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갈색 계열이나 남색계열도 괜찮을라나 파스텔 톤으로
실 사면 보여죵 ㅋㅋ
November 12, 2025 at 11:35 PM
그래도 둘 다 가지고 있는 게
제일 현명하다고 생각을ㅋㅋㅋ.... 적축 제품은 LED가 파스텔 색상이고 옵션도 정말 예뻐서 가끔 타이핑 너무 오래하거나 손목 아플 때 써주면 좋음! 구름타법이 내 손목을 살린다..
November 12, 2025 at 8:48 PM
네네!! 케이블도 따로 산거에요!
알아차리시다니 완전 눈썰미 좋으신걸요!
그리구 마자요ㅋㅋㅋㅋㅋㅋ 저 파스텔 컬러 진짜 진짜 좋아해요
November 12, 2025 at 10:11 AM
꺄악 예뻐욧
파스텔 컬러 좋아함니다
타건감도 영상만으로 다 알수는 없겠지만 쫀쫀해 보여요!!
뒤에 파스텔 무지개색 항공케이블도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ㅎㅎ 따로 구매하신 건가요?
November 12, 2025 at 9:51 AM
#포켓캠프
파스텔 컨셉 물고기들 너무 귀엽다
피라주쿠랑 아로와나 비늘 약간 옥수수같이 생겼어...
November 11, 2025 at 12:42 PM
@popoch.bsky.social
그림이 솜사탕처럼 폭닥폭닥하고 푹신푹신한 느낌이 있네요. 전체적으로 파스텔 톤의 연한 색감이 귀여워요. 외곽을 검은색 선으로 전부 처리하는 게 아니라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선들로 부위마다 다르게 표현하셔서 동화 같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있네요. 근데 또 얼굴 쪽으로 클로즈업된 그림들은 보면 밀도도 쌓이고 묘사와 표현이 집중되어서 그런지 성숙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연필과 비슷한 질감의 브러시를 사용해서 드로잉한 것처럼 느껴지는 선의 강약 조절도 좋네요. 그림이 가벼운 디저트 같은 이미지예요
해시태그는 마땅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심심해서. 이 글에 마음을 눌러주시면 그림칭찬이나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 등 주접을 떨어드리겠습니다😘
November 10, 2025 at 10:54 PM
친구랑 추구미 이야기 하다가 서로 본인 추구미와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 야 너두? 하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사실 올블랙 무채색 인간이고 싶거든요 옷 스타일은 원래도 다양하게 그때그때 연출하고 싶은 무드에 따라서 입는다 쳐도 옷만큼은 블랙인간이고 싶었는데

놀랍게도 제 퍼컬에 블랙이가장 워스트 컬러고 베스트는 밝은 파스텔 계열이여서 제가 원하는게 정 반대편이라 저는 포기했어요...🥹
November 9, 2025 at 12:57 PM
기본적으로 텍스쳐가 있는 걸 좋아해요. 특히 모래입자니 종이 결 같은 브러쉬나 소스를 애용합니다.

다만 이런 느낌은 색연필이나 콘테 파스텔 등에서 주로 나는데 정작 수작업에선 잘 안쓰는 재료들입니다.

좋아하는 그림 질감과 재료 촉감,물성이 따로 노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맘에 드는 종이랑 펜이 서로 안맞아서 같이 쓰기 나쁘다던지.
그래서 재료 연구를 많이들 하는 거겠죠? 저는 그 정도까지 미디엄을 파고드는 건 아니라서 필기감이나 번짐여부 외엔 그냥 쓰는 편이에요.
November 8, 2025 at 6:53 PM
이끼(케이키)

@ it_kki

형광 파스텔
November 8, 2025 at 6:54 AM
근데 내 목도리 색 구성을 생각해보면 파스텔 톤으로 찐 베를린을 하나 뜨고 딥한 애들로 쁘띠를 뜨는게 맞지 않나....
November 8, 2025 at 1:26 AM
픽셀아트
저의 픽셀아트 추구미는 최소한의 해상도로 그리는 것이어요. 픽셀아트 원래부터 좋아하긴 했지만 꽂히게 된 계기는 텀블러에서 豊井님이라는 분의 작품을 보고서...
아웃라인 없는 파스텔 톤의 현대 도시 풍경을 그려내는 작품이 좋았어요
그리고 반짝이거나 기계가 움직이는 gif 작품도 좋았고...
최근에는 여행다니면서 자연이나 물, 그 지역 풍경을 그리시거나 해서 정서의 변화가 보여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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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12:48 PM
Ethel Sands 에델 샌즈
1873~1962
영국의 화가이자 미술 후원자

20세기 초 영국 모더니즘과 블룸즈버리 그룹과 깊이 연관된 인물. 그녀의 작품은 겉보기엔 조용하고 사적인 세계를 다루지만 그 안에 세련된 구성감과 감각적인 색채 인식이 담겨 있다.
파스텔 톤과 부드럽게 흐르는 색채 대비를 즐겨 사용했으며 색의 강렬함보다 공기의 질감과 빛의 여운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시커트와의 차
-묘지가 보이는 정물화
-주전자 속의 꽃
-친츠 카우치
November 7, 2025 at 12:08 PM
#만년필필사 오늘의 절기 입동! 인데 니트 입고 걸었더니 땀난다...

펠리칸 m200 파스텔 블루 ef x 펠리칸 4001 터콰이즈
November 7, 2025 at 6:56 AM
레바스 전적
동그랗고, 진한 화장이 안 어울린다고 15년간 들어옴
퍼컬 진단 받았을 때 연한 거. 파스텔. 진하지않게. 를 들음

그리고 그러거나말거나 눈썹부터 입술까지 진. 하게 삼
그렇게 몇 년 지냈더니 주위사람들이 진한 화장을 보면 레바스부터 떠올림
November 5, 2025 at 5:01 AM
桜庭すず

@ mer_murmure

파스텔 공주인데 옛날스타일 채색
November 3, 2025 at 5:52 PM
#만년필필사 오늘의 기념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
내가 학생일적엔 '학생의 날'이었는데 말이지...
중학교때 역사쌤이 11월에 국경일이 생긴다면 학생의 날이어야 한다고 목이 터지게 외치셨더랬다.
더불의 학생의 날 유래도 매번 설명해주셨더랬지.(지역이 지역이라 그랬나?)

펠리칸 m200 파스텔 블루 ef x 펠리칸 4001 터콰이즈
November 3, 2025 at 6:10 AM
#필사

셰익스피어 소네트 18
만년필 펠리칸 M200 파스텔 블루 EF
잉크 이로시주쿠 맑은 하늘

첫 만년필이었던 파블... 우상향 긁힘 이슈가 있지만 닙 마이스터 찾아보기 귀찮아서 견디면서(?) 사용 중
November 1, 2025 at 4:36 AM
오늘 읽은 #책 #독서 천선란, <이끼숲>
#만년필필사 #독서노트
펠리칸 m200 파스텔 그린 f x 제이허빈 베르 올리브
라미 사파리 페트롤 b x 제이허빈 리에르사비쥬

지구궤도를 따라 돌며 지구의 자연현상을 관측하는 우주비행사 이야기 <궤도> 다음에 읽은 책이라 복잡미묘했다.
다 읽은 후에도 의문만 머리에 계속 남았다. 조력자인 아이들은 무사할까? 온실의 그녀는 왜 바깥을 나갈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일까?
'그것'은 과연 '유오'라 할 수 있을까?
October 31, 2025 at 12:55 PM
만년필을 샀는데, 잉크를 줬어요.. 로디아는 지금 자크허빈 잉크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고, 3만원짜리 프레라에 저런 30ml 잉크가 올줄이야..orz 3.0잉크라는데, 어디지? 한국 업체인 것 같던데.. 스카이 색이라니 펠리칸 터콰이즈 소분 다 쓰면 펠리칸 파스텔 블루에 넣어서 써봐야지.(내년에나 개봉하겠단 얘기.)
October 31, 2025 at 9:14 AM
하늘이 흐린데 빛이 드는 곳은 파스텔 톤이에요!
October 30, 2025 at 11:33 PM
이번 시그 디자인 뭘까 기대되네요...

첫 시그는 주황주황해서 약간 putv느낌 생각났고 두번째 시그는 파스텔 핑&빨이고 이번엔?
October 30, 2025 at 12:11 AM
오늘 읽은 #책 #독서 서맨사 하비, 송예슬 역 <궤도>
#만년필필사 #독서노트
펠리칸 m200 파스텔 블루 ef x 펠리칸 4001 터콰이즈
트위스비 에코 인디고 브론즈 f x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에트르타 절벽의 일몰

우주정거장 안 여섯명의 우주비행사들이 지구 궤도를 돌며 지구를 관측하는 이야기.
상당히 단조롭고 어찌보면 지루하기도 하다. 그런데 그 단조로운 지루함이 광활하고 어둡고 적막한 우주 속에 남겨진 그들의 심경을 대변하는 듯해 점점 익숙해지고 동요되어간다.
October 29, 2025 at 6:59 AM
코스터 이쁘게 나왔다~ 파스텔 톤 짱 귀여워
October 29, 2025 at 4:13 AM
파스텔 잘어울림. 아냐 갈색도 잘어울려써
October 28, 2025 at 7:44 AM
그리고 파스텔 곰돌이
October 28, 2025 at 1: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