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찮게 한다.
지인은 노후에 태국 가서 살려고 태국어 열심히 배운다지만 우린 뭐하려고?
너무 귀찮게 한다.
지인은 노후에 태국 가서 살려고 태국어 열심히 배운다지만 우린 뭐하려고?
오늘의 태국어 :
관광객 = 낙 통 티아오
낙 = 객 -인 사람 -하는 사람
통 티아오 = 놀러다님. 관광.
샨 뺀 낙통티아오 카 = 나는 관광객이에요.
오늘의 태국어 :
관광객 = 낙 통 티아오
낙 = 객 -인 사람 -하는 사람
통 티아오 = 놀러다님. 관광.
샨 뺀 낙통티아오 카 = 나는 관광객이에요.
한국남성들이 현지어 억양을 무시하는 사례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인데, “어차피 성조는 해도 해도 안 돼”라며 대충대충 하는 꼬라지가 너무 흔하고, 일어도 문장의 흐름상의 억양이 늬앙스 전달하는 데에 몹시 중요한데 주의 없이 한국문장 쪼를 막 던지더라.
한국남성들이 현지어 억양을 무시하는 사례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인데, “어차피 성조는 해도 해도 안 돼”라며 대충대충 하는 꼬라지가 너무 흔하고, 일어도 문장의 흐름상의 억양이 늬앙스 전달하는 데에 몹시 중요한데 주의 없이 한국문장 쪼를 막 던지더라.
새끼들이 은근 칭챙총삘로 태국어를 발음하는 게 좀 열받음.
그 정도로 태국어를 할 수 있다는 건 태국에 대해서 나보다 관심도 이해도 깊다는 뜻이겠지만
하여튼 좀 열받네.
새끼들이 은근 칭챙총삘로 태국어를 발음하는 게 좀 열받음.
그 정도로 태국어를 할 수 있다는 건 태국에 대해서 나보다 관심도 이해도 깊다는 뜻이겠지만
하여튼 좀 열받네.
아냐 어쩌면 두리안..
아냐 어쩌면 두리안..
깃발의 문구는 태국어와 버마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내용은 한국어의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와 같이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구호입니다.
태국어: ท่านเด็ดดอกไม้ทิ้งจะยิ่งบาน
(탄뎃독마이틴짜잉반: 꽃을 꺾어 버릴수록 더 피어날 것이다.)
버마어: နွေဦးပန်းတွေကို ဖဲ့ခြွေလို့ပဲရမယ် နွေဦးရောက်လာမှာကို တားလို့မရဘူး
(눼우빤뒈꼬 패췌로배야매 눼우야우라마꼬 따로마야부: 봄꽃을 단지 뽑을 수만 있을 것이고 봄이 옴을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깃발의 문구는 태국어와 버마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내용은 한국어의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와 같이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구호입니다.
태국어: ท่านเด็ดดอกไม้ทิ้งจะยิ่งบาน
(탄뎃독마이틴짜잉반: 꽃을 꺾어 버릴수록 더 피어날 것이다.)
버마어: နွေဦးပန်းတွေကို ဖဲ့ခြွေလို့ပဲရမယ် နွေဦးရောက်လာမှာကို တားလို့မရဘူး
(눼우빤뒈꼬 패췌로배야매 눼우야우라마꼬 따로마야부: 봄꽃을 단지 뽑을 수만 있을 것이고 봄이 옴을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영화 를 봤기 때문에
"서로"의 언어를 더듬더듬
또는 "서로"의 언어를 유창하게 하는
그들을 생각하고
힘겨운 세상에서도 미소를 지음
그 영화 를 봤기 때문에
"서로"의 언어를 더듬더듬
또는 "서로"의 언어를 유창하게 하는
그들을 생각하고
힘겨운 세상에서도 미소를 지음
설린 태국어 라이브 다국어 지원 OPEN! | KR EN JP CN | SIGNAL LIVE 241227
Watch on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HcVujvXe9x4
#tripleS #트리플에스 #トリプルS
설린 태국어 라이브 다국어 지원 OPEN! | KR EN JP CN | SIGNAL LIVE 241227
Watch on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HcVujvXe9x4
#tripleS #트리플에스 #トリプル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