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와....몰랐는데 남경필이랑 팝핀현준(남현준)이 사촌지간이었네????
December 16, 2025 at 11:58 PM
[TOP이슈] "귀 맞아 고막 손상"…팝핀현준, 20년 전 폭행 의혹 폭로 "깁스하고 폭행? 체구 작아 폭력 안 써" 해명 #팝핀현준 #사건반장 #백석예대
[TOP이슈] "귀 맞아 고막 손상"…팝핀현준, 20년 전 폭행 의혹 폭로 "깁스하고 폭행? 체구 작아 폭력 안 써" 해명 #팝핀현준 #사건반장 #백석예대
팝핀현준에게 과거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20년 전 팝핀현준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제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TOP이슈] "귀 맞아 고막 손상"…팝핀현준, 20년 전 폭행 의혹 폭로 "깁스하고 폭행? 체구 작아 폭력 안 써" 해명 (사진: JTBC '사건반장' 방송 캡처) 제보자 A씨는 "대학생 친구들이 쓴 글을 봤는데, 옛날보다 더 나아진 것 같다. 우리는 굉장히 많이 맞았다. 주먹으로도 때리고 발로 차고 뺨도 맞았다. 안경 쓰고 있는데 얼굴을 맞아서 안경이 휘었다. 그 다음에 귀를 잘못 맞아서 고막에 손상이 가서 한동안 한쪽 귀가 잘 안 들렸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방 공연 갔다가 올라오면서 안무 틀렸다고 휴게소에서 저를 막 때리다가, 지나가시던 분이 '사람들 다 보는데 그러지 마라'라고 말리셔서 팝핀현준 형이 주유소에 (저를) 내버려두고 혼자 그냥 서울로 올라가 버렸다"라고 말했다. 제보자 B씨는 "그때 팝핀현준 팔이 부러졌다. 저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는데 뭔가 마음에 안 들었던 것 같다. 갑자기 오더니 깁스 있는 팔로 (때려서) 얼굴을 맞았다. 맞고 무릎을 땅에 찍어서 무릎에 물이 차기 시작하더라. 제가 했던 종목이 비보잉인데 관절을 굉장히 많이 쓰고 무릎을 땅에 안 댈 수가 없는 상황이라 그런데 그걸 쉬어야 한다. 굉장히 방황했다. 매일 연습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강박이 있어서 그런데 물이 차니까 연습을 못 하게 됐다. 의사도 이제 '더 이상 움직이지 마세요' 하니까. 어쨌든 제가 그만두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팝핀현준은 '사건반장' 측에 "다친 팔로 어떻게 때리나. 팔꿈치가 크게 골절됐다. 지금도 팔이 다 안 펴진다"라며 "내가 음료수를 던지고 폭행했다는 메시지가 왔는데, 당시 버스 안이 추워서 내리자마자 집에 갔던 걸로 기억한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휴게소 주차장 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그런 적 없다. 욕을 잘 하지만 체구가 작아 폭력을 잘 쓰지 않는다"라고 재차 해명했다. 팝핀현준의 수강생은 "우리가 3개월 수업을 하는데, 2개월 후에 퍼포먼스가 다 짜여진 상태에서 갑자기 교수님이 출연하겠다고 말씀하셨다. 급작스럽게 교수님까지 올라오시니까 부부의 무대가 된 느낌이었다. '시에서 많이 보러 오신다'. 높으신 분들이 보러 오실 것 같아서 '그런 사람들은 너희보다는 나를 보는 걸 좋아할 거다. 그게 팬서비스다'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에 팝핀현준은 "공연에 사람들이 나를 보러 올 거라고 말한 적이 없다.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무대가 될 거라고 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수업 중 지속적인 욕설과 부적절한 발언, 위협적인 분위기 조성을 했다는 폭로가 제기됐다. 이에 팝핀현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관련 논란에 대해 교수로서 사과와 입장을 전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팝핀현준은 "먼저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엄한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의도와 무관하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결코 불순한 의도가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이에 따른 책임으로 오늘부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교수직을 사임한다. 그동안 감사했다. 학생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www.topstarnews.net
December 16, 2025 at 8:57 AM
팝핀현준, 백석예대 수업 논란에 교수직 내려놨다 #팝핀현준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팝핀현준, 백석예대 수업 논란에 교수직 내려놨다 #팝핀현준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 수업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학생 폭로가 나온 뒤, 교수직 사임을 선택했다. 팝핀현준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교육자로서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12월 11일경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재학생이라고 밝힌 인물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작성자는 모 교수가 강의 중 반복적인 욕설을 사용하고, 학생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고성과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3시간 수업 중 실제 강의실에 머무는 시간이 매우 짧았다고 토로했다. 팝핀현준 / 강원, 최규석 기자 작성자는 교수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13일 팝핀현준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논란의 대상이 자신임을 인정했다. 팝핀현준은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관련 논란에 대해 교수로서 사과와 입장을 전한다”며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엄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의도와 무관하게 성적 수치감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팝핀현준은 “결코 불순한 의도가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하면서도, 그 책임으로 “오늘부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교수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는 문장을 반복해 담은 점에서는, 논란을 피하거나 해명을 늘어놓기보다 사과와 퇴진을 선택한 태도가 읽힌다. 폭로 글에는 수업 도중 “이건 너희 무대가 아닌 내 무대”, “내가 디렉이고 너희는 들러리” 같은 표현이 등장했다고 전해졌다. 또 “이렇게 춤 추면 거울 보고 XX 하는 것밖에 안 된다”는 거친 발언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예술 교육 현장에서 종종 동원돼 온 ‘엄한 지도’의 언어가, 학생들에게는 모욕감과 수치심으로 다가갔다는 점이 이번 논란의 핵심으로 남는다. 팝핀현준은 대한민국 1세대 팝핀 댄서로, 국내 스트리트 댄스와 팝핀 문화를 대표하는 인물로 오랫동안 호명돼 왔다. 세계 대회 수상 경력과 대중 방송 출연, 거리 축제 무대 등을 통해 스트리트 댄스를 대중에게 가까이 끌어온 상징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무대 경험을 교육 현장으로 옮겨오려 했다. 그러나 스타 댄서로서 형성해 온 카리스마와 거친 언어, 현장식 지도법이 대학 강의실이라는 제도적 공간에 들어오는 순간, 그것이 권력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이번 사태를 통해 선명해졌다. 예술적 열정과 거침없는 표현이 용인되던 무대와 달리, 평가와 서열, 졸업이 걸린 교실에서 학생들이 느끼는 압박은 훨씬 직접적이기 때문이다. 팝핀현준이 “불순한 의도는 없었다”고 반복해 밝힌 대목은, 행위의 의도와 수용자의 감정 사이 간극을 보여준다. 교육자로서의 언어는 작품을 위한 연출이나 공연 연습장에서의 농담과는 다른 수준의 책임을 요구받는다. 특히 성적 수치감과 관련된 표현은, 시대 변화 속에서 더욱 민감하게 검증받는 지점이 됐다. 이번 사임으로 행정적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지만, 남은 질문은 춤 교육 현장의 문화와 구조로 향한다. 강한 통제와 위계적 지도가 실력 향상의 도구처럼 여겨져 온 관행, 스타 강사의 영향력에 기대는 시스템, 학생들이 문제를 제기하기까지 감내해야 했던 정서적 부담 등이 함께 드러났기 때문이다. 팝핀현준의 사과와 퇴진이 개인의 일탈 수습에 그치지 않으려면, 대학과 교육 현장이 그간 관습으로 치부해 온 언행 기준을 재점검하는 계기로 이어져야 한다. 스트리트 댄스를 대중 예술로 끌어올린 1세대의 이름이 이제는 교육 윤리 논쟁의 한가운데 서게 됐다. 팝핀현준의 선택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는 동시에, 예술 스타가 학교라는 제도 안으로 들어올 때 감당해야 할 또 다른 무게를 보여준다. 향후 학교 차원의 조사와 후속 조치가 어떻게 이어질지, 그리고 팝핀현준이 예술가로서 또 교육에 대해 어떤 성찰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www.topstarnews.net
December 14, 2025 at 3:33 AM
vodo.kr/RpXW3In
팝핀현준, 학생 폭로 교수였다 "성적 수치심 느끼게 해"...교수직 사임➡️공개 사과 [종합]

주고아ㅈㄴ먹을나ㅋㅋㅋㅋㅋ산기다려왜 이렇게시발 #뉴스 #이슈 #게시물 #유머자료 #일상 #기사 #연예계 #정치 #스포츠 #경제 #사회 #정보 #자료
팝핀현준, 학생 폭로 교수였다 성적 수치심 느끼게 해…교수직 사임→공개 사과 [종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예술대학교 교수직을 사임하며 공개 사과문을 게재했다. 13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백석
vodo.kr
December 13, 2025 at 2:08 PM
vodo.kr/0jHm9ao
팝핀현준, 학생 성적 수치심 논란에 백석예대 교수직 전격 사임... "깊이 반성"

주고아ㅈㄴ먹을나ㅋㅋㅋㅋㅋ산기다려왜 이렇게시발 #뉴스 #이슈 #게시물 #유머자료 #일상 #기사 #연예계 #정치 #스포츠 #경제 #사회 #정보 #자료
팝핀현준, 학생 성적 수치감 논란에 백석예대 교수직 전격 사임... 깊이 반성
댄서이자 공연예술가로 활동해온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교수직을 내려놓았습니다. 팝핀현준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입장문을 공개하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vodo.kr
December 13, 2025 at 2:05 PM
팝핀현준, 교수직 사임…"성적 수치감 느끼게 해 반성" #팝핀현준
팝핀현준, 교수직 사임…"성적 수치감 느끼게 해 반성" #팝핀현준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부적절한 언행을 인정하고 교수직에서 내려온다. 13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관련 논란에 대해 교수로서 사과의 입장을 전한다"고 밝혔다. 팝핀현준, 교수직 사임…"성적 수치감 느끼게 해 반성" (사진: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그는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엄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의도와는 무관하게 성적 수치감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결코 불순한 의도는 없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안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 교수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재학생이라고 밝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수업을 진행한 한 교수가 강의 중 반복적인 욕설을 사용하고, 학생의 문제 제기에 대해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또 해당 교수가 고성과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팝핀현준은 해당 교수가 자신이 맞다며 직접 사과문을 게재, 교수직 사임을 전했다.  1979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46세인 팝핀현준은 2011년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있다. 
www.topstarnews.net
December 13, 2025 at 4:21 AM
팝핀현준, ‘유쾌한 포토타임’ (2025아시아모델페스티벌) [HD포토]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팝핀현준, ‘유쾌한 포토타임’ (2025아시아모델페스티벌) [HD포토] #아시아모델페스티벌
10월 3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 5층에서 ‘20주년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아시아모델어워즈’가 진행됐다. 팝핀현준 / 강원, 최규석 기자 팝핀현준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시상식은 권혁수와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공동 MC로 나서 진행을 맡았으며, 아시아 전통복 패션쇼를 비롯해 중국 대련동방미예술단(단장 왕예)의 패션쇼,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주관한 뷰티 갈라쇼 등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또한 누에라, BURVEY, 에버글로우, 신성, 양지은 등이 축하 무대를 꾸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주최·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제천시, 하이원리조트(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가 후원한 가운데 개최된 ‘아시아모델어워즈’는 아시아 각국의 톱모델과 K-POP 가수, 배우, 예능인, 인플루언서 등 각 분야에서 한 해 동안 두각을 나타낸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축제다. 유명 브랜드 패션쇼, 뷰티 갈라쇼,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한류스타와 아시아 톱모델, 배우, 가수, 패션·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모델 기반 통합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20주년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아시아모델어워즈’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아시아스타상 영화 부문 - 김민종 연기자 부문 - 진영 모델 부문 - 배윤영 ▲ 아시아인플루언서상 - 카카 램(Kaka Lam) ▲ 베스트인플루언서상 - 카마가 아야(KAMAGA AYA) ▲ 아시아파워셀러상 - 류류(리우리우, LIULIU) ▲ 모스트 프로미싱 인플루언서 오브 더 이어 - 비비안 리(Vivian Li) ▲ 아시아 SNS스타상 - 김혜수(아이돌네이션) ▲ 아시아특별상 영화 부문 - 예지원 배우 부문 - 윤시윤 해외배우 부문 - 유우키 후루카와(Yuki Furukawa, 일본) 아르시 무뇨스(Arci Muñoz, 필리핀) 앨턴 웡(alton wong, 홍콩) 트로트 부문 - 양지은 퍼포먼스 부문 - 팝핍현준 모델 부문 - 타치바나 에리(일본) ▲ 모델스타상 안나 마르첸코(여, Marchenko Anna, 대만)  류 바치라위치(남, Ryu Vachirawich, 태국) 이브티삼 하라카트(김미소, 모로코) 히로토(남, HIROTO, 일본) ▲ 국제문화교류상 - 왕예 ▲ 인기상 예능 부문 - 권혁수 모델 부문 - 강희 연기자 부문 - 윤현민 트로트 부문 - 신성 가수 부문 - 에버글로우 ▲ 라이징스타상 연기자 부문 - 김남희, 방효린 가수 부문 - 누에라, 버비 ▲ 신인상      연기자 부문 - 이형주 지수연 가수 부문 - 유어즈 인플루언서 부문 - 무라카미 아카네(MURAKAMI AKANE) 페이스 오브 아시아 - Adelina Zaria (키르기스스탄), Wanaphon Chueaain (태국), Thuta Aung (미얀마)   아시아시니어모델 - 이재이 아시아키즈모델 - 리어넬 아브라함 구나완, 쿠사예바 라야나, 로스마리 콕수옌,  아시아베이비모델 - 이해린 최현도 김도윤 ▲ 피트니스부문 - 한혁규 이예린
www.topstarnews.net
October 30, 2025 at 10:55 AM
팝핀현준, ‘유쾌한 포토타임’ (2025아시아모델페스티벌) [HD포토]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팝핀현준, ‘유쾌한 포토타임’ (2025아시아모델페스티벌) [HD포토] #아시아모델페스티벌
10월 3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 5층에서 ‘20주년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아시아모델어워즈’가 진행됐다. 팝핀현준 / 강원, 최규석 기자 팝핀현준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시상식은 권혁수와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공동 MC로 나서 진행을 맡았으며, 아시아 전통복 패션쇼를 비롯해 중국 대련동방미예술단(단장 왕예)의 패션쇼,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주관한 뷰티 갈라쇼 등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또한 누에라, BURVEY, 에버글로우, 신성, 양지은 등이 축하 무대를 꾸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주최·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제천시, 하이원리조트(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가 후원한 가운데 개최된 ‘아시아모델어워즈’는 아시아 각국의 톱모델과 K-POP 가수, 배우, 예능인, 인플루언서 등 각 분야에서 한 해 동안 두각을 나타낸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축제다. 유명 브랜드 패션쇼, 뷰티 갈라쇼,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한류스타와 아시아 톱모델, 배우, 가수, 패션·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모델 기반 통합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20주년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아시아모델어워즈’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아시아스타상 영화 부문 - 김민종 연기자 부문 - 진영 모델 부문 - 배윤영 ▲ 아시아인플루언서상 - 카카 램(Kaka Lam) ▲ 베스트인플루언서상 - 카마가 아야(KAMAGA AYA) ▲ 아시아파워셀러상 - 류류(리우리우, LIULIU) ▲ 모스트 프로미싱 인플루언서 오브 더 이어 - 비비안 리(Vivian Li) ▲ 아시아 SNS스타상 - 김혜수(아이돌네이션) ▲ 아시아특별상 영화 부문 - 예지원 배우 부문 - 윤시윤 해외배우 부문 - 유우키 후루카와(Yuki Furukawa, 일본) 아르시 무뇨스(Arci Muñoz, 필리핀) 앨턴 웡(alton wong, 홍콩) 트로트 부문 - 양지은 퍼포먼스 부문 - 팝핍현준 모델 부문 - 타치바나 에리(일본) ▲ 모델스타상 안나 마르첸코(여, Marchenko Anna, 대만)  류 바치라위치(남, Ryu Vachirawich, 태국) 이브티삼 하라카트(김미소, 모로코) 히로토(남, HIROTO, 일본) ▲ 국제문화교류상 - 왕예 ▲ 인기상 예능 부문 - 권혁수 모델 부문 - 강희 연기자 부문 - 윤현민 트로트 부문 - 신성 가수 부문 - 에버글로우 ▲ 라이징스타상 연기자 부문 - 김남희, 방효린 가수 부문 - 누에라, 버비 ▲ 신인상      연기자 부문 - 이형주 지수연 가수 부문 - 유어즈 인플루언서 부문 - 무라카미 아카네(MURAKAMI AKANE) 페이스 오브 아시아 - Adelina Zaria (키르기스스탄), Wanaphon Chueaain (태국), Thuta Aung (미얀마)   아시아시니어모델 - 이재이 아시아키즈모델 - 리어넬 아브라함 구나완, 쿠사예바 라야나, 로스마리 콕수옌,  아시아베이비모델 - 이해린 최현도 김도윤 ▲ 피트니스부문 - 한혁규 이예린
www.topstarnews.net
October 30, 2025 at 10:55 AM
전남교육청 명예대사에 가수 팝핀현준 위촉 #톱스타뉴스 #topstarnews
전남교육청 명예대사에 가수 팝핀현준 위촉 #톱스타뉴스 #topstarnews
전남도교육청은 8일 청사 교육감실에서 '희망 전남 교육 명예대사'에 가수 팝핀현준을 위촉했다. 팝핀현준은 명예대사로서 전남교육 홍보영상 출연 등 전남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특강 등 교육 기부 활동에 나선다. 그의 배우자인 국악인 박애리씨도 2016년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제공 도교육청은 전남교육의 자긍심과 이미지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데 팝핀현준이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위촉식 후 팝핀현준은 무안행복중학교 1학년 학생 370명을 대상으로 '춤춰라! 행복해진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으며 오는 18일에는 여수 무선중학교 희망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차 강연을 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전남교육과 전남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명예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소중한 멘토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www.topstarnews.net
July 8, 2025 at 7:45 AM
불후의 명곡, 박애리·팝핀현준 완성도 높은 무대로 최종 우승 #불후의명곡 #박애리팝핀현준 #부부특집 #국악퍼포먼스 #KBS2
불후의 명곡, 박애리·팝핀현준 완성도 높은 무대로 최종 우승 #불후의명곡 #박애리팝핀현준 #부부특집 #국악퍼포먼스 #KBS2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박애리-팝핀현준 부부가 국악과 댄스 퍼포먼스를 결합한 창작 무대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출처=KBS2 '불후의 명곡' 1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710회는 ‘누나 한번 믿어봐 특집’으로, 부부 6쌍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은 5.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23주 연속 1위를 이어갔다. 미나-류필립의 열정적인 댄스 무대를 시작으로, 차지연-윤태온의 감성적인 ‘제발’, 임정희-김희현의 뮤지컬 같은 무대가 이어졌다. 이어 은가은-박현호는 ‘빗속의 여인’으로 청량감을, 김사은-성민은 ‘파트너’로 육아 부부의 열정을 표현했다. 가장 눈길을 끈 무대는 박애리-팝핀현준의 ‘담배가게 아가씨’. 박애리는 남장, 팝핀현준은 여장을 하고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였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창작 안무가 조화를 이루며 명곡판정단의 선택을 받았다. 최종 대결에서 김사은-성민을 제치고 승리를 거둔 박애리-팝핀현준은 부부 호흡의 진가를 입증하며 다시 한 번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www.topstarnews.net
June 17, 2025 at 2:15 AM
솔직히 스월파
심사위원 전부 안무가인거 너무 함;; 우리나라에 제이블랙, 팝핀현준 배틀신에서 유명하신분 다 미뤄두고 박진영이 심사위원인거 난 좀 이해안간달까.
배틀이잖냐;; 3:0이 말인가
June 15, 2025 at 9:39 AM
특히 1:40 메타 파트 (아마도 팝핀현준)
2000 대한민국 - 비상 (HQ Audio)
YouTube video by yh
youtu.be
December 16, 2024 at 4:56 PM
2024년 3월 29일 TJ 신곡 (#0:0 - 11곡):
> 86326 Close - 하현상
> 86327 난리가났네 - 팝핀현준,박애리
> 86330 좋았던기억만 - Gist(Feat.B.I)
> 86331 예쁘잖아 - 오유진
> 86332 Good-bye Baby - 골든걸스
> 86333 나이 - 김범수
> 86334 Starry Way - 스텔라이브
> 86335 D.I.E - 호미들
> 86336 노세노세 - 호미들
> 86337 오늘이야(Good Day)(치얼업OST) - 유다빈밴드
> 86338 ONCE - 유다빈밴드
March 28, 2024 at 11:40 PM
[팝핀현준, 이혼설 부인] 가짜 뉴스에 화가 나서 SNS에 영상과 사진 게재! 저희는 잘 살고 있고 이혼도 안 했어요. 가짜뉴스는 강력 처벌해야 한다고! #가짜뉴스 #팝핀현준 #이혼설부인 #강력처벌
팝핀현준, 박애리와 이혼 가짜 뉴스에 분노...강력 처벌해라 | 아주경제
가수 팝핀현준(45·본명 남현준)이 아내 박애리(47)와의 이혼을 부인했다.팝핀현준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가짜 뉴스 어떻게 못 잡나요"라며 한 영상 캡처본과 두 사람이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이어 "...
www.ajunews.com
January 31, 2024 at 1: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