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렐
※ 스포 : 할로우나이트 / 할나
퀴렐 계속해서 생각하다가 러프로라도 샥샥
열린 결말의 장점은 맘대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블스에 올리는 거 까먹음
November 30, 2025 at 11:33 AM
짱짱 앞에서 퀴렐 만났나요 퀴렐이 다음 행선지 힌트도 주는데
November 7, 2025 at 12:42 PM
순그랑 호넷 퀴렐 기사 피규어랑 키링 뱃지 언제 오냐
October 23, 2025 at 12:29 AM
그렇죠🥹라고하려고했는데이름이뭐라고요.데스퀴렐? 퀴렐 데스를 잘못 쓴 겁니다 분명. 일본으로 넘어갔을 거라고 믿어요😶
October 16, 2025 at 11:10 AM
모험가 퀴렐. 지상의 탐험은 다 즐겼으니 바다로 간거죠!!
대못은....
기사에게 물려주고 싶었나보죠.🥲
이렇게라도 생각해야 맘 좋음이...
(비록 저 대못 덩그러니 이미지 이름이 데스퀴렐이더라도 무시하자고요)
October 16, 2025 at 11:06 AM
오늘의 할로우나이트 일기
바보들의 투기장 3단계를 깼어요. 야호. 그릇으로도 모자라서 이제는 바보이기까지. 정말 최악의 벌레다. 그리고 꽃 전해주고 있는데 장로할배, 이셀다, 조트 어르신, 사슴벌레, 슬라이, 디바인, 마토, 오로, 셰오 중에서 장로할배랑 오로만 받았다. 장로벌레는 귀여웠고 오로는 귀싸대기를 날려주고 싶었다. 또 줄 수 있는 애들 있나. 근데 이젠 받을 애들이 많이 없어. 클로스, 마일라, 티소, 퀴렐. 꽃 전해주면 받았을까. 근데 이젠 너무 늦어버렸어. 지금 주면 선물이 아니라 근조화환이다. 정신 나갈 것 같아
October 15, 2025 at 2:16 PM
퀴렐 생각하면 걍 너무 슬퍼짐 흐에엥
October 12, 2025 at 4:02 AM
세스에게서 퀴렐의 향기가 매우 진하게 나서 보니까 퀴렐 보다 머리 하나 더 크더라...
세스는 행복하길 바랬는데 다행이야ㅠㅠㅠㅠㅠ
October 10, 2025 at 2:02 PM
오늘의 할로우나이트 일기
만신전에 왔어요. 나 악몽의 왕 깬 사람이야(nnn트). 귀여운 놈들 내 대못맛을 보여주마. 근데 전 아주 공정한 벌레라 불공정한 싸움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힘에 제약이 걸리거든요. 상대가 약해지자마자 놀라울 정도로 형편없어진 컨트롤. 아니 원래도 볼 거 없었는데 여기서 더 내려갈 곳이 남았다니 이쯤 되면 경이로울 지경. 나 지금 퀴렐 됐다. 아무튼 놀라울 정도로 힘겹게 깼어요. 이게 이렇게 어려울 일인가 어이없네. 허나 오로랑 마토는 집단구타한 주제에 졌으니까 사부 박탈이다. 이제부터 말랑이라고 부를 거야
October 8, 2025 at 12:24 PM
테무산 퀴렐 궁금해서 사봣다는데 몬가 왜케 웃기지
October 2, 2025 at 1:13 PM
퀴렐 너무 좋음
October 1, 2025 at 4:53 PM
퀴하. 근데 마지막 순간을 목격했다는 게 무슨 소리임? 퀴렐 어디 가?
September 30, 2025 at 2:02 PM
오늘의 할로우나이트 일기
오늘 좀 많은 친구가 죽었다. 클로스도 죽고 퀴렐 스승님도 죽고 대못제련아저씨도 죽었다. 하씨 내가 이러려고 봉인 푸나 자괴감 드네. 사실 난 아직도 봉인을 왜 풀어야 하는 건지 잘 모름. 잘 모르는데 아무튼 봉인 풀려다가 다 죽었어. 이 슬프고 공허한 마음을 달래려고 마을로 돌아갔는데 조트 어르신이 브레타를 꼬시고 있었어. 날 백색야수라고 했어. 회색왕자 조트랑 싸웠어. 에밀리티아가 나보고 남루하다고 했어. 슬픔이 분노로 치환되는 순간이다. 이 싹바가지들 다 죽어버려. 그래도 사슴벌레 이야기는 감동이었다
September 29, 2025 at 11:15 AM
그래. 퀴렐 좀 쉬어. 푹 쉬고 나중에 또 보자. 근데좀사망플래그같네너이래놓고자살하면죽여버릴거야
September 29, 2025 at 10:16 AM
아니 퀴렐 평소에 그 가면이 너무 익숙해서 가면 벗으니까 동글동글. 억수로 동글동글. 너 민둥민둥가이였구나
September 29, 2025 at 10:13 AM
여기 있는 기록들 아마 퀴렐 스승이 남긴 거겠지? 니 스승 말투 이상해. 물먹은 컴퓨터같아. 스승 관리를 어떻게 한거야. 아직 확실하지도 않은데 이미 퀴렐 스승으로 넘겨짚고 퀴렐 혼냄
September 29, 2025 at 10:06 AM
성별 있는 아이가 누구야. 퀴렐? 호넷? 티소? 호넷이겠지? 정략혼으로 태어났구나
September 29, 2025 at 8:48 AM
생각해보니 퀴렐(할로우나이트의 등장인물이다)이랑 모어랑 공통점이 은근 있네?.. 아씨 나 눈물나 아 퀴렐 oppa 모어 엄마
September 28, 2025 at 4:11 AM
헤라는 야수고 모노몬은 스승이네. 얘 제자가 설마 퀴렐인가? 이놈 스승 얼굴가죽 뜯어 쓰고 다니는 거였어? 퀴렐. 뭔가 있을 것 같다고는 생각했는데 엄청난 싸이코구나
September 18, 2025 at 1:34 PM
오늘의 할로우나이트 일기
배터리 이슈로 여기까지 하는데 지금 뭔가 큰일 났음. 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큰일 났음. 내가 야수를 먹었는데 이거 하면 안 되는 거였나봐. 애들이 단체로 살구잼 퍼먹더니 계속 밝다. 빛. 뭐 이딴 소리만 지껄이고 폭탄먼지벌레가 됨. 이거 아직은 괜찮은데 봉인 다 풀리면 마일라랑 애벌레도 그렇게 되는 거 아닌지 걱정된다. 이제 두 놈 남았는데 한 놈 얼굴이 퀴렐 가면이랑 너무 비슷함. 설마 퀴렐 죽여야 하는 거 아니겠지. 아니면 여기까지예요. 작은 친구. 나, 바늘못의 퀴렐이 상대니까 전개라던가
September 17, 2025 at 12:05 PM
온천하는 퀴렐. 이 야수들이 우글거리는 야만둥지에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진 것을 보니 너 장난아니구나. 고수의 기운이 느껴진다
September 16, 2025 at 7:54 AM
퀴렐 안 섹시하다고 한 거 취소합니다
ㅈㄴ오빠임 이제부터 퀴렐오빠라고 부르겟음.
September 15, 2025 at 4:17 PM
퀴렐 하이. 넌 전부터 궁금했는데 도대체 하는 일이 뭐니. 방랑시인이야? 이 야만둥지에서 살아남는 거 보면 강자일 것 같기는 한데
September 12, 2025 at 10:02 AM
우와 퀴렐 하이. 나 아까 니 가면이랑 비슷하게 생긴 해파리 봤다
September 12, 2025 at 8:33 AM
가지마 엔딩보게 도와줘 나 힘들어 퀴렐
September 12, 2025 at 4: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