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언성듀엣
앨리스 신드롬

GM: 유감
시프터 : 이수민
바인더 : 김희도

2026. 2. 14.

호덕님 언듀 입문탁으로 앨리스 신드롬 갔음. 공식 시날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입문 시날로선 앨드롬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b

#유감_세션
#유감_자캐
February 15, 2026 at 2:02 AM
이수민, “나도 2016”…촬영 대기 중 추억 사진 공개 #이수민 #촬영현장 #2016사진 #근황
이수민, “나도 2016”…촬영 대기 중 추억 사진 공개 #이수민 #촬영현장 #2016사진 #근황
배우 이수민은 과거 작업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예전 촬영 현장에서의 순간을 다시 꺼내 현재 일상과 연결하는 모습이다.   이수민은 글에서 “나도 2016… 왜 유행인진 모르지만요…”라고 전했다. 짧은 한마디에 과거 시기의 사진을 다시 꺼내 보며 현재 온라인에서 이어지고 있는 흐름을 함께 언급했다.   과거 촬영 현장에서 음료를 마시며 쉬고 있는 모습으로 근황 전한 이수민. (사진=배우 이수민(2001) 인스타그램)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수민이 촬영용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손에는 음료가 든 투명 병과 휴대용 선풍기가 함께 들려 있어 촬영 대기 시간 속 짧은 휴식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 속 이수민은 별 무늬가 들어간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의상과 주변에 놓인 장비들이 더해지며 당시 현장이 촬영 준비가 한창이던 순간이었음을 드러냈다.   사진 속 공간 주변에는 스태프의 장비 가방과 각종 도구들이 함께 포착돼 있다. 세팅이 갖춰진 의자와 바닥 위 소품들까지 더해지면서 분주한 촬영장 한편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이 담겼다.   댓글 창에서는 2016년 무렵 활동을 떠올리며 반가움을 드러내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예전 모습을 다시 보게 돼 좋다는 반응과 함께 당시 작품을 다시 보고 싶다는 의견도 함께 전해졌다.   한편 이수민은 아역 시절부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온 만큼 예전 활동 사진을 통해 오랜 시간의 발자취를 공유하고 있다. 과거 촬영장의 한 순간을 다시 나누며 현재 활동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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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26 at 1:40 PM
4) 자본의 봉쇄를 부수는 가자항해 : 해초(TMTG가자로향하는천개의매들린호 한국지부)
5) 무덤 위에서 연구하지 말라 -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운동 : 이수민(공공운수노조 대학원생노조지부 연세대분회(준)
January 13, 2026 at 1:37 AM
December 13, 2025 at 9:16 AM
December 13, 2025 at 9:09 AM
December 13, 2025 at 7:00 AM
December 13, 2025 at 7:00 AM
December 13, 2025 at 6:59 AM
‘마라톤 결승선 성추행 논란’ 김완기 감독, 인권침해 인정될까? 오늘 문제제기 결과 #마라톤 #국내여자마라톤 #인천국제마라톤 #이수민 #김완기감독
‘마라톤 결승선 성추행 논란’ 김완기 감독, 인권침해 인정될까? 오늘 문제제기 결과 #마라톤 #국내여자마라톤 #인천국제마라톤 #이수민 #김완기감독
인천마라톤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에게 과도한 신체접촉으로 물의를 빚은 김완기 감독에 대한 인권침해 문제 제기 결과가 오늘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3일 이수민 선수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2025 인천국제마라톤 국내 여자부에서 2시간 35분 41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수민 인스타그램   당시 결승선을 통과하던 이수민에게 김 감독은 선수가 뿌리치려 하는데도 강하게 안으며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해 논란이 커졌다. 해당 논란은 계속해서 확산하며 국민신문고에 관련 민원이 약 100건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번 상황이 발생한 이후 제가 먼저 감독님을 찾아가 ‘골인 직후 너무 강하게 잡아당기셔서 통증이 있었다. 그 행동은 적절하지 않았다’라고 분명하게 전달했고 제가 순간적으로 뿌리친 행동이 기분 나빴다면 죄송하다고도 말씀드렸다. 하지만 감독님은 구체적인 사과나 인정은 전혀 없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반면 김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라톤은 들어오자마자 쓰러지는 경우가 많아 선수 안전을 위해 잡아주지 않으면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잡아주고 뿌리치니까 추행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육상 쪽에서는 이런 사례가 다반사”라며 해명했고 사과는 없었다. 이에 이수민은 스포츠 공정위원회에 신고해 정식 조사를 의뢰했다.  이에 삼척시 체육회는 이달 10일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개최해 위반사항이 발생될 경우 엄정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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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0, 2025 at 2:54 AM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발표 자료

1. 뎡야핑(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집단학살과 팔레스타인 현 정세
2. 이수민(대학원생노조 연세대분회 준비모임장):팔레스타인과 한국의 학술 보이콧 운동
3. 엽록체(대학원생노조 카이스트 분회장):연구자로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기
pal.or.kr/wp/%ec%9e%90...
December 6, 2025 at 2:47 AM
December 4, 2025 at 6:18 PM
December 4, 2025 at 6:15 PM
December 4, 2025 at 6:14 PM
December 4, 2025 at 6:00 PM
“더 늦기 전 기록하고 싶어져”…이수민, 프로필 현장→성숙 비주얼 압도 #이수민 #근황 #프로필촬영
“더 늦기 전 기록하고 싶어져”…이수민, 프로필 현장→성숙 비주얼 압도 #이수민 #근황 #프로필촬영
조용한 스튜디오 조명이 겨울 저녁 공기처럼 차분히 내려앉았다. 배경천 앞에 선 배우 이수민은 옅은 미소와 함께 시선을 비스듬히 돌리며 카메라를 향해 몸을 맡겼다. 정적과 셔터 소리가 교차하는 순간마다 이수민의 표정은 조금씩 달라졌고, 촬영장의 시간은 온전히 이수민의 얼굴과 실루엣에 집중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수민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프로필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직접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민은 단정하게 정리된 실내 스튜디오에서 배경천을 등지고 서서 옆모습을 살짝 틀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연한 베이지 톤의 배경과 무채색의 공간이 어우러지며 이수민의 존재감을 한층 또렷하게 부각시켰다.   배우 이수민(2001) 인스타그램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긴 흑발 웨이브로 연출돼, 어깨를 타고 흘러내리며 부드러운 곡선을 만들었다. 이수민은 앞머리를 가볍게 내려 눈썹선을 부드럽게 감싸며 한층 또렷한 눈매를 드러냈다. 차분하게 닿은 메이크업 위로 짙은 컬러의 립이 포인트가 돼, 성숙한 분위기와 소녀 같은 여리함이 공존하는 표정을 완성했다.   의상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미니 원피스였다. 곧게 뻗은 실루엣의 원피스가 이수민의 긴 팔다리를 강조했고, 발에는 날렵한 앞코의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전체적인 룩에 선을 더했다. 한 손을 옆으로 자연스럽게 내려놓고, 다른 손은 허리 라인에 가볍게添은 듯한 자세를 취해 단정하면서도 당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에는 촬영을 준비하는 스태프들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한 스태프는 카메라를 들어 이수민을 정면에서 포착하고 있었고, 또 다른 스태프는 휴대전화를 통해 다른 각도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이수민의 시선은 카메라 쪽을 향해 있으나 약간 비껴 있어, 워킹 중 한 장면을 도려낸 것 같은 생동감을 더했다. 조용한 작업실 천장과 흰벽, 조명 장비가 일부 프레임에 들어오며 실제 프로필 작업의 뒷모습이 그대로 전해졌다.   이수민은 사진과 함께 “원본 사진들은 저장 못 해소… 더 늦기 전에 올리는 프로필 비하인드 수민팀 고마오요… 사진 예뿌게 찌거준 가영 언니도 스페셜 땡큐우”라고 글을 남겼다. 글에서는 프로필 촬영 당시의 원본을 온전히 보관하지 못한 아쉬움과, 늦기 전에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묻어났다. 동시에 함께한 스태프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고마움을 전해, 현장 분위기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으로 채워져 있었음을 짐작하게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성숙해진 이수민의 분위기와 프로필 촬영장의 생생한 공기에 주목했다. 팬들은 새로운 프로필을 기대한다는 반응과 함께 지금의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프로필 속 완성된 모습이 아닌, 준비 과정에서 비치는 솔직한 옆모습이 더 반갑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과거 청량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이수민은 이번 비하인드 컷에서 한층 차분하고 성숙해진 인상을 보여줬다. 샤프한 블랙 스타일링과 짙어진 메이크업, 여유로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팬들은 새로운 프로필과 앞으로의 활동을 향한 기대를 전하며, 이수민이 겨울을 지나 또 어떤 모습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찾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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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12:41 PM
마라톤 우승자 ‘신체 접촉’에도 사과 없는 감독…삼척시, 진상조사
이수민 선수 “김완기 감독 세게 잡아당겨 통증”

수정 2025-11-27 11:46 www.hani.co.kr/arti/are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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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9:50 AM
마라톤 신체접촉 논란, 선수와 감독의 입장차 #마라톤신체접촉논란 #이수민 #김완기감독
마라톤 신체접촉 논란, 선수와 감독의 입장차 #마라톤신체접촉논란 #이수민 #김완기감독
삼척시청 소속 마라톤 선수 이수민이 인천에서 열린 국제대회 결승선에서 벌어진 소속팀 감독과의 신체 접촉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수민은 SNS를 통해 자신이 겪은 통증과 당황스러운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문제의 핵심은 성적 의도가 아니라 예기치 못한 강한 접촉과 이후 대응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완기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며 현장 관행을 언급해, 같은 장면을 두고 전혀 다른 해석이 맞부딪히는 모양새가 됐다. 이번 논란은 11월 23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5 인천국제마라톤대회 국내 여자부 결승 직후 촉발됐다. 2시간 35분 41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수민이 결승선을 통과하자, 김완기 감독이 타월을 들고 다가와 상체를 강하게 감싸 안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이수민이 얼굴을 찡그리며 몸을 비틀어 손길을 뿌리치는 모습까지 그대로 방송되면서, 영상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졌고 ‘성추행’이라는 자극적인 단어와 함께 회자됐다. 유튜브 캡처 이수민은 11월 25일 SNS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논란의 방향을 바로잡으려 했다. 이수민은 “이번 상황을 성추행이라고 단정하거나 주장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골인 직후 “옆에서 갑작스럽게 매우 강한 힘으로 몸을 잡아채는 충격”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숨이 가쁘고 정신이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상체가 강하게 끌려가며 가슴과 명치 부위에 심한 통증이 발생했고, 팔이 압박돼 벗어나기 어려운 구속감을 느꼈다는 설명이다. 이수민은 상황 파악조차 안 된 채 앞으로 걸어 나오다 뒤늦게 그 행위의 주체가 김완기 감독이라는 사실을 알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행동과 통증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수민은 논란 이후 김완기 감독을 직접 찾아가 입장을 전달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수민은 감독에게 “골인 직후 너무 강하게 잡아당겨 통증이 있었다, 그 행동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동시에 순간적으로 손길을 뿌리친 자신의 행동이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선수로서 예의를 지키고 싶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이수민의 주장에 따르면 감독에게서 “구체적인 사과나 인정은 전혀 없었고, 말을 돌리는 식의 반응만 돌아왔다.” 논란 이후에도 개인적·공식적인 연락이나 직접적인 사과는 이어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반면 김완기 감독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현장 입장을 내놨다. 김완기 감독은 마라톤 결승에서는 여자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한 뒤 실신하거나 쓰러지는 경우가 많다고 전제했다. 화면 속 행동은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는 과정에서 생긴 장면일 뿐이며, 시청자 입장에서는 뿌리치는 모습과 함께 보이니 성추행처럼 보일 수 있다는 식의 해명이다. 김완기 감독은 “잡아주지 않으면 오히려 다칠 수 있다”며 육상 현장에서는 흔한 사례라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 보호와 안전이라는 명분을 앞세운 설명이지만, 정작 당사자가 느낀 통증과 구속감, 이후 사과 부재에 대한 언급은 비켜가는 모양새다. 논란이 커지자 이수민은 상처의 여파를 숨기지 않았다. 이수민은 공식 조사 과정에서 시청 측에 당시 상황과 감독과의 대화, 경기 전후 반복된 압박감까지 상세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한 신체 접촉으로 인한 통증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병원에서 2주 치료 소견을 받고 회복 중이라는 현재 상태도 공유했다. 이수민은 이번 일을 “과장하거나 왜곡할 마음은 없다”며, 자신이 실제로 겪은 통증과 불편함을 정확히 알리고 싶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확인되지 않은 비난과 추측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며, 폭주하는 여론과 본인의 이름이 소비되는 방식에 대한 피로감도 내비쳤다. 이수민의 글에는 선수로서의 미래에 대한 불안도 담겼다. 이번 논란이 팀 재계약 문제나 향후 선수 생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지 두렵다는 고백이다. 경기력과 기록 향상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해명문을 써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무거웠다는 이수민은, 그럼에도 이 일을 짚고 지나가야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민은 논란으로 종목 이미지와 팬들에게 부담을 준 점에 대해 여러 차례 미안함을 표하며, 더 성숙한 태도로 책임감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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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5:38 AM
2025 인천국제마라톤에서 발생한 삼척시청 김완기 감독의 과한 신체 접촉 논란에 대해 당사자인 이수민 선수가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골인 직후 너무 강하게 잡아당겨 통증이 있었고, 그 행동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지만, 구체적인 사과나 인정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신체접촉’ 피해 마라톤 선수 “강하게 잡아채 극심한 고통…감독 사과 없어”
지난 23일 2025 인천국제마라톤에서 발생한 삼척시청 김완기 감독의 과한 신체 접촉 논란에 대해 당사자인 이수민 선수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해당 선수는 25일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제가) 이번 상황을 성추행이라고 단정하거나 주장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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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5 at 7:00 AM
인천마라톤 이수민 "문제 본질은 성추행X 김완기 감독 신체 접촉으로 극심한 통증…사과 없었다" #이수민 #삼척시청이수민 #2025인천마라톤 #김완기감독 #인천마라톤이수민
인천마라톤 이수민 "문제 본질은 성추행X 김완기 감독 신체 접촉으로 극심한 통증…사과 없었다" #이수민 #삼척시청이수민 #2025인천마라톤 #김완기감독 #인천마라톤이수민
2025 인천마라톤 결승선에서 발생한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25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삼척시청 마라톤 선수 이수민입니다. 최근 골인 직후 발생한 신체 접촉 논란과 관련하여 제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3일 인천문학경기장 일대에서는 '2025 인천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수민 인스타그램 인천마라톤은 인천 유일의 국제 공인 풀코스 대회로, 올해 8개국 엘리트 선수 74명을 포함해 2만 명 넘는 참가자가 레이스에 나섰다. 엘리트 부문 국내 여자 선수 1위는 삼척시청 소속 이수민이었다. 2시간 35분 41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이수민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이 유튜브 영상에 남았는데, 삼척시청 김완기 감독이 이수민 선수를 잡아주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김완기 감독은 선수 안전을 위해 잡아주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팔이 명치 쪽에 닿아 통증을 느낀 이수민 선수가 뿌리친 것이었고, 선수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수민 선수는 "저는 이번 상황을 ‘성추행’이라고 단정하거나 주장한 적은 없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성적 의도 여부가 아니라, 골인 직후 예상치 못한 강한 신체 접촉으로 인해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는 점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저는 숨이 가쁘고 정신이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는데, 옆에서 갑작스럽게 매우 강한 힘으로 제 몸을 잡아채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 가슴과 명치에 강한 통증이 발생했고, 저항해도 벗어나기 어려울 정도로 팔이 압박된 채 구속감을 느꼈습니다. 이 모습이 그대로 영상에 남아 많은 분들의 논란을 불러온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수민은 "그때는 상황 파악조차 어려웠고, 이후 앞으로 걸어 나오면서 그 행동을 한 사람이 감독님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 통증과 받아들이기 어려운 행동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먼저 감독님을 찾아가 '골인 직후 너무 강하게 잡아당기셔서 통증이 있었다' '그 행동은 적절하지 않았다'라고 분명하게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순간적으로 뿌리친 행동이 감독님께 기분 나빴다면 죄송하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선수 입장에서 예의를 지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라고 이후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수민은 "하지만 구체적인 사과나 인정은 전혀 없었고, 말을 돌리는 식으로 대응하셨습니다. 저에게 논란이 있던 행동에 대한 사과도 없으며, 그 후로도 개인적·공식적인 어떤 사과나 연락도 전혀 없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후 사건 공식 조사 과정에서도 감독님은 조사 전 단독으로 해명하는 듯한 영상이 올라와 본인 잘못이 없다는 입장을 먼저 밝히는 모습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선수를 보호하고 상황을 바로잡아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조사도 없이 해명 자료를 공개하는 모습은 매우 힘들고 혼란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수민은 "논란이 커진 이후에도 감독님은 저에게 찾아와 상황을 해결하거나 대화를 시도한 적이 없습니다. 이후 저는 시청 조사 과정에서 모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상세히 설명드렸고, 현재도 통증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병원에서 2주 치료 소견을 받고 회복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사건 전후 과정에서, 저는 일부 소통과 지시가 반복적으로 선수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경기력이나 계약과 관련된 압박이 느껴지는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정신적 긴장과 스트레스를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었으며, 관련된 모든 사실은 시청 조사 과정에서 상세히 전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조사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이수민은 "저는 이 일을 과장하거나 왜곡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실제로 경험한 통증과 상황을 정확히 말씀드리고, 확인되지 않은 비난과 추측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저는 시합에 집중하고 기록을 만들어야 하는 선수로서, 이런 해명문을 직접 올리는 일 자체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당연히 이런 글을 써야 하는 상황 자체가 마음이 무겁고, 이번 일을 정리하기 위해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제가 느끼고 경험한 사실들을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앞으로 다시는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용기 내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이번 일이 혹시 모를 불이익으로 돌아올까 두렵고 무서운 마음도 있습니다. 이번 일로 팀 재계약에 대한 문제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또한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무엇보다 축제 같은 대회에서 이런 논란이 발생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수민은 "기록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논란으로 인해 팀 동료들, 관계자분들,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불편한 모습을 보여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마라톤을 사랑하는 선수로서 종목의 이미지에 부담을 드린 부분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걱정과 불편함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끝으로 "앞으로는 더 성숙한 자세로 경기력과 책임감 모두에서 발전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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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25 at 3:09 PM