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드
탱글드 라푼젤 초기 캐릭터 구상에서는 석궁 들고있음
근데 그것과 별개로 이후에 후라이팬으로 바뀐 게 좋은 선택이었던 거 같음
라푼젤 머리카락을 독차지하려고 탑에 가둬 키우며 외부와 단절시키고 자기만 믿도록 가스라이팅한 고델인데 라푼젤이 자기를 위협할 수 있는 무기를 갖고 있도록 두지 않았을 거라 생각함
그리고 석궁보다는 후라이팬이 더 코믹하기도 하잖음
플린이 탑에 처음 들어갔을 때 후라이팬으로 뚝배기 후려쳐졌으니까 코미디지 석궁이었다고 생각해봐 장르가 바뀐다고ㅜㅋㅋㅋ
December 14, 2024 at 2:11 AM
탱글드 제작 과정에서 유진은 원래 이름이 바스티안이었고 인물 설정이나 성격도 달랐던 데다가 캐디가 겨울왕국 크리스토프랑 비슷했다고 함
그러다가 결국은 우리가 아는 플린 라이더(유진)로 최종 결정된 거고 바스티안ver. 캐디는 크리스토프에 많은 영향을 줬다고
근데 컨셉아트 보니까 완전ㅋㅋㅋㅋ 크리스토프잖아
내 최애 디즈니 남주들이 유진이랑 크리스토프인데 둘이 이런 접점이 있었다니
December 14, 2024 at 2:29 AM
블랙 위도우 Vol. 2: 더 타이틀리 탱글드 웹) 띠용 제임스가 막 사람 죽이다가 냇 앞에만 서면 세상 순정파 표정 짓네 가엾고 귀엽다ㅋㅋㅋ 로라-냇 팀업 오졌어 로라는 총알 피할 생각은 1도 안 하고 무슨 웨스턴 무비처럼 정문으로 딱 들어와서 일단 다 몸빵한 다음에 처리하네 너모 설레요 오마이갓
November 18, 2024 at 8:15 PM
탱글드 라푼젤이 제작 과정에서 원래는 보라색이 아니라 초록색 드레스를 입었다는 걸 알게 돼서 찾아봤는데 보게 된 컨셉 디자이너 클레어 킨의 그림들이 너무 맘에 듦

www.claireonacloud.com/tgled-1
December 13, 2024 at 6:02 AM
아 기억 났어요 저도 탱글드 봤는데 ㅋㅋㅋ
December 5, 2024 at 10:33 AM
탱글드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푼젤유진 서로 존댓말 해서 놀랐음
난 푼젤유진은 뭔가 극초반엔 존댓말로 시작하더라도 계약 협상하는 시점부터는 반존대로 가고 점점 반말로 갈 줄 알았음
느낌상 반말 씨피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
특히 유진은 자꾸 blondie라고 부르는 것도 그렇고 능글능글 반존대 찰떡일 캐 같았는데 의외로 끝까지 존댓말 함 (클립으로 봄)
December 9, 2024 at 6: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