM
친구라고 친구! 친구!
부끄럽겠지! 그래! 나도! 이렇게 대놓고 우린 친구라고 하면 그렇다고!
이건 청춘 그 자체지...
작전? 우격다짐? 돌격? 아무튼!
어떻게든 해내고 싶겠지 이아손도
드디어 계속 당하다가 공격한다...

엥 진짜 이거하고 20절 끝요? 허무해 좀
September 21, 2025 at 6:51 PM
허무해 다들 외로운데 서로 동숲 말걸듯이 빙빙 돌고있자너
September 19, 2025 at 2:36 PM
외로워 그리워 슬퍼 허무해 보고싶어
September 15, 2025 at 1:23 PM
뭔겜을 해도 너무 허무해
September 6, 2025 at 12:24 PM
커뮤 가고 싶어....... 러닝하던 커뮤 엔딩나니까 허무해 공허해..... ㅁ마피아커 가고 싶어.................
September 6, 2025 at 6:13 AM
나 이번 올령세일에 진짜 아무것도 안샀어(딱 그때쯤 하밍 공구삿긴했디만) 진짜 사고싶은 맘이 안든다. 그러니까 약간 허무해. 나의 화장품붐도 이제 끝나가는걸까.. 게으름이 다 이겨버린걸까…얼태긴가… 몰겟당
September 3, 2025 at 12:40 PM
1트클함 아놔 허무해 사마귀전이 젤재밌는데
September 3, 2025 at 11:52 AM
진짜 너무 허무해.... 근데 멘스로 20연 돌릴정도로 됐는데 그럴 줄 알았으면 현질을 안 하고 멘스 곰자리 얻어왔지...ㅋㅋ^^ 사실 있는 줄 모르고 현질했는데... 아무튼 프사 육션도 4번째에 겨우떠서 이것도 안떴으면 정말 화났을듯....
이 다섯장 골고루 나왔으면 벌써 올클했겠다 십롬들아
August 23, 2025 at 1:25 AM
본캐 15강 천장찍기 직전인데 쫑수는 20퍼밖에 안채웠는데 15강 되서 존나 허무해 아~~~~~
August 21, 2025 at 2:41 PM
아무것도 이뤄지지가 않아서 다 실패하네
왜 살아야하냐 허무해
August 20, 2025 at 11:13 PM
나는 알지도 못한 채 이렇게 태어났고
태어난 지도 모르게 그렇게 잊혀지겠지
존재하는 게 허무해 울어도 지나면 그뿐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강하게 하고
평범한 불행 속에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이 하늘 거쳐 지나가는 날 위해
August 18, 2025 at 3:24 AM
요즘 내가 무슨 일 인지 알수없는 요즘 삶
비 때문인지 감정이 허무해 너무
( 나의 친구 들 는 니는 비 오면 무엇이 생각나노?)라고 질문 을 건내면 대부분
바다 VS 추억 이라 얘기하드만
난 추억이 떠오르네 인갑네
아마 그게 기억이 나서 그런가 싶다.
소주 대신 비록 맥주를 마시지만
시원하게 얼음 두둥씩 넣어 마신다
뭐랄까? 이제 블스 도 재미가 없다
트위시절 맹키로 쓸데없는 섹블 피드에
도용년 뛰어놓고 입에 본드를 붙었는지
와이리 딱 글 봐도 도용광계 라는 게
티가 나노싶다 넒린게 딸감인데 비숨계 들 는
왜 저러나 싶고 ㅋㅋ
August 12, 2025 at 2:29 PM
2008년에 아직 보송보송 하던 때 소고기 검역 주권 시위에 나선 과거의 나야… 너 극우 애들이 이상한 광기 취급하며 빨갱이 마케팅에 써먹기만 해서 허무해 했지? 근데 시간을 달려서 보상을 받는다 야~
July 31, 2025 at 1:05 PM
점심먹고 이시간까지 청소하고 한 3-4박스는 갔다버린거같은데... 방 외관이 똑같아... 허무해....
July 20, 2025 at 1: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