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스
제노스 제노스 제노스 제노스 제
December 17, 2025 at 10:29 AM
제노스 나온줄
December 17, 2025 at 4:02 AM
초코케잌먹는 제노스 보고싶다
December 16, 2025 at 7:08 PM
제노스 순수 체급으로 빛전이랑 싸움 <- 진자 도라이같다
December 16, 2025 at 1:38 PM
황제 뜻대로 변방에서 돌려지던 바리스 성정 생각했을 때 제노스를 바깥으로 돌린건 그거다 갈레말드에는 제노스 예갈부스가 비윤리적인 놈으로 유명해서 얘랑 결혼하겠다는 여자는 물론 사돈 지내겠단 집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밖에서 니 알아서 도움될만한 사람으로 구해오라는 그런 의미였을 듯
December 15, 2025 at 3:07 PM
조라쟈 무력도 높고 과묵한데 과도한 기대로 엇나갔다는 점이 그를 제노스 보다 인간적으로 만듬 … 홍련을 얼른 밀어야 제노스에 대해 뭔가 알텐데 칠흑부터 해서 빛전과 싸우려고 죽음에서도 돌아오고 우주 끝까지 따라온 빛전과의 싸움에 미친놈 이상이 없음 …
December 15, 2025 at 12:04 AM
제노스 퇴치법
사랑으로 품어주기(???????)

제노스를 사랑하는 법
서로 죽을 때까지 싸우기
December 14, 2025 at 2:42 AM
저 분 만화에서 저렇게 행복한 표정의 제노스 처음 봐...
December 14, 2025 at 2:07 AM
기르고는 있는데 제노스 머리 길이까지 가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음
머리 기르면 기를 수록 장발근딜캐들이 싸패라는 깨달음만 계속 생김
캐가 장발인데 산발이 아니다>> 개. 싸이코임
December 13, 2025 at 9:52 AM
칠흑에선 파다니엘이 제노스 부하가 되어주는 척... 하는데 효월 들어오면 주인이랑 일꾼이 바껴있음
엘리디부스라는 상사의 존재 유무만으로 사람이 달라짐
December 13, 2025 at 9:39 AM
진정한 우정으로 제노스 질식시키기
December 13, 2025 at 9:37 AM
나 몰랏는데 효월들어오기 전에 달보면서 제노스 이 색기 진자 느끼는 표정함
그 표정은 인생의 충만함 이런걸 표현한게 아님
황홀감임
변태가 따로없음
캐 설정에 변태. 라는 글자가 분명 존재할듯
December 13, 2025 at 8:33 AM
모험가가 제노스를 싫어하고 화를 낼수록 제노스 타입이 된단게 제노스의 제일 재밌는 부분
걔는 쌍욕을 하고 증오할수록 황홀해한다
제노스란 놈은 평생 목숨걸고 자길 패죽여줄 사람을 기다려온 도.M 인 것이다
오히려 제노스를 좋아할수록 놈은 흥미와 생기를 잃어간다
그래서 진짜 친구 if 에서 제노스는 생기가 하나도 없다
우정의 진흙탕에서 잔잔히 죽어갈 뿐이다
December 12, 2025 at 11:02 PM
제노스: 힘은 영혼에 깃드는가 육체에 깃드는가
뭠가: 힘은 장비에서 나오는거야 너도 알고있자나
December 12, 2025 at 10:08 PM
지그ㅁ 리퍼로 밀고 잇는데 제노스 죽엇던 자리에서 밤하늘 보면서 제국 전통 무기 등에 지고 잇으니까 그림이 묘해서 웃기다
December 11, 2025 at 2:56 PM
해볼만한 투사 직 중에 메테오가 안해본 게 새벽이랑 직겹인 것도 빼면 리퍼랑 닌자밖에 안남는데
리퍼는 낫 들려줘도 우욱씹 제노스 하고 메테오가 거를 것 같아서 웃기다
December 10, 2025 at 2:18 PM
리스가 제노스 머리 잡아댕기는 거 보고 싶음
December 9, 2025 at 9:57 AM
빛전이 숙적을 만난걸보고 질투심에 달려드는 제노스(아이테리스에 없음 그러나 존재함
December 9, 2025 at 7:20 AM
제노스 딜러라서 얀한테 한방컷당하잖아 ㅋㅋㅋㅋㅋ아
December 9, 2025 at 7:12 AM
제노스: 후후후 벗이여 너의 선물은 바로 나다.
양: 섭탱오셨나요?"
제노스:
양: 섭탱 인가요?
제노스:
December 8, 2025 at 3:04 AM
아니 어떻게 이렇게까지 소름 돋을 정도로 특정 인물 한 사람한테만 갓카레시인 캐릭터가 있을 수 있냐고... 하 죽겠다 진심... 센세는 제노스 무조건 잡아요 나라면 저 남자 안 놓친다
December 7, 2025 at 1:04 PM
265화 제노스 도른 거 아님? 미친 씨발 너무 좋아서 욕 밖에 안 나오네. 와 진심 이렇게 등장한다고??? 당연히 아마이, 사이타마, 블루 조합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존나 깜빡이도 없이 훅 들어와 버리네
December 7, 2025 at 12:58 PM
제노스 생각할 때 마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얘가 사회성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사냥개 노릇하지 말고 좀 다른 취미도 있었더라면...
헛짓거리 더 하기 전에 머리 내려쳐서 네가 바로 전설의 원예가란다 라고 세뇌를 했더라면
December 7, 2025 at 8:56 AM
제노스 성격을 보면 줏대있고 마이웨이면서 본질을 뚫는 통찰력이 있으셨을거 같고...저 성격이 부친을 닮진 않은 것 같단말야. 얘는 허세 없어... 현실파악 기똥참. 매번 어떻게 그렇게 진화해서 나왔겠어...자기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끝내주는 실행력으로 이것저것 저질러서 그렇잖아
그리고 분명 끝내주는 냉미녀가 분명하다.

굴루쟈 머리 좋고 올곧은 거 보면 어머님이 이왕감이셨을 거 같은데 어쩌다가 사춘기 덜 빠진 도마뱀 왕자랑 얽히셔서...
...생각해보니 이 조합이었으면 로판 재질일 수도 있겠는데
December 7, 2025 at 8:53 AM
정말 뵙고싶은 어머님들

제노스 네 어머님
굴루쟈 네 어머님
December 7, 2025 at 8: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