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
콜옵 리부트 사야해. (리마스터는 있음)
고중위 봐야해.
ㅎㅇㅎㅇㅎㅇ 사양높은 반들반들한 고중위 볼테다.
November 18, 2025 at 11:55 PM
콜옵 사고만다. 살 것이다. 고스트랑 쾨니히를 볼 것이다.
나는 고중위랑 드림을 짤 것이다.
고중위 궁딩이로 자진모리 장단을 칠 것이다.
November 18, 2025 at 12:05 PM
#본_블친은_해주세요
가장 많이한 게임: 데가2
처음으로 한 스팀겜: 포탈
최근에 빠진 겜: 콜옵
기다리고 있는 겜: 밤통 DLC
제일 자신있는 겜: X
가장 재미있게 한 겜: 드래곤에이지2
의외로 엄청 재미있던 겜: 다크소울3
블친들에게 추천하는 겜: 프롬소프트 게임
안 하는 겜: 한국게임
November 16, 2025 at 7:50 AM
#본_블친은_해주세요
가장 많이한 게임: ㄷ... 그리고 콜옵
처음으로 한 스팀겜: 기억이안나요 이걸어케알아 폴아웃인가?
최근에 빠진 겜: 콜옵
기다리고 있는 겜: 파라라이브.. 하지만 출시일이 밀리다
제일 자신있는 겜: 업어ㅋ
가장 재미있게 한 겜: 폴아웃.. 파크라이.. 데슾..
의외로 엄청 재미있던 겜: 반대는 잇는데 '의외로' 재밋엇다는 없는듯
블친들에게 추천하는 겜: 폴아웃(특히 뉴베) 파크라이(특히 4) 데슾(1 2)
안 하는 겜: 공포(쫄보라서) 퍼즐,길찾기,소울라이크,로그라이크 등등 암튼 어렵고 빡치고 헤매게 만드는거
November 16, 2025 at 6:39 AM
#본_블친은_해주세요
가장 많이한 게임: 콜옵
처음으로 한 스팀겜: 핵넷
최근에 빠진 겜: 암코6
기다리고 있는 겜: -
제일 자신있는 겜: 콜옵
가장 재미있게 한 겜: -
의외로 엄청 재미있던 겜: 암코6
블친들에게 추천하는 겜: -
안 하는 겜: 말 많은 겜
November 16, 2025 at 4:54 AM
#본_블친은_해주세요
가장 많이한 게임: 콜옵
처음으로 한 스팀겜: 기억안나
최근에 빠진 겜: 암코6
기다리고 있는 겜: gta6
제일 자신있는 겜: 농사짓기
가장 재미있게 한 겜: 스듀 발더3
의외로 엄청 재미있던 겜: 기대없이한 발더3
블친들에게 추천하는 겜: 발더3
안 하는 겜: 퍼즐 길찾기 근성게임 나를 극복하게 하는 게임
November 16, 2025 at 4:26 AM
콜옵 망하는 날 오기 vs 하프라이프3 출시
November 15, 2025 at 2:28 AM
아 블랙옵스7이 내일 나와? 이정도로 존재감 없는 콜옵 출시는 고스트 이래 처음인 듯…
November 13, 2025 at 11:30 AM
콜옵 모던 워페어 어드메에선가 프라이스 대위가 고육지책으로 핵미사일 발사 시킨 시퀀스는 가끔씩 꿈에 나왔던 장면과 비슷해서...;
November 12, 2025 at 1:50 PM
님들 콜옵 스티커 내주세오
November 12, 2025 at 4:53 AM
내 플스 콜옵 업뎃 다 했으려나 대기모드 해놓고왔으니까 리모트로 켜봐야겠다...
November 12, 2025 at 12:20 AM
요즘 콜옵 보면 리메이크하면 요상하게 변할거같음
November 11, 2025 at 4:43 AM
아 헉 감사합니다!!!!!ㅋㄲㄱㄱㄱㄱㄱㄱㄱㄱ아웃겨 콜옵 빡집중하느라 이제ㅣ봣어요ㅠㅠㅡ으흑흑 그러고보니 이맘때쯤이면 항상 그랬던겆같은데 진짜 건조해서였을수도 있겠네요ㅠㅠ 시력에 이상생긴듈... 바로 사보겟읍니다!!!!!
November 7, 2025 at 5:56 PM
콜드워 200기가 넘는거 보고 기절했어요... ㅋㅋㅋㅋ ㅠㅠ 하 진짜 모드 깔아야하는 게임들때문에 말씀대로 부품 갈아가면서 해야겟어요 스스디 확장 필수..
하지만~ 지금은 콜옵 버닝 중이니~~ 아 근데
프롬겜 악 어짜피 다 얼굴헬멧 쓰고 나중에 외모변경 가능하니까 그냥 시작해보셔도!? ㅋㅋㅋ (블본은 안더ㅐ요)
November 7, 2025 at 2:06 AM
콜옵 예고편이 더 잘 만든거같애
November 5, 2025 at 1:35 PM
콜옵 영화화 하는데 각본가가 시카리오를 만든 각본가라고 합니다
지금 다크피폐잔혹을 기대하게됨
October 31, 2025 at 4:18 AM
알고리즘이 날 콜옵 MW 스토리 갈무리한 영상으로 인도했는데, 간만에 보니 옛날 생각 나는군.

세계대전을 다루는 특성상, 콜옵시리즈는 언제나 전쟁을 다루지만 그게 얼마나 '참혹한지' 보여주는 게임이었다.

특히 MW2의 노 러시안이나 워싱턴 사수의 브로큰 애로우 메시지 같은거 들으면 그 어떤 인간도 전쟁통에는 행복할 수 없다는걸 새삼 깨닫게 됨.

요즘은 어떠려나....
October 25, 2025 at 11:43 AM
게이머 인생 사상 처음으로 매년 찾아오는 콜옵 신작을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 못 뜯은 신작 스위치2소프트가 너무 많이 쌓여 있고, 컴이 이제 오래되어서 퍼포먼스가 느려졌고.
October 25, 2025 at 12:17 AM
헤일로가 잘 만든 시리즈라고는 하나 판매량이 'FPS의 양대산맥' 카운터파트라 불리는 콜옵 시리즈에 비해 1/6수준이니.. 제작사는 스위치2 에디션 발매로 헤일로 시리즈가 명작임을 증명해주면 좋겠군.
October 25, 2025 at 12:05 AM
심지어 나는 콜옵 하려고 PS2용 마우스도 구입했었음.

그정도로 조작 감도나 조작성은 당시 패드로는 오토 에임 없이는 불가능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
October 25, 2025 at 12:04 AM
콜옵 블랙옵스같은 음모룐쨔! 모드의 첩보물도 좋아함
October 24, 2025 at 11:00 AM
슈팅게임 한다니깐 놀람
아니 왜? 와이? 라고 했더니😠
자기도 슈팅게임 좋아한다고 콜옵 배필...
미안 그런 거 안 해🥲ㅠㅠ
에이펙스 한다니깐 자기는 그 게임 잠깐 해봤대...데스박스 열면 자기가 데스박스 된다고 어렵대(?)

...🙉❗️해보긴 했구나 너!
October 18, 2025 at 10:19 AM
실크송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콜옵 모워 리부트 1~3도 끝냈는데 어쩐지 무거운 마음이 되었다 저는 고스트소프 브로맨스를 좋아했나봅니다 . . .모4 언제나와??
October 18, 2025 at 2:37 AM
콜옵 베타도 신나게 하고 바로 배필6 캠패인 하는 중인데 나도 모르게 계속 콜옵은 이렇던데 이건 이러네 식으로 둘을 비교하게됨.. 이게 직업병과 콜옵을 더 오랫동안 한 사람한테서 나오는 반응 (그렇다고 배필이 덜 좋거나 그런건 아님.. 당연히 둘 다 해야하고 재밌고 배울점이 많음)
October 12, 2025 at 5:17 PM
내가 늘 하는 말이 있은..

AB가 삽질로 처무너져도 이딴게 회사랍시고 존속할 수 있었던 건 그 옆에서 K가 혼자 다 벌었기 때문이다. A의 대표작 콜옵, B의 대표작 와우, 그리고 K의 대표작 캔크사. 자, 이제 누가 ‘게임’이지?
October 7, 2025 at 8: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