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여제 송가인, LA 또 물들인다”…‘가인달’ 콘서트로 정통 트로트 확장 예고 #송가인 #가인달The차오르다 #페창가시어터
가수 송가인이 미국에서 다시 한 번 정통 트로트의 무대를 연다. 송가인은 2026년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한국 트로트의 감성과 아름다움을 직접 전할 계획이다.
송가인은 2026년 2월 14일 오후 7시, 15일 오후 6시 양일간 미국 LA 페창가 시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한다. LA 중심 공연장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페창가 시어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송가인이 이름값에 걸맞은 대규모 무대로 또 한 번 글로벌 행보에 나서는 자리다.
“트롯여제 송가인, LA 또 물들인다”…‘가인달’ 콘서트로 정통 트로트 확장 예고 / 제이지스타, (주)럭키제인타이틀
‘가인달 The 차오르다’는 정통 트로트의 계보를 잇는 가수 송가인이 한국적인 아름다움의 정수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송가인은 트로트의 깊은 감정선과 우리 음악 특유의 한과 흥을 담아 교민과 현지 관객 모두에게 여운 짙은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LA에 거주하는 교민들에게 고국의 추억과 자부심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의 라이브 무대를 통해 고향의 정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미국 현지 관객에게는 한국 음악의 멜로디와 정서를 온전히 체감하게 하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송가인은 이번 콘서트에서 한국만의 정서와 전통 가락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음악, 그리고 트로트의 본질을 고스란히 담아낸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대표 히트곡 ‘가인이어라’와 ‘엄마아리랑’, ‘아사달’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송가인 특유의 감성과 색채가 살아 있는 무대를 촘촘하게 채운다.
공연 구성에서도 트로트의 전통성과 현대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레퍼토리 배치가 예고됐다. 송가인은 전통 가락에 기반한 곡과 세련된 편곡이 더해진 곡들을 함께 선보이며, 깊이 있는 보컬과 무대 매너로 관객과 만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세대가 모두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히트곡부터, 송가인만의 음악 세계가 담긴 무대까지 다채로운 흐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LA 콘서트는 송가인이 지난 2022년 LA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후 약 3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미국 단독 공연이라 더욱 의미를 더한다. 당시 공연은 현지 교민 사회는 물론 미국 음악 팬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송가인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에 따라 2026년 ‘가인달 The 차오르다’는 더욱 확장된 무대 규모와 완성도, 그리고 높아진 글로벌 인지도를 확인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송가인의 대표곡 ‘가인이어라’는 최근 국내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며 문화적,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교과서 수록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곡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송가인은 ‘국민 가수’로서 쌓아온 상징성을 LA 무대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트로트와 한국 전통 음악의 정통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세계 어디서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선을 담아내는 점이 이번 콘서트의 핵심으로 떠오른다.
한편 미국 로스앤젤레스 페창가 시어터에서 진행되는 송가인의 ‘가인달 The 차오르다’ 콘서트는 한국 정통 트로트의 멜로디와 정서를 전 세계 관객에게 전하는 무대로 준비되고 있으며, 미국 현지 시간 기준 12월 4일 오후 3시부터 티켓마스터와 코리아콘서트넷을 통해 예매가 시작될 예정이라 트로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