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사면 보여죵 ㅋㅋ
실 사면 보여죵 ㅋㅋ
제일 현명하다고 생각을ㅋㅋㅋ.... 적축 제품은 LED가 파스텔 색상이고 옵션도 정말 예뻐서 가끔 타이핑 너무 오래하거나 손목 아플 때 써주면 좋음! 구름타법이 내 손목을 살린다..
제일 현명하다고 생각을ㅋㅋㅋ.... 적축 제품은 LED가 파스텔 색상이고 옵션도 정말 예뻐서 가끔 타이핑 너무 오래하거나 손목 아플 때 써주면 좋음! 구름타법이 내 손목을 살린다..
알아차리시다니 완전 눈썰미 좋으신걸요!
그리구 마자요ㅋㅋㅋㅋㅋㅋ 저 파스텔 컬러 진짜 진짜 좋아해요
알아차리시다니 완전 눈썰미 좋으신걸요!
그리구 마자요ㅋㅋㅋㅋㅋㅋ 저 파스텔 컬러 진짜 진짜 좋아해요
파스텔 컬러 좋아함니다
타건감도 영상만으로 다 알수는 없겠지만 쫀쫀해 보여요!!
뒤에 파스텔 무지개색 항공케이블도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ㅎㅎ 따로 구매하신 건가요?
파스텔 컬러 좋아함니다
타건감도 영상만으로 다 알수는 없겠지만 쫀쫀해 보여요!!
뒤에 파스텔 무지개색 항공케이블도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ㅎㅎ 따로 구매하신 건가요?
그림이 솜사탕처럼 폭닥폭닥하고 푹신푹신한 느낌이 있네요. 전체적으로 파스텔 톤의 연한 색감이 귀여워요. 외곽을 검은색 선으로 전부 처리하는 게 아니라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선들로 부위마다 다르게 표현하셔서 동화 같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있네요. 근데 또 얼굴 쪽으로 클로즈업된 그림들은 보면 밀도도 쌓이고 묘사와 표현이 집중되어서 그런지 성숙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연필과 비슷한 질감의 브러시를 사용해서 드로잉한 것처럼 느껴지는 선의 강약 조절도 좋네요. 그림이 가벼운 디저트 같은 이미지예요
그림이 솜사탕처럼 폭닥폭닥하고 푹신푹신한 느낌이 있네요. 전체적으로 파스텔 톤의 연한 색감이 귀여워요. 외곽을 검은색 선으로 전부 처리하는 게 아니라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선들로 부위마다 다르게 표현하셔서 동화 같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있네요. 근데 또 얼굴 쪽으로 클로즈업된 그림들은 보면 밀도도 쌓이고 묘사와 표현이 집중되어서 그런지 성숙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연필과 비슷한 질감의 브러시를 사용해서 드로잉한 것처럼 느껴지는 선의 강약 조절도 좋네요. 그림이 가벼운 디저트 같은 이미지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사실 올블랙 무채색 인간이고 싶거든요 옷 스타일은 원래도 다양하게 그때그때 연출하고 싶은 무드에 따라서 입는다 쳐도 옷만큼은 블랙인간이고 싶었는데
놀랍게도 제 퍼컬에 블랙이가장 워스트 컬러고 베스트는 밝은 파스텔 계열이여서 제가 원하는게 정 반대편이라 저는 포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사실 올블랙 무채색 인간이고 싶거든요 옷 스타일은 원래도 다양하게 그때그때 연출하고 싶은 무드에 따라서 입는다 쳐도 옷만큼은 블랙인간이고 싶었는데
놀랍게도 제 퍼컬에 블랙이가장 워스트 컬러고 베스트는 밝은 파스텔 계열이여서 제가 원하는게 정 반대편이라 저는 포기했어요...🥹
다만 이런 느낌은 색연필이나 콘테 파스텔 등에서 주로 나는데 정작 수작업에선 잘 안쓰는 재료들입니다.
좋아하는 그림 질감과 재료 촉감,물성이 따로 노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맘에 드는 종이랑 펜이 서로 안맞아서 같이 쓰기 나쁘다던지.
그래서 재료 연구를 많이들 하는 거겠죠? 저는 그 정도까지 미디엄을 파고드는 건 아니라서 필기감이나 번짐여부 외엔 그냥 쓰는 편이에요.
다만 이런 느낌은 색연필이나 콘테 파스텔 등에서 주로 나는데 정작 수작업에선 잘 안쓰는 재료들입니다.
좋아하는 그림 질감과 재료 촉감,물성이 따로 노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맘에 드는 종이랑 펜이 서로 안맞아서 같이 쓰기 나쁘다던지.
그래서 재료 연구를 많이들 하는 거겠죠? 저는 그 정도까지 미디엄을 파고드는 건 아니라서 필기감이나 번짐여부 외엔 그냥 쓰는 편이에요.
@ it_kki
형광 파스텔
@ it_kki
형광 파스텔
저의 픽셀아트 추구미는 최소한의 해상도로 그리는 것이어요. 픽셀아트 원래부터 좋아하긴 했지만 꽂히게 된 계기는 텀블러에서 豊井님이라는 분의 작품을 보고서...
아웃라인 없는 파스텔 톤의 현대 도시 풍경을 그려내는 작품이 좋았어요
그리고 반짝이거나 기계가 움직이는 gif 작품도 좋았고...
최근에는 여행다니면서 자연이나 물, 그 지역 풍경을 그리시거나 해서 정서의 변화가 보여서 재밌어요
www.patreon.com/1041uuu
저의 픽셀아트 추구미는 최소한의 해상도로 그리는 것이어요. 픽셀아트 원래부터 좋아하긴 했지만 꽂히게 된 계기는 텀블러에서 豊井님이라는 분의 작품을 보고서...
아웃라인 없는 파스텔 톤의 현대 도시 풍경을 그려내는 작품이 좋았어요
그리고 반짝이거나 기계가 움직이는 gif 작품도 좋았고...
최근에는 여행다니면서 자연이나 물, 그 지역 풍경을 그리시거나 해서 정서의 변화가 보여서 재밌어요
www.patreon.com/1041uuu
1873~1962
영국의 화가이자 미술 후원자
20세기 초 영국 모더니즘과 블룸즈버리 그룹과 깊이 연관된 인물. 그녀의 작품은 겉보기엔 조용하고 사적인 세계를 다루지만 그 안에 세련된 구성감과 감각적인 색채 인식이 담겨 있다.
파스텔 톤과 부드럽게 흐르는 색채 대비를 즐겨 사용했으며 색의 강렬함보다 공기의 질감과 빛의 여운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시커트와의 차
-묘지가 보이는 정물화
-주전자 속의 꽃
-친츠 카우치
1873~1962
영국의 화가이자 미술 후원자
20세기 초 영국 모더니즘과 블룸즈버리 그룹과 깊이 연관된 인물. 그녀의 작품은 겉보기엔 조용하고 사적인 세계를 다루지만 그 안에 세련된 구성감과 감각적인 색채 인식이 담겨 있다.
파스텔 톤과 부드럽게 흐르는 색채 대비를 즐겨 사용했으며 색의 강렬함보다 공기의 질감과 빛의 여운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시커트와의 차
-묘지가 보이는 정물화
-주전자 속의 꽃
-친츠 카우치
동그랗고, 진한 화장이 안 어울린다고 15년간 들어옴
퍼컬 진단 받았을 때 연한 거. 파스텔. 진하지않게. 를 들음
그리고 그러거나말거나 눈썹부터 입술까지 진. 하게 삼
그렇게 몇 년 지냈더니 주위사람들이 진한 화장을 보면 레바스부터 떠올림
동그랗고, 진한 화장이 안 어울린다고 15년간 들어옴
퍼컬 진단 받았을 때 연한 거. 파스텔. 진하지않게. 를 들음
그리고 그러거나말거나 눈썹부터 입술까지 진. 하게 삼
그렇게 몇 년 지냈더니 주위사람들이 진한 화장을 보면 레바스부터 떠올림
@ mer_murmure
파스텔 공주인데 옛날스타일 채색
@ mer_murmure
파스텔 공주인데 옛날스타일 채색
내가 학생일적엔 '학생의 날'이었는데 말이지...
중학교때 역사쌤이 11월에 국경일이 생긴다면 학생의 날이어야 한다고 목이 터지게 외치셨더랬다.
더불의 학생의 날 유래도 매번 설명해주셨더랬지.(지역이 지역이라 그랬나?)
펠리칸 m200 파스텔 블루 ef x 펠리칸 4001 터콰이즈
내가 학생일적엔 '학생의 날'이었는데 말이지...
중학교때 역사쌤이 11월에 국경일이 생긴다면 학생의 날이어야 한다고 목이 터지게 외치셨더랬다.
더불의 학생의 날 유래도 매번 설명해주셨더랬지.(지역이 지역이라 그랬나?)
펠리칸 m200 파스텔 블루 ef x 펠리칸 4001 터콰이즈
첫 시그는 주황주황해서 약간 putv느낌 생각났고 두번째 시그는 파스텔 핑&빨이고 이번엔?
첫 시그는 주황주황해서 약간 putv느낌 생각났고 두번째 시그는 파스텔 핑&빨이고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