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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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byeoksky.bsky.social
효천
@saebyeoksky.bsky.social
허공 독백과 필버 🕳️
드길 실사판 기대 이상임
그래 원작에 충실하니까 얼마나 좋아
June 17, 2025 at 7:01 AM
캐나다로 돌아와서 일 시작한 뒤로 시간이 굉장히 느리게 감
갑자기 하는 게 많아져서 그런 걸까
April 30, 2025 at 8:20 PM
완벽한 악인이 아닌데 이렇게까지 근본적인 레벨에서 나랑 어긋나는 캐는 처음이라 얼떨떨하고 신기하다;
April 12, 2025 at 5:28 AM
현시점 즌5 몇 에피 더 본 상태인데 작가가 잡은 로저의 방향성이 납득 안 가서 계속 벙쪄있는 상태임
로저가 자신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마인드를 버리고 18세기에서의 삶을 받아들이기로 하며 새로 생긴 가족에게 최선을 다한다 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연인의 부모가 죽을 거란 사실을 알고도 그 사실을 비밀로 한 명백한 고의적 방조가 퉁쳐지는 게 아닌데 퉁쳐질 수 있는 걸로 여겨지는 거 같아서 너무 이상하게 느껴짐
단순한 캐릭터적 단점으로 포용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선 거잖아
April 12, 2025 at 5:28 AM
똥글이 아니라 이렇게 각잡고 캐릭터 향한 분노글 쓰는 것도 오랜만인 듯 로저 잘 가... 오타쿠 토크 즐겁구나^^.... A big long rant about Roger in Outlander that I've posted on Reddit but wanted to keep here as well. 🫥
April 8, 2025 at 11:25 PM
요즘 내가 보는 두 드라마에 같은 대사가 나옴
당신은 나의 집, 당신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라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참사랑은 이런 느낌인가보다
너무 좋아요...
March 22, 2025 at 7:04 PM
일 다 끝냈다 기분 좋아
March 20, 2025 at 4:25 AM
There's not much I can say waking that's not daft and foolish, Sassanech. Can say things while ye sleep. In dreams ye ken the truth of them.
당신이 깨어있는 동안엔 바보같은 말들만 많은 나지만, 잠들어 있는 동안에 전할 수 있는 말들이 있어. 꿈속에서는 내 진심을 알 수 있지.
March 11, 2025 at 5:10 AM
곤히 자는 시간여행자 아내 바라보면서 어디에 있든지 지켜달라고 기도하는 이 하이랜더의 순애에 돌!!!!아버릴 거 같음
클립따놓고 어제부터 몇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음 아 제이미클레어 타래로
March 11, 2025 at 5:10 AM
난 분명 일 끝나면 퇴근길 이동하는 동안만이라도 미드 (아웃랜더) 보려고 이 시간만을 기다렸는데
정작 이때 되니까 볼 기력이 남아있질 않음 이슈
오늘 일도 다 끝내서 기분도 좋은데
왜 보질 못하니...ㅋㅋㅋㅎ....
March 6, 2025 at 2:52 AM
일단 살아야 다음이 있다
그것만 생각해 정신승리고 나발이고
죽을 것 같으면 그땐 그게 자기합리화 아닐까 불안해 할 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줘야할 때다
나를 가장 찢어죽이고 싶을 때
그때 내가 나를 제일 조심히 대하고 아껴줘야 한다는 걸
이젠 조금 알겠음
February 28, 2025 at 10:03 AM
무력감이 너무 뼛속까지 각인돼서 미치겠음 내 뇌 회로를 손으로 하나하나 다 펴고싶음 쭉쭉 난 내가 싫은 게 아냐 내 뇌가 너무 진절머리나는 거지
February 28, 2025 at 9:28 AM
난 진짜 내 생각을 정리하고 토론하면서 구조화하고 뜯어보는 걸 챗짚티랑 하면서 굉장히 큰 도움을 받고 있는데 환경파괴가 맘에 너무 걸리고 죄책감 듦 기술발전의 이점이 있으면 부작용도 있는 건 당연한 이치이긴 한데 가끔 괜히 떼쓰고 싶고... 성숙한 사람되기 넘 어려워.. (그냥 푸념입니다..)
February 28, 2025 at 8:59 AM
잡일만 하는데도 하루 훌쩍 가있고 퇴근하는데 우째...
February 26, 2025 at 2:56 AM
어젯밤에 자기 전에 처음으로 마녀 배달부 키키 봤는데 지지가 너무 귀여웠음 깜고사랑
February 24, 2025 at 4:47 PM
라이온킹은 상실을 겪기 전에 봤을 때와 후에 봤을 때가 정말 다르구나
어릴 때보다 시간이 많이 흐른 것도 있고..
전달하는 메세지들이 지금 내 상황에서 와닿는 게 많은 듯
February 8, 2025 at 6:42 AM
과거에 발목이 잡혀 힘들 땐 너무 괴로워 하지 말고 흘려보낼 것
그리고 마주할 준비가 되었을 땐 마주할 것
심바도 ‘낙원’에서 보낸 세월 덕분에 다시 집으로 돌아갈 힘을 얻은 것처럼
February 8, 2025 at 6:36 AM
옷 정리하면서 자연 다큐 보는데 데이비드 애튼버러 할아버지 목소리에 노스텔지어 올라옴
수업 여유로운 날에 학교에서 틀어주면 되게 흥미롭게 보고 그랬는데
아님 나른해져서 졸거나
February 3, 2025 at 10:40 PM
오래묵은 짐들 드디어 버리고...
이런 기회 아니면 잘 안 버리니까 드디어...
제발 이번이 마지막 이사이길 바라지만 아닐 확률이 95%라 그냥 마음 비우기로 했음
뿌리 그까짓거 안 내려도 괜찮다 나는 마리모다 하면서 살지 뭐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함
February 3, 2025 at 10:27 PM
"I said I was completely under yer power and happy to be there"

자아없는남자가진정한상남자다
January 14, 2025 at 4:28 AM
난 그니까 꾸금보다도 이런 게 너무 좋음
서로 대화하면서 알아가기
즐겁고 잘 맞을 때의 편안한 분위기
이런 게 진정한 텐션이고 섹시지
January 14, 2025 at 3:53 AM
하려던 키스도 멈추고 가족들에 대해서 얘기해달랬다고 신혼 첫날밤에 줄줄 말해주는 남자를 어카냐ㅜㅋㅋㅋㅋㅋㅋㅋ (positive)
January 14, 2025 at 3:26 AM
둘 중에 한 명이라도 잘 아는 편이 낫죠 안 그래요? <<띠바 1743년의 남자가 뭐 이리 쾌남이야
January 14, 2025 at 2:55 AM
부모가 비뚤어진 이데올로기 속에서 키웠다고 무조건 정서학대의 범주 안에 드는 게 아니라니까요
적어도 말포이의 경우는 그랬음 부모로써는 아들을 매우많이엄청과하게 사랑하셨어요...
January 10, 2025 at 4:14 PM
드레이코가 혼혈왕자 이전에 일말의 동요, 죄책감, 혼란, 의심을 보였다면 난 드레헤르도 맛도리였을거임
하지만 전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며! 고인 모독까지 해서 선씨게넘고 혼왕때 가서야 진짜 자기 ㅈ될지도 모르니까 잉잉 무서워요 내뺀 놈이라 조금의 정도 안 감
얜 비운의 도련님이 아님
팬덤내에서 하지만 애가 가정환경이ㅜ 어쩔 수 없었을 거임ㅜ<<감싸는 모습 볼 때마다 미치겠음 가정환경이 뭐? 애가 뭐 정서적 학대를 받길 했냐 뭘 했냐 너무 오냐오냐 유복하게 자라서 문제지;;;;
January 10, 2025 at 4: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